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계열사의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독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SK㈜는 27일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해피니스 위드 에스케이(Happiness with SK)’를 통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발표하며 SK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작년 사회적 가치 측정을 마쳤다
김영숙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팀 수석팀장은 "프로젝트 ‘우리 동네 히든히어로’의 성공 비결은 명확한 성과 측정”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사례발표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Hidden Heroes(숨은 영웅) 성과평가 사례'라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 행사가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CSR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CSR의 성장과 확산을 위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고, 성과를 혁신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투데이 미디어와
“세상은 변하고 있고 소비자와 사회는 우리에게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도 원합니다. 미래에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블루오션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사회적 가치(SV)’의 성과를 수치화할 수 있는 측정 체계가 마련되면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
SK그룹이 지속 성장하는 ‘뉴 SK’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SV)’ 측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경제적 가치(EV)를 추구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기업 경영활동을 통해 일자리 부족, 환경 오염 등 사회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화폐로 환산하고 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SK는 경제적 가치를 측정한 재무제표를 각 사별로 공개하듯 사회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취임 한 달 만에 경영전략 핵심 키워드로 ‘글로벌 사업 부문 대전환’을 제시했다. 2000명의 글로벌 군단 육성과 동시에 해외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성과 지표를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 행장은 은행권에서 대표적인 ‘글로벌통’으로 꼽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 행장은 최근 전 그룹 핵심성과지표(KPI)에 글로벌
앞으로 영업실적이나 단기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는 핵심성과지표(KPI)에 소비자 보호 관련 항목이 보강된다. KPI는 금융사가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소비자 보호보다 판매 실적에만 치중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금융회사 내 소비자 보호 체계‧기능 강화 방안을 밝
"금융회사는 생존의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설문조사를 했더니 소비자 3분의 1이 금융 이용과정에서 불합리한 처우를 받은 경험이 있고, 서비스에도 불만족했다"며 "이들은 금융사들의 소비자 보호 노력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고 설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사 내부관리 강화에 나섰다. 금융사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협의회 의장(CCO)을 맡거나 CCO 전담 임원을 둬 소비자 보호 관심도를 높이고, 핵심성과지표(KPI)에 소비자 관련 항목을 보강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18일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총 4개 분야 16개 과제를 선정해 금융소비자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SK그룹의 미래 주력사업으로 ‘모빌리티’를 꼽았다. 그룹의 현재 주축 사업인 통신, 정유화학, 반도체를 이어 모빌리티 사업 가능성을 보고 초기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27일 회사 홈페이지에 ‘2019 SK 주식회사 주주서한’을 띄우고 “미래 성장 포텐셜이 크고 당사 사업과 시너지가 있어 향후 주력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핵심성과지표(KPI) 폐지와 관련해 ‘과정중심의 평가 체계’ 개편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재무성과 위주의 KPI를 대신해 과정 중심으로 평가 체계를 바꾸고 고객가치를 최우선 핵심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부터 고객 가
윤병석 SK가스 사장이 30억 원이 넘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받았다. 성과에 따른 보상을 보장받은 윤 사장이 SK가스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어떠한 마중물을 부을지 주목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가스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윤 사장에게 보통주 4만 주 규모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스톡옵션은 회사가 임직원에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포용적 금융에 많이 신경써 달라”며 “혼자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보이지만 함께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7일 윤 원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금융연구원 주최로 열린 ‘금융경영인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금융포용과 금융감독’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금융포용의 필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 가치(SV)추진단의 인력 충원에 나섰다.
SV추진단의 역량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 그룹의 ‘사회적 가치 추구’ 방침에 적극 호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이노베이션은 내달 3일 까지 SV추진단 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필기전형, 면접전형(채용검진)을 거쳐 최종합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윤 못지 않은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영평가 비중의 50%를 사회적 가치에 두고 관리할 계획입니다.”
정현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 전무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기업의 사회적책임 트렌드와 기업대응 전략 설명회’에서 “사회적 문제를 위해 눈을 돌리고 민감하게 새로운 변화를 포착
“단체교섭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잘 진행 되길 기대해야죠.”
희망은 절망이 됐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단체교섭을 앞두고 NSOK 직원은 기대와 우려 섞인 목소리로 소식을 알렸다. 예정했던 기자회견도 취소했다.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참담했다.
NSOK는 다시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지난해 말부터 준비했던 기자회견은 해를 넘겨 이달 2
이웅열 회장 퇴임 이후 새로운 해를 맞은 코오롱그룹이 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힘찬 도약에 나선다. 특정 인물이 아닌 주요 사장단 협의체 ‘원앤온리(One&Only) 위원회’ 명의로 발표된 신년사에서 코오롱그룹은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코오롱그룹은 2일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사장단과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시무식’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에 노조발(發)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평균 연봉이 1억 원에 육박하고 고용 안정성과 복지 수준이 좋아 대표적인 ‘귀족노조’로 꼽히는 두 은행 노조의 총투표에 국민적 관심도가 고조되고 있다. 하루 차이로 진행되는 두 은행 조합원들의 결의가 가리키는 방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노조는 성과급 산정방식 등을 둘러
금융노사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KPI(핵심성과지표) 개선 등 은행권 과당경쟁 해소 방안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금융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그간 과당경쟁 문제를 다루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진행해온 ‘과당경쟁 방지 노사공동 TF’를 통해 지난 19일 KPI(핵심성과지표) 제도 개선안에 대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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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또다시 파업 위기에 놓였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사가 이날 오후 진행한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대표자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
이날 협상에서는 점심시간 1시간 보장,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출퇴근 기록시스템 설치, 신입 행원 페이밴드 폐지, 미지급 시간외수당 등의 안건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