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펼쳐진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과 지
한국서부발전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서부발전은 29일 서울 강남에서 학계·산업계·사회공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1차 청년자립 성장전략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자문위는 서부발전의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
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지원자 모집 결과,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부발전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모집에는 취업 분야 33명, 창업 분야 26개 팀이 지원했다
한국서부발전이 탈탄소, 분산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등 정부 전력 정책 이행을 주도할 전사 조직 ‘미래성장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코웨포(KOWEPO) 미래성장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춘 조직적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초 운영을 시작한 ‘혁신
‘KOWEPO 혁신성장 프로젝트’ 선포구미·공주·여수·용인에 대체 복합발전소 건설
한국서부발전이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매출액 감소 등 회사의 미래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톱티어(Top-Tier‧일류) 혁신과제를 가동해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씨앗을 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부발전은 2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KOWEPO‧KOr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2017년까지 연간 약 1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로 약 3000억원의 생산성 향상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원가절감, 인력운영 등 회사 내부의 핵심 요인을 분석해 총 1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한 서부발전은 이와 함께 △6시그마(품질혁신과 고객만족을 달성하고자 실행하는 21세기형 기업경영 전략) △품질분임조 △제안분
한국서부발전은 2020년까지 세계 최고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올해 ‘KOWEPO Vision 2020’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올해 △국내 화력사업 △신·재생사업 △해외사업 △사업지원 등 네 부분으로 주요 사업군을 나누고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는 포부다.
국내 화력사업에서는 국내 최고의 설비운영효율 확보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