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우리나라 최대 현안은 ‘메르스’ 조기종식”

입력 2015-06-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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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9일 “나라의 최대 현안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조기 종식이고, 메르스로 인해 어려워진 나라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평택은 메르스가 처음 시작됐던 곳인 만큼 메르스를 하루빨리 이겨내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곳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메르스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하나가 된 ‘팀 평택’의 모습이야말로 메르스 극복의 모범 사례”라면서 “우리 국민도 '팀 코리아'의 하나된 모습으로 메르스를 빨리 이겨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13주기를 맞은 제2연평해전을 언급한 뒤 “많은 국민이 2002년 6월을 대한민국 최초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감동적인 날로 기억한다”면서 “그러나 당시 국가안보 최전선인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다가 스러져간 또다른 태극전사들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선적인 가치이고, 안보정당인 우리 새누리당의 최우선 가치”라며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 애국용사들이 소외되고 홀대받는 일이 절대 없도록 입법적·제도적 지원은 물론 명예로운 보훈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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