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는 총선 공약이행과 대선준비를 위한 입법전쟁으로 대혼란이 예상된다. 여야 간 입장차가 워낙 커 복지와 일자리·부동산·서민경제 등 분야별로 사사건건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당은 주로 현행법의 보완대책에, 민주통합당은 구조개혁과 분배에 무게를 실었다.
새누리당은 과반인 152석을 차지해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섰지만 야당과 얼마만큼 절충할지가 관
여야가 4·11 총선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공약으로 ‘이동통신 요금 인하’를 경쟁적으로 내걸었다. 주요 이통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서민의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이유로 관련법을 제?개정해서라도 강제하겠다는 입장이다. 통신요금 인하는 서민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도 고려됐다.
새누리당은 이통사 간 접속료 인하를 통해 음성통화
정부가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RPC(미곡종합처리장)에 총 1조2000억원을 지원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RPC 경영실적 등을 평가해 지난 23일 231개 업체에 7283억원을 우선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은 경영평가 6개 등급에 따라 차등되며 RPC 규모화를 위해 통합하는 경우 우대자금을 지원한다.
실제 1차 배정된 7,283억원은
한나라·민주 양당 원내지도부는 30일 비공개 오찬회동을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심야 마라톤협상 끝에 한미FTA 비준안 처리 관련해 여·야·정 합의문에 서명했다.
다음은 본지가 양당으로부터 건네받은 합의문 전문이다.
「한·미 FTA 여·야·정협의체」는 한·미 FTA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한·미 FTA로 인해 피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산지유통업체들의 벼 수탁매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확기 매입기간을 1개월 연장하고 매입자금도 2000억원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여름철 기상여건이 나빠 벼 생육이 늦어짐에 따라 수확시기도 예년에 비해 5일정도 지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올해 수확기 벼 매입량 산정기준을 당초 12월 31일에서 내년 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11년산 쌀 신곡 출하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가 방출한 2009년산 쌀과 2011년산 쌀을 혼합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된다.
품관원은 2009년산 쌀 공매 이후 5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 결과 2009년산 혼합쌀의 생산연도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 십자뜰을 방문해 벼베기 중인 농업인의 일손을 도와주고 농업인을 격려할 계획이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이상기상 등을 극복하고 풍년 농사를 이룩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그는 또 오후에는 군산시 임피면
올해 쌀 작황은 지난 8월 중순까지의 기상악조건을 극복하고 9월 중순까지 평년작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10a당 예상생산량은 평년작(499kg)의 99% 수준인 495kg까지 회복됐다.
이번 생산량 조사방법은 단위면적당 포기수, 유효 이삭수, 이삭당 낟알수만 조사했고 낟알의 무게는 추정치를
농림수산식품부는 공공비축용으로 2010년산과 동일하게 2011년산 쌀 34만톤을 다음달 26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2011년산 공공비축미 34만톤(정곡) 매입 계획은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34만톤은 물벼 형태로 7만톤, 건조벼 형태로 27만톤을 매입한다.
매입방법으로 포대벼
지난 15일 기준 산지쌀값은 80kg당 15만4532원으로 전회(7월5일) 대비 692원(△ 0.4%) 하락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들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던 쌀값이 지난달 25일에 이어 다시 하락세로 전환, 본격적인 안정 국면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산지쌀값 하락은 농식품부가 3월 이후 2010년산 정부비축쌀 24만톤과
정부가 치솟는 쌀값 안정을 위해 우선 5만톤을 공매 방식으로 내놓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2010년산 정부쌀 여유분 15만톤을 방출하되, 우선 5만톤을 오는 31일에 공매 방식으로 판매하고 나머지 10만톤은 산지 쌀값을 고려해 추후 공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최근 쌀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이 추세대로라면 25일 기준 쌀값이
정부는 최근 산지 쌀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 비축쌀 6만1000톤을 3월부터 산지 가공ㆍ유통업체에 판매하기로 했다.
10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산지 쌀값 상승 추세가 예년에 비해 가파른 양상을 보이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보유 쌀을 단계적으로 판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농식품부는 지난해 3월부터 계속 떨어지던 쌀값이 11월 들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평균 산지쌀값은 80kg 기준 지난달 15일 13만6436원에서 같은달 25일에는 13만6088원까지 떨어졌으나 13만6432원으로 수확이 종료된 10월말(10.25) 이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금년의
농림수산식품부가 17일 2010년도 수확기 쌀값안정을 위해 2009년산 구곡 10만t을 시장에서 격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격리 조치는 8.31일 발표한 수확기 쌀값안정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쌀값은 2009년산 구곡을 보유한 RPC 등이 신곡 출하 전 밀어내기식 판매 경쟁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정부가 연간 예상 수요량 이상의 쌀을 전량 시장격리하고 구곡재고 50만t을 긴급 처분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는 31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수확기 시장 격리, 재고 처분계획 및 쌀 재배면적 감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대책이 본격적인 햅쌀 출하를 앞두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시장격리를 통해 수
서해안의 넓은 평야에서 충분한 태양과 신선한 바다 바람을 맞고 자란 당진 해나루쌀.
고품질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은 우수한 1개 품종만 엄선해 재배하고 살아 있는 밥맛을 위해 20일간만 그 이름을 허용한다.
생산에서 수매ㆍ보관ㆍ가공ㆍ유통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의거해 철저하게 관리된다.
수분 연중 16% 이하로 저온 보관해
정부의 3개 부처가 최근 지속적으로 쌀값이 떨어지는 과정에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의 부당개입이 있었는지를 합동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산지 쌀값을 강제로 떨어뜨렸는지에 대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5곳과 온라인 쇼핑몰 7곳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장조사 결과 대형마트들이 산지 미곡종합처리
논에 벼 이외 콩, 밀, 옥수수 등 타작목을 재배할 경우 정부가 ha당 300만원의 보전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쌀에 비해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수익이 떨어지는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면서 작물재배를 다양화하고 쌀수급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수급 개선을 위해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변동직불금과 보전금
쌀값이 지난해 11월 2009년산(産) 쌀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풀린 이래 줄곧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3월 전국 산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의 평균 쌀 출하가격은 13만9091원(80㎏ 한 가마 기준)으로 집계됐다.
RPC 출하가격은 2009년산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지낞새 11월 14만2292원이
논에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국고지원사업에 631억원이 지원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부포상과 국고사업 지원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 시·군에 2011년 추진하는 관련 예산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대상 지원사업은 밭작물 브랜드육성사업,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