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비정유 부문이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을 추월하면서 주력 사업 전환이 일어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SK이노베이션은 연결기준 매출 11조3871억 원, 영업이익 1조43억 원을 기록해 역대 세 번째 분기 1조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석유
에쓰오일(S-OIL)은 석유화학에 5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정유 석유화학 복합시설인 잔사유 고도화와 올레핀다운스트림(RUC & ODC) 프로젝트에 올해 2조6000억 원을 포함해 총 4조8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이다.
RUC & ODC 프로젝트를 통해 에쓰오일은 부가가치가 낮은 잔사유를
에쓰오일의 울산 RUC 프로젝트(잔사유 고도화 시설) 현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21일 오후 12시 2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RUC 프로젝트 현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됐다. 이에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고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에쓰오일이 밝힌 사고 원인은 RUC 프로젝트 건설공사 현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린 정유ㆍ화학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연구ㆍ개발(R&D)과 설비에 적극 투자한다.
10일 정유ㆍ화학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와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화학 3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R&D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글로벌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가 주총에서 올해 ‘올레핀 다운스트림설비(RUC·OD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에쓰오일은 3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 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알 감디 CEO는 올해의 경영 방침을 밝히며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프로젝트를 일정과 예산 범위 내에서 안전사고
에쓰오일이 올해 대대적 투자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에쓰오일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4조7890억 원을 투자해 잔사유 고도화 설비(RUC)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복합단지(ODC)를 건설할 계획이다.
RUC는 원유 정제 과정을 통해 원유에서 가스·휘발유 등을 추출하고 나
정유 업계가 석유화학 부문에 올해 최소 5조 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1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최대 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화학사업과 석유개발사업 분야, 배터리 사업 확대 등 신사업 분야에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의 메인은 화학 부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올해 첫 투자로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
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약 2년 전 공시를 통해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프로젝트 이후 연간 에비타(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를 약 8000억 원 정도 예상한 바 있다”며 “시장상황은 그 이후에 달라질 수 있겠지만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정유사들이 올해 차별화된 ‘4색(色)’ 전략으로 실적 고공 행진을 이어간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작년 M&A그룹을 신설했다. 새롭게 신설된 M&A그룹은 각 계열사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수ㆍ합병(M&A)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해외 석유광구 발굴 등과 같은 신사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대내외 경기불황에 따라 사상 최대의 고용 한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정유ㆍ화학 업계가 신사업 확장에 필요한 신규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고용 창출 실천에 나선다.
1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사업 확장에 필요한 신규 인력 채용을 향후 5년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회사
에쓰오일은 오스만 알 감디 CEO와 임원 및 부장급 이상 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200여 명이 14일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산행 행사를 갖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우면산 둘레길을 걸으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은 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 △신규 프로젝트(
정유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선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라는 위기 상황이지만, 미래 투자는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 때문이다.
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인수ㆍ합병(M&A)과 성장동력 확보에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한다는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현재 구체적인 규모와
에쓰오일이 울산공장에 건설 중인 ‘고도화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의 반응기 기초 공사 중 하청업체의 부실공사 사실이 발견돼 재시공에 들어갔다. 향후 에쓰오일의 사업 계획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시공사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에쓰오일의 ODC의 반응기 받침대 공사를 진행한 하청업체가 부실시공을 은폐하려는 사실을
에쓰오일(S-OIL)이 울산에 건설 중인 신공장의 공사비 조달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오는 25일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 회사가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만기가 5년, 7년, 10년으로 나눠지며 5년물에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발행 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에쓰오일은 26일 울산 석유공사 부지에서 ‘RUC & ODC 프로젝트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RUC & ODC 프로젝트는 201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총 4조8000억원을 투자해 하루 7만6000배럴의 잔사유를 프로필렌, 휘발유와 같
에쓰오일은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석유화학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018년 가동을 목표로 4조7890억원을 투자해 정유 석유화학 복합설비인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RUC)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ODC)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된 값싼 잔사유를 재사용해 고부가가치의 올레핀
국내 정유업계가 저유가 위기에도 정제마진 강세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내는 등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정유업계의 이러한 경영 환경이 언제까지 지속할지 모른다는 위기감 속에 각사는 연구·개발(R&D) 비중을 늘리면서 정유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신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이익과 성장의 안정성을 갖춰나가고 있다.
정유업계의 위기의식은 정유사를 이끄는 수장들의
세원셀론텍은 대림산업과 192억90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성과 이외 지난달 공급계약을 체결한 리액터(Reactor·반응기) 수주금액을 합치면, 동일 프로젝트에서만 약 262억원 규모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상반기 양호한 수주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