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대피소 등 현지 조사구호물자도 전달 예정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본격적인 현장 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긴급구호대 2진은 현지시간 13일 대홍수 주요 피해 지역인 누와코트 지역으로 의료진을 파견했다.
네팔 현지에서 10여년 간 의료봉사를 해온 김병철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글로벌협력의사와
네팔 정부가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산악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도보 수색에 협조하기로 했다. 위험을 이유로 수색을 허용하지 않던 기존 입장에서 선회한 것으로, 이르면 8일(현지시간) 도보 수색이 이뤄질 전망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네팔 당국이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을 요청한 지역에 KDR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12일째인 6일(현지시간) 네팔 당국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수력발전소 등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이어갔다.
구조대는 최근 이틀 동안 발전소 터널 등에서 생존자 4명을 구조한 데 이어 한국인 직원 9명이 근무한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일대에 수색 역
한국인 9명 실종된 위치서 구조생존자 “근처에 1명 더 있었다” 진술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열흘째 되던 날 기적이 벌어졌다. 한국 구조대가 생존자를 발견하면서다. 발견된 곳이 한국 실종자들이 근무했던 발전소로 알려지면서 한국인 수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네팔 구조 당국은 중국인 노동자 한 명과
네팔·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중국인 1명이 구조됐다. 특히 해당 발전소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곳으로 확인돼 추가 구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네팔당국, 안전 우려에 도보 수색 불허조현 외교장관, 5~7일 네팔행 외교장관 회담ㆍ연락두절자 가족과 면담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지 4일(현지시간)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군 당국이 추가 산사태와 낙석 위험 등을 이유로 지상 도보 수색을 불허하면서 실종자 수색은 좀처럼 진전을 내지 못
라수와가디 46명·어퍼트리슐리-3A 42명 생존 가능성한국인 실종자는 별도 현장인 어퍼트리슐리-1에서 근무집채만 한 바위·1m 넘는 진흙에 막혀 터널 진입도 못 해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 발생 9일째인 3일(이하 현지시간) 구조 당국의 수색이 수력발전소 지하 터널에 집중되고 있다. 터널 안에 공기와 식량, 물이 남아 있을 가
구조견 5마리·드론 6대 등 전문 장비 700점 투입한국인 실종자 9명 추정지역 중심으로 열흘간 수색현지 오전 5시 55분 도착 예정…네팔 정부 요청으로 파견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수색을 지원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현지로 출발했다.
외교부와 연합뉴스 등 따르면 KDRT 대원들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국토위성영상을 활용한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긴급 공간정보는 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을 분석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2020년부터 각종 재난 발생 시 해당 자료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제공 중이다. 국토위성영상은 국내 최고 고해상도 영상(흑백 0.5m,
윤석열 대통령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에 방문한 6일(현지 시각) 쿡제도, 베트남, 캐나다, 말레이시아 4개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일중)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튀르키예 구호에 민·관 공동보조현지진출 기업 자원봉사 ‘구슬땀’국내NGO 신속한 지원도 돋보여
지난주 튀르키예에 다녀왔다. 희망브리지(재해구호협회)가 지진 피해지역에 제공하는 임시주거시설(컨테이너 하우스)의 입주 행사에 참석키 위함이었다.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은 본진(규모 7.8)과 여진(규모 7.5)으로 같은 날 두차례나 발생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7일 튀르키예 지진 구조현장에서 활동한 구조견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 튀르키예 지진 대응 해외긴급구호대(KDRT) 격려 오찬에 앞서 구조 현장에서 열흘 동안 활동한 119 구조견 티나, 해태, 토백, 토리 등 4마리를 별도로 만났다.
관저에서 유기견과 시각장애인 안내 은퇴견 등 개 6마리,
역대 최대 규모에 8명 구조한 구호대 초청해 격려"정부·민간 함께 1000만불 이재민 임시거주처 사업 참여""해운업협회 컨테이너 250동, 3~4월 중 수송토록 지원"구호대, 구조 현장 전하기도…"구하지 못한 생명에 숙연"반려인 尹, 김건희 함께 구조견 토백·해태 다리 부상 살피기도"관저서 반려동물들이 먼저 맞아"…반려동물 11마리 동거 尹부부오찬 앞서 김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파견됐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날 구호대장을 맡은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지진 피해 현장의 생존자 구조, 시신 수습, 각국 구호대와의 협력 및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과의 협업 등 활동을 마친 뒤 복귀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소방청 등
튀르키예 지진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2진이 튀르키예 현지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21명의 긴급구호대는 16일 오후 11시 50분께 우리 군수송기로 출국해 이날 오전 6시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도착했다
긴급구호대 2진은 외교부 관계자 2명, 국립중앙의료원·한국국제의료보건재단·국방부 소속 의료팀 10명
튀르키예 지진 직후 현지에 파견돼 구조 활동을 벌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1진에 현지 주민들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현지 시각) 구호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호대 1진은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셀림 아나돌루 고등학교에 차린 숙영지를 떠나 비교적 안전한 지역인 아다나로 출발했다.
이에 앞서 해당 소식을 들은 인근 주민들은 숙
한국 긴급 구호대가 튀르키예 강진 피해가 심각한 하타이주(州) 안타키아에서 8명을 구조하고 시신 18구를 수습하는 등 활약하는 가운데, 우리 구호대를 향한 현지 주민들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외교부에 따르면 안타키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는 이날 기준 10대 어린이와 70대 노인 등을 포함한 생존자 8명을 구조
튀르키예 현지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가 잔해 더미 속에서 추가 인명구조에 성공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한 곳인 안타키아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긴급구호대는 9일 첫 번째 생존자 구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다.
외교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서 탐색 및 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첫 생존자 구출에 성공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한국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해 의식이 있는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 그는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호대는 생존자를 구출한 곳에서 사망자 4명도 추가
튀르키예 8574명·시리아 2500명 이상 USGS, 지진 사망자 10만명 이상 0→14%
규모 7.8과 7.5의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8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진 발생 사흘째인 이날 튀르키예에서 사망자가 857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서는 당국과 반군 측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