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온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이 3분기엔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나온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1조~2조 원대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시장에선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원전 가동률 증가를 꼽고 있다. 그동안 철판부식 등으로 정비를 받아온 원전들이 3분기에 재가동되면서 전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16일 최근 경영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요인으로 연료비 상승을 들었다.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 하락 지적에는 '안전 비용'을 언급했다.
김 사장은 이날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경영 악화를 지적하는 야당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태풍과 집중 호우 등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태양광 발전에 대한 안전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우선 발전사업자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른 설비확인을 신청할 때 개발행위 준공검사필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할 방침이다.
현재 RPS 설비확인 요건으로 개발행위
한국수력원자력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20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한수원이 보유한 설비 용량의 24%를 신재생에너지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이 올해 초에 내놓은 ‘3020 신재생 사업 이행 계획’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해 0.7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8.3GW로 확대한
산업통상자원부 태풍 솔릭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은 구성하고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는 솔릭에 대비해 발전사업자, 태양광 시공업체, 안전관리자, 안전관리대행업체에 태양광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공문 등을 보내고 한국에너지공단에 태풍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태양광 안전관리요령·체크리스트는 에너지공
문재인 정부가 출범 초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재생에너지 3020’을 천명한 이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정부는 대규모 태양광·풍력 프로젝트 추진, 국민참여형 발전사업 확대, 관련 제도 및 규제 개선,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302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기조에 맞춰 태양광 저변 넓히기에 나선 기업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기업들은 공장이나 사옥 옥상 및 외벽면에 자체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전력을 자체 생산ㆍ매매하면서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자재ㆍ도료 생산을 주 사업으로 하는 KCC는 최근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부터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이하 한국형 FIT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형 FIT 제도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전기 판매절차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5년 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
퍼시픽바이오가 강세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남북 경협의 핵심 과제로 꼽히면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8분 현재 퍼시픽바이오는 전날보다 3.90% 오른 1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과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남북 경제협
정부가 목재칩과 목재펠릿(우드펠릿)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줄고 해상풍력은 가중치를 늘 전망이다. 태양광은 임야에 설치한 태양광만 줄이고 현행 가중치를 유지한다. 내달 15일 관련 조치를 마무리하고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개선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남북경협 활성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솔신텍이 석탄과 친환경 모두 대응이 가능한 발전산업용 보일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4일 한솔신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순환유동층발전(CFBC) 보일러와 석탄화력발전(PC) 보일러, 폐열회수(HRSG) 보일러 등 다양한 유형의 보일러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CFB
배출권 거래시장의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감축 실적을 외부사업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가 6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 '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탄소배출권센터 센터장은 "배출권거래제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외부사업에
한국중부발전은 27일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제2회 KOMIPO 기후환경포럼을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중부발전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인사말에서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며 중부발전은 이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고 재생에너지 3020계획 이행, 미세먼지ㆍ온실가스 감축, 연료 전환 등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7% 감축한다는 의욕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한 지 4년, 지난해 말로 배출권 거래제 1기가 종료되고 올해 2기에 접어들게 됐다. ‘2기 체제’를 맞은 온실가스 배출거래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할당 절차의 공정성을 갖추고 정부의 시장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최근 홍익대학교에서 만난 유종민 교수는 탄소배출권 가격 폭등에 대해 “균형 가격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엔 시장에서 균형 가격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오히려 시장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교수는 국내서 손꼽히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전문가다. 미국
최근 부진했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20일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발표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종가 기준 유니슨(-2.69%), 씨에스윈드(-2.42%), 동국S&C(-0.71%) 등 풍력발전 관련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태양광발전 관련주도 소폭 상승한 OCI(0.38%)를 제외하고, 신성이엔지(-3.46%), 웅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외부자본을 활용한 연료전지사업을 대전에너지사업단에 도입하기 위해 서브원, 한국남동발전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이번 사업의 총 투자금액을 약 8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 26기를 도입해 전기 11.4MW 및 열 5.72Gcal/h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올해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요 산업 분야의 구조조정,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수출입 대상국과의 통상 문제,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따른 에너지·자원 문제, 일자리 창출과 국내 실물경제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문제 등이 쟁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당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일시 중단 등 탈
두산건설은 9일 서남물재생센터 내 연료전지 발전사업 허가가 승인돼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마곡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서울시 마곡지구 인근에 위치한 서남물재생센터 내 유휴부지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내에 설치되는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으로 발전용량은 3만800KW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