‘SK 방출 내야수’ 박윤, 넥센에 합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다!”

입력 2015-12-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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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 (뉴시스)
▲박윤. (뉴시스)

넥센 히어로즈가 내야수 박윤(27)을 영입했다.

넥센히어로즈는 22일 “SK와이번스 출신 내야수 박윤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박윤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6(74타수ㆍ13안타) 4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박윤은 21일 SK 와이번스로부터 웨이버 공시됐다.

박윤은 “SK에서 나오면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넥센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의 분위기와 환경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빨리 팀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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