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생 절차를 밟는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9개 투자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초기 흥행에 성공했지만, 투자자들이 1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지난달 30일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개 투자자가 인수 의향을 밝혔다.
쌍용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흥행에 성공했다. SM그룹, 카디널 원 모터스, 에디슨모터스 등 다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이날 오후 3시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케이팝모터스(케이에스프로젝트 컨소시엄) △에디슨모터스(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SM그룹(삼라마이더스그룹) △카디널
국내 전기버스 제조사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사모펀드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와 함께 인수전에 나선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에디슨모터스는 이날 오전 쌍용차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키스톤PE는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2년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이 설립한 키스톤PE는 규모가 큰 경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4일로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고(故)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그룹 경영권을 이어받은 그는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과 아버지 조양호 회장에 이어 3대째 ‘수송보국’을 실현하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24일 조원태 회장의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다만 별도의 기념행사는 열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취임
한진그룹은 8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고 조양호 회장 2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추모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그룹 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외부 행사는 열지 않았다.
조 회장과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등 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지 8일로 2년을 맞는다. 한진그룹이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지으면서 ‘조원태호’가 본격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인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조양호 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3자 연합의 해체에도 견제와 감시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일 KCGI는 “어제(1일) 일자로 합의에 따른 주주연합간의 공동보유계약 해지를 공시했다”며 “앞으로도 한진그룹의 기업거버넌스 개선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주들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력하여 필요시 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칼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경영권 분쟁에서 손을 떼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자신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의 1.43%인 5만5000주를 KCGI에 장외 매도했다.
그는 주당 6만1300원에 주식을 매각해 33억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3자 연합(KCGIㆍ반도건설ㆍ조현아)이 다음 달 열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하지 않았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3자 연합은 이날까지 한진칼에 주총 관련 주주제안서를 보내지 않았다.
주주총회는 내달 말 열릴 예정이어서 주주제안 접수 기한은 이미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상법상 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 박철환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자 금호석유화학의 금호리조트 인수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금호석유화학이 추진 중인 금호리조트 인수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20일 아시아나항공은 금호리조트 매각 우선협상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총수를 늘리는 정관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인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2억5000만 주에서 7억 주로 늘리는 정관 일부 개정 안건을 상정해 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대한항공의
강성부 KCGI 대표가 한진칼에 대한 엑시트(투자금회수)는 당장 걱정하고 있지 않으며, 엑시트 시점은 아시아나 항공과의 시너지 효과를 천천히 보면서 생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강 대표는 22일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 TV 출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종료에 따른 3자 연합(KCGI·조현아 전 대한항
한진칼이 자회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본격화면서, 비 항공 계열사의 매각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달 만에 레저업체의 2곳의 처분을 공식화하는 등 주력 사업 위주의 재편이 시작된 것이다. 비 항공 계열사 매각으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골프장 운영업체
한진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한진의 2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최근 한진에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진에 따르면 PEF인 HYK파트너스는 한진 이사회에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제안이 담긴 내용증명을 8일 보냈다.
한진 관계자는 “HYK파트너스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내용증명을 받았으며 이를 검토할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이후 처음으로 노조와 만난다.
9일 업계와 노조 등에 따르면 우 사장은 이날 오후 대한항공노조, 대한항공조종사노조와 각각 간담회를 가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노조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 산은이 함께 모여 회의를 열자고 요구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은 사내 노조와 대화를 먼저 하기로 했다.
이
주주로 참여 경영 감시 권리 확보한진칼 경영권 방어 논란에도“견제 장치 충분히 마련” 소명딜 무산 땐 내년까지 4兆 필요위기 기업에 ‘회수조건’ 모순회수 리스크에도 미래 지출 고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통합이 ‘9부 능선’을 넘어서면서 산업은행의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원칙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법원이 1일 한진칼에 대한 산업은행의 ‘제3자 배정
한진칼은 제3자 유상증자 대금 약 5000억 원을 산업은행에서 납입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산은에 배정된 신주 706만 주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산은은 3일엔 대한항공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교환사채(EB) 3000억 원어치도 인수하기로 했다. 한진칼은 EB 인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한항공에 8000억 원을 대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한진칼에서
대한항공이 지주회사 한진칼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이 일단락되면서 초대형 항공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가 전망은 극과 극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선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평가와 아시아나항공 인수 부작용으로 하락할 것이라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전제로 낸 증권사 보고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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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급물살…법원, 한진칼 신주 발행 허용
법원이 한진칼의 손을 들어주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됐습니다. 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사모펀드 KCGI가 법원의 한진칼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1일 KCGI는 “한진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유감”이라면서 “관계 당국과 사법부의 고심은 이해하나, 이번 결정이 시장경제원리 및 상법과 자본시장의 원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