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상용화 사례는 없다. 현재 해외에서 5개 품목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만큼 상용화가 임박한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3개 기업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거나 임상시험계
한국콜마는 7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기업 MD헬스케어와 염증 및 호흡기질환 타깃 치료후보물질 ‘MDH-001’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콜마 바이옴연구소와 MD헬스케어는 비임상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이후 자체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진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에 집중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다.
한국콜마홀딩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벤처 ㈜MD헬스케어와 염증 및 호흡기질환 신약후보물질 ‘MDH-001’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달에는 ㈜고바이오랩과 자가면역질환 신약후보물질 ‘KBL382’ 및 'KBL1027'의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콜
중소벤처기업부는 3대 신산업(BIG3)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2020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등 3개 사업에서 642개 과제를 선정해 총 847억 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내년에는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3대 분야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한 ’3대 신산업(BIG3) 전용‘ 기술개발(R&D
원전제어기술 전문회사 우리기술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진출 대상은 차세대 항체 신약 개발사업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분자진단 사업이다.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항체 신약 개발은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3대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는 글로벌 시험수탁기업(CRO)인 찰스리버사와 비임상 실험에 돌입했다.
아울러 기존 사업과
우리기술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분자진단사업과 황반변성 치료제 등 신약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기술은 바이오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이미 분자진단사업 자회사 ‘우리바이옴’ 설립을 완료했다.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의약품 제조ㆍ판매업 △의료용 기기 제조ㆍ판매업 등
제노포커스가 MD 헬스케어와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및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기술투자 협력을 통해 자사의 △미생물 유전체 편집 기술 (genome editing) △미생물 고농도 대량 배양 기술 △SOD 효소 치료물질 등을 활용, MD 헬스케어의 나노소포(Nano-vesicle) 응용기술에 접목기로 했다.
최근 암, 비만, 당뇨, 아토피,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새로운 치료 요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학계 관심이 높아지면서 DSC인베스트먼트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DSC인베스트먼트는 전날보다 6.14%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제2의 유전체로 불리며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표준 마이크로바이옴 지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국회 시정 연설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실업(4월 기준 실업률 4.2%, 청년 실업률 11.2%) 문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채용 공고를 내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바이오제약산업 생태계에도 어떤 변화의 바람이 일지 기대가 높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저성장의 늪에 빠진 우리 경제를 되살릴 성장동력의 하나로 바이오제약산업을 지목하면서 R&D 지원 확대, 투자환경 개선, 중소·벤처 선순환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공약을 내놨다. 바이오제약산업 현장에서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으로 혁신신약·진단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