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학과 개편을 통해 모집을 시작한 상담심리학과,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를 비롯해 모바일융합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NGO학과, 사회복지학과, 공공서비스경영학과, 일본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807명의 졸업생이 학사 학위를 받는다. 우수졸업자 시상에서는 총 44명의 졸업생들이 총장상을 비롯해 최우등상, 우등상을 수상하게 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올해로 총
경희사이버대학교는 NGO학과 학생들이 28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12박 14일 동안 운영되는 ‘UN 글로벌 리더십 현장학습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유엔을 직접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페어레이디킨스대학교(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주최, 경희사이버대․경희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되는 금번 프로그램은 유엔 아카데믹 임
경희사이버대 NGO학과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2014학년도 2학기 예비 지원자를 위한 NGO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를 맞는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의 ‘2014 목요 특강’의 일환으로, 특별히 이번 특강에서는 NGO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예비 지원자들을 초청해 입학 상담과
경희사이버대가 NGO학과는 오는 2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법학관 306호에서 2014학년도 목요특강 시리즈를 시작한다.
올해로 8회 째 개최되는 금번 NGO학과 목요특강 시리즈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한국 현대정치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해방 이후 한국의 주요 정치사를 상세히 짚어보며 역사적 통찰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키우는 기회를 제
경희사이버대는 재학생 강지운(26), 김나영(36), 양지혜(23), 이옥정(49)씨가 제28기 WFK청년봉사단(World Friends Korea)에 선발돼 오는 6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몽골로 파견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진행하는 해외봉사단 사업은 1997년부터 27차례에 걸쳐 아시아, 러시아,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와 한국NGO학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309호에서 ‘기로에 선 한국의 NGO학’과 ‘NGOs’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한국의 NGO단체들과 NGO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전망을 밝히고자 마련된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크게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한국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는 오는 2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목요특강 첫 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첫 특강은 국내외 원조를 주제로 한국희망재단 이철순 상임이사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우리의 삶과 NGO : 한국의 대표 NGO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8개 분야의 대표적인 한국의 NGO 대표 및 실무 팀
청각장애학생이 원격교육도우미로 오프라인 대학강의를 수강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청각장애 3급인 본교 NGO학과 조윤주 학생(2학년)이 이번 학기 처음으로 학점교류를 신청해 지난달 28일 경희대 교양과목을 오프라인으로 수강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 NGO전문가가 꿈인 조윤주 학생은 여러 NGO전문가 특강이 마련돼 있는 이 수업의 강의계획안을 보고 바로
"나는 MB정부의 조직적 여론조작의 선봉에 서 있었다"
지난해 4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스스로를 ‘어용’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킨 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의 양심선언이다. 윤 의장은 당시 자신이 관여해있던 전국환경단체협의회가 청와대의 지시로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찬성하는 신문 광고를 냈다고 폭로했다. 그는 2009년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를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듣고 싶은 과목을 바로 수강할 수 있어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모바일 상에서 출석 체크도 할 수 있어 편리해요.”
사이버대학에서 스마트 러닝 서비스를 이용해 계절학기 수업을 들은 수강생의 이야기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대부분인 20~40대가 전체학생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사이버대학에서 스마트러닝은 더 이상 선택이
소통의 창구이자 정보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그 인기 만큼이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디지털 인맥을 형성해주는 SNS 중에서도 특히 140자 이내 단문 블로그인 ‘트위터’는 국내 사용자수가 100만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큰 인기다. 하지만 모든 사물과 현상에 ‘일장일단’이 있듯 트위터도 예외는 아니다.
트위터의
미풍인 줄 알았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기가 광풍이 돼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도시화와 산업화가 ‘성북동 비둘기’처럼 인간을 소외시켰다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소통의 창구인 SNS는 바로 ‘사람’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그 중에서도 대표격은 바로 140자 이내로 실시간 소통하는 트위터다. 국내 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