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20일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이후 군의 핵심 3대 침투전력을 모두 전방 등으로 전개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이날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군은 준전시상태 선포 이후 평안북도 철산군의 모기지에 있던 공기부양정 10여 척을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쪽으로 60여㎞ 거리의 고암포로 전진 배치했다.
공기부양정은 침투 목적의 특수부대원을
남북 고위급접촉이 재개중이지만 양측 군사적 긴장 수위는 한층 높아진 양상이다.
양측 모두 전날 오후부터 진행되는 '마라톤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자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 잠수함 전력의 70%가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군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고 있다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 70여척 가운데
북한이 최근 5년새 모두 58차례의 대남 도발을 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20일 오후 3시52분 쯤 북한이 우리 측 대북 확성기 방송시설을 겨냥해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군은 북한 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수십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직접 주재하고 "북
우리 군이 북한의 서부전선 도발에 포탄 수십발을 대응사격했다.
북한군은 20일 오후 3시 25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mm 포탄 수십여발을 대응 사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응 사격은 우리 군이 2010년 11월 연평도
테런스 오샤너시 유엔군 부사령관 겸 주한미군 7공군 사령관(공군 중장)은 27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주목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정전협정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오샤너시 부사령관은 이날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협정 62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 무기 확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은 이 지역의 안정을 지속적으로
영화 ‘연평해전’(제작 로제타시네마, 배급 NEW, 감독 김학순)과 ‘소수의견’(제작 하리마오픽쳐스, 배급 시네마서비스, 감독 김성제)이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은 누적 관객 수 350만명(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같은 날 개봉한 ‘소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9일 “나라의 최대 현안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조기 종식이고, 메르스로 인해 어려워진 나라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평택은 메르스가 처음 시작됐던 곳인 만큼 메르스를 하루빨리 이겨내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곳에서 현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오는 10월 전략적수준의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28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에 즈음해 가진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동향과 관련,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발사대 증축 공사가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면서 “10월 전까지는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수
′리얼스토리 눈′에서 연평해전 전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5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 308회에서는 ′아들이 지켰던 바다, 연평해전 영웅들′편이 방송된다.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과 터키의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그 날 붉은악마의 함성에 묻힌 포성이 있었다.
서해 연평도 부근 NLL을 지키던 참수리 357호정을
북한 연평해전 비난, 안규백 의원 "교전 당시 순직자 전사자로 대접받아야"
북한이 대남선전용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영화 '연평해전'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같은 날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교전 당시 희생자들을 순직자에서 전사자로 격상시키는 군인연급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
북한, 영화 '연평해전' 비난 "불신과 적대, 악의를 심어주는 행위"
북한이 대남선전용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영화 '연평해전'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3, 4위전이 열린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해 발발한 제2연평해전
‘썰전’에 새로운 코너 '썰쩐'이 첫 방송됐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21회에서는 새 코너 ‘썰쩐’이 첫 선을 보인다. ‘썰쩐’은 돈에 관한 썰을 푼다는 뜻으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 뉴스를 다룬다.
‘썰쩐’은 위기의 가장 김구라, 착한 건물주 서장훈, 경제 햇병아리 장도연, 경제연구소장 최진기가 진행을
정부는 동해 상에서 표류 중인 북한 선박을 구조해 오는 18일 북한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우리 해경은 어제(16일) 오전 울릉도 근해에서 표류하는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5명을 발견했고, 북한 선박은 수리 이후 북측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그러나 오늘(17일) 오전 울릉도 근해에서 같은 선박이 다시 표류하는 것을 발견해
노건호는 23일 6주기 추모식에서 유족들을 대표해 나선 인사에서 "이 자리에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다"며 "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며 선거판에서 피 토하듯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 선거판에서 읽어내고 아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 씨는 23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했다. 그는 이어 김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말했다.
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
오는 23일로 서거 6주기를 맞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서적 출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엔 참여정부에서 두 차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부속실장과 연설기획비서관도 지내 ‘노무현의 필사’로 불렸던 윤태영 전 대변인이 ‘바보, 산을 옮기다’라는 책을 냈다. 참여정부 비망록격인 이 책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 4년 즈음 사임을 고려했다는 사실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1일 방북을 돌연 철회했다. 북한의 돌발행동이 어제오늘일이 아니지만 이번 국제기구 수장에 대한 외교적 무례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반 총장은 20일 서울디지털포럼 연설에서 “중대 발표를 하려 한다”면서 “오늘 새벽 북측이 갑작스럽게 외교 경로를 통해 저의 개성공단 방북 허가결정을 철회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반 총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8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최근 확고한 대북공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와 서해 북방한계선(NLL) 도발 위협에 이은 NLL 북쪽 해상에서의 실제 포사격 감행 등 잇따른 위협적 행보에 나선데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인 것이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중 순방차 17일 오후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2월 방문한 이래 1년 3개월여 만이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 케리 장관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비공개로 만찬을 갖고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전에는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윤 장관과 올해 들어 두 번째 한미
북한이 13일 서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 이어 14일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며 대남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합참은 이날 “북한군은 오늘 오후 7시 10분께부터 우리측에 사전 통보한 연평도 인근 NLL 북쪽 사격 구역에 해상 사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NLL 남쪽에 떨어진 포탄은 없다.
북한군은 13일에도 오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