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한 우려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줄줄이 연기하고 단체활동은 자제하도록 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7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마다 연초 용인시 연수원에서 임원, 본부장, 영업점장 등 1000여 명이 모이는 행사인데, 올해는 본부장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하나은행,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의 PB와 WM을 포함한 임직원 총 450 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PB 자산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2회씩 국내외 저명한 금융인사를 초청해 하나은행 PB를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자산관리 워크숍이 이번 하반기부터 외환은행,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