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LG G6’의 초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취임 후 3개월간 모바일 사업에만 집중한 ‘조성진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출시 후 첫 주말 G6가 개통 3만 건을 넘어섰다. 전작인 ‘G5’가 초반 호평을 받으며 출시 첫날 1만 50000여 대가 개통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삼성전자 ‘갤럭시S8’과 LG전자 ‘G6’가 상반기 국내 및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두 업체 모두 이번 스마트폰 대전은 의미가 남다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말끔히 지워야 하고, LG전자는 기나긴 적자 행진을 마감해야 한다.
선공은 LG전자다. LG전자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LG전자가 화웨이의 탐색에 나섰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화웨이의 신작 ‘P10’ 등을 살펴보러 온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LG전자의 MC사업본부 관계자들이 화웨이의 전시관을 찾아 P10과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이 무대에 등장하자, 대형 화면에는 ‘완벽함의 추구(Pursuit of Perfection)’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이어 이날의 주인공인 ‘G6’가 검은 실루엣을 벗고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17’의 개막 하루를 앞둔 26일(현지시간) G6의 공개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글과 돌비,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LG전자의 ‘G6’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G G6 공개행사’에는 구글의 인공지능 담당 스캇 허프만 부사장, 돌비의 가일스 베이커 수석부사장, 이만지 스튜디오의 월터 드빈스 최고업무책임자(COO), 헐리우드 촬영 감독 비토리오 스토라로, 미국 펜실베니아대 인체공학 연
LG전자의 차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베일을 벗었다. 풀비전(FullVision) 대화면과 작은 돌출 부위 하나 없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심미성을 고려한 외관을 완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편의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개막
LG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올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6’를 공개한다. MWC 참가 이래 역대 최대 전시장을 마련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담은 G6를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27일(현지시간)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참가한다. 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올해는
LG전자가 오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한 번 충전으로 약 이틀 동안 쓸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X 파워2’를 공개한다.
‘X 파워2’는 호평을 받았던 전작 ‘X 파워’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계승, LG전자 스마트폰 중 역대 최대 용량인 4500mAh 대용량 배터
스마트폰 사업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어깨가 무거워진 조준호 사장이 사내 이사직을 내려놨다. 조 사장은 프리미엄 모델인 ‘G6’와 ‘메가히트’를 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스마트폰 사업 부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음달 17일 진행되는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이사의 정원이 최대
LG전자가 다음달 17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 15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주 총회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신규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정관상 이사의 정원을 최대 9인에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에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LG G6에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에 일반각과 동일한 1300만 화소 고화질을 채택했다. 또한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를 없앤 세련된 디자인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LG전자가 ‘G6’만의 넓고 꽉 찬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전용 사용자 경험(UX)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능과 높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LG전자는 ‘풀 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G6에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UX 6.0’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풀 비전은 손에
눈앞으로 다가온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영토 확장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두 축을 형성하며 음성인식을 포함한 AI 시장을 이끌고 있다. 통신업계가 가정과 병원, 학교 등 홈 네트워킹 서비스에 집중하는 반면 삼성과 LG는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인공지능 영역을 확대하고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이 2년여 만에 자사 주식 2000주를 매수했다. 전략 스마트폰‘G6’ 공개를 보름 앞두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 조준호 사장은 전날 LG전자 주식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1억1740만원이다. 조 사장은 이로써 LG전자 주식
“결론적으로 ‘G5’는 실패했다.”
LG전자가 지난해 2분기 G5의 판매 부진 후 흥행 실패를 빠르게 인정했다. 하지만 실패의 여파는 길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 사업부의 절치부심에도 작년 4분기 이 사업부는 흑자 전환에 고배를 마시며 전사 영업이익마저 지난 2010년 4분기 이후 6년 만에 적자로 만들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2조5000억 원의 흑자와 4670억 원의 적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받은 성적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족족 이익을 냈지만, LG전자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봤다는 얘기다.
LG전자가 25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9036억 원, 영업손실 4
LG전자가 6년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부진에다가 가전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게 큰 영향을 줬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조777억 원, 영업적자 3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90억 원을 벌어들인 지난해보다 89.9% 가량 감소했다. LG전자가 분기 적자를
CES 2017 폐막과 동시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임직원들이 다음 달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7’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스마트폰이 중심인 MWC에서는 각 사의 전략 스마트폰이 대거 공개되는 만큼, 양 사는 품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양 사는 매년 MWC에 참가하고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마트폰 원격 사후 서비스(AS)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올 1분기부터 스마트폰 원격 AS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AI 기술을 순차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I를 기반으로 한 AS는 △분석 정확도 제고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고객별 맞춤형 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수익과 성장이 발전적으로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은 재정비 작업에 착수해 내년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달에 3~4일은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