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비만 및 당뇨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DA-1726’이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는 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현지에서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82회 미국 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신약 후보물질 ‘D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GLP-1/GCG/GIP 삼중작용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HM15211)’를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미국 식품
원숭이두창 이어 '원인불명 급성간염'이 전 세계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세계 최초 항바이러스와 사이토카인 동시 억제 효과를 확인한 나이벡이 상승세다.
원숭이두창은 물론 급성간염 역시 현재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일 오후 2시 35분 현재 나이벡은 전일대비 1350원(5.64%) 상승한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가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업 이념을 실현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임상 진행 및 상용화 추진 상황이 순조롭고, 2형 당뇨
한미약품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 혁신신약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하라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권고가 다시 나왔다.
한미약품은 최근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면서, 글로
아리바이오가 세계 최초 경구용 치매치료제인 AR-1001 임상 2상을 통해 효과가 성공적으로 입증돼 미FDA 3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바이오톡스텍이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바이오톡스텍은 전일대비 630원(8.09%) 상승한 84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아리바이오는 미국 FDA 임상 2상을 통해 치매 진행 억제와 인지기능 향상
제약·바이오업계가 글로벌 사업에 정통한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하는 모양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앞다퉈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구심점을 영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잠시 위축됐던 글로벌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이 세계 최대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중국에 출시된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성공을 발판 삼아 후속 파이프라인이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중국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은 연간 4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2020년 세계 2위에서 지난해 미국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
올릭스는 7일 NASH 치료제 후보물질 ‘OLX702A’의 비임상 원숭이 연구에서 표적유전자 발현이 억제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릭스는 GalNAc-asi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NASH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CRO(임상시험수탁기관)와 원숭이를 대상으로 OLX702A의 비임상 효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OLX702A 후보물질을 투여한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25일 서울 일동제약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역량 집중을 선언했다.
일동제약은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 안건 모두를 원안 의결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연구개발(R&D) 중심의 글로벌 신약개발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함께 R&D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 개발 속도를 앞당기기 위한 인재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연구·개발(R&D) 전문가로 글로벌 제약사에서 굵직한 경험을 쌓은 인물은 물론 전문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각자 경력은 다르지만, 신약 개발 성공이란 같은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유한양행에 대해 “변경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올해 예상 EBITDA(세전영업이익)에 대형제약사 1개월 평균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 17.9배를 적용해 영업가치를 기존의 1조9000억 원에서 1조500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SK케미칼(SK chemicals)은 27일 닥터노아바이오텍(DR.NOAH Biotech)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과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20년 11월 신규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고 닥터노
바이오 벤처기업 다임바이오는 희귀암 치료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 추진을 위해 국제약품과 충남대 김은희 교수팀으로부터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임바이오는 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던 항암제 후보물질의 특허권 양수도와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난치암 치료제 개발 분
대신증권은 17일 한미약품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캐나다 앱토즈(Aptose)에 기술이전한 HM43239 관련 기술료 수익 인식 및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매출액 3061억 원 및 영업이익 321억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 행사인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대된 국내 기업들이 신약·바이오 R&D 파이프라인과 주력 품목을 공개하고 글로벌 빅파마·투자은행 등을 상대로 기술수출·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가늠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1983년부터 매년 1월에 열리는 이 행사는 글로벌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
LG화학이 통풍 치료제 임상 3상,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와 유전성 비만 신약 임상 1상 등 신약 연구개발(R&D) 강화를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LG화학은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발표기업으로 참가해 통풍, 항암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및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삼일제약이 2016년 이스라엘 ‘갈메드(Galmed)’사와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아람콜(Aramchol)’의 신규염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서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청의 신규염(아람콜 메글루민) 특허등록 결정으로 ‘아람콜’ 신규염의 저용량 조성물 특허에 대한 보호기간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