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특집]한국서부발전, 화력·신재생사업 등 4대사업 진행

입력 2012-03-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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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2020년까지 세계 최고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올해 ‘KOWEPO Vision 2020’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올해 △국내 화력사업 △신·재생사업 △해외사업 △사업지원 등 네 부분으로 주요 사업군을 나누고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는 포부다.

국내 화력사업에서는 국내 최고의 설비운영효율 확보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에 대비 신재생 발전설비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서부발전은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에 집중된 해외사업 추진 지역을 확대해 미국, 몽골, 러시아 발전·자원개발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2020년 지분매출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 신재생사업도 적극 추진, 신재생사업 개발과 더불어 이를 통한 타 발전원 개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이밖에도 ‘KOWEPO Vision 2020’ 수립 및 세부 실행계획 추진을 위해 전략체계를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2020년 매출액 100억달러,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7% 달성을 위한 12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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