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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의약품도 아스파탐 ‘발암물질’ 논란…제약사도 긴장
    2023-07-04 15:07
  • ‘제로의 역습’ 인공감미료, 과연 안전할까 [이슈크래커]
    2023-06-30 16:08
  • 제로 콜라의 배신…WHO “인공감미료, 장기적으론 체중 조절 효과 없어”
    2023-05-16 17:48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⑬ 中 기술자립을 막아라! 경제안보 충돌 본격화
    2023-01-19 05:00
  • 국민의힘 “일본 NSS,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삭제 요구”
    2022-12-16 21:48
  • 정부, 日안보전략 '독도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삭제해야"
    2022-12-16 18:07
  • 주한미군, 北 ICBM 위협에 우주군사령부 창설한다
    2022-11-26 13:39
  • 미중 정상회담, ‘냉전 2.0’ 시대 정의하나
    2022-11-13 16:09
  • 러시아 치고 중국 때리고...‘싸움꾼’ 바이든의 공격법
    2022-10-13 17:10
  • [尹정부 100일] ②경제안보 전문가들 "칩4 합류하는게 맞다" 이구동성
    2022-08-15 13:13
  • [尹정부 100일] ① 걸음마 뗀 대한민국 '경제안보'...공급망 기술동맹 신통상이 핵심
    2022-08-15 11:01
  • [마감 후] 경제안보, 아직은 따로국밥
    2022-06-26 14:08
  • 일본 정부, AI·양자 등 첨단 기술 개발에 1조 원 투자
    2021-10-17 13:34
  • 씨젠, 스코틀랜드에 247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2021-04-22 11:01
  • 화웨이 퇴출하는 英, 日에 5G 통신망 구축 협조 요청
    2020-07-19 14:17
  • 트럼프, 시진핑에 또 시비…‘국가안보전략’ 발표한다더니 중국 비난 일색
    2017-12-19 09:15
  • 넥센타이어, 엔페라 AU7 출시… 성능은 높이고, 소음 줄였다
    2017-08-07 14:44
  • 2017-04-12 17:43
  • "한국 청첩장의 힘"… 바른컴퍼니, '美 문구박람회' 어워드 선정
    2016-05-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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