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제3차 회의 및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연합회장 최종 후보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사원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역대 다섯 번째 민간 출신의 은행연합회장이다.
이날 회추위에서는 롱리스트(잠정 후보군)로 꼽힌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서 롱리스트에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
금융당국은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가 국정감사에 불출석할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거나 그 과정에서 조직이 동원되는 등 부적절한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12일 국회 및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감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고발 여부를 검토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윤 회장을 고발하지 않는 쪽으로 여야 간 의견을 정리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군에서 스스로 빠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후보자 명단에 자신이 포함된 사실을 해외 출장 중에 접하고, 고사 의사를 은행연합회에 전달했다. 그는 "은행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분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직에) 선임되시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
차기 은행연합회장 잠정 후보군 6명이 확정됐다. 정부가 은행권에 대한 비판 수위를 연일 높이는 가운데, 은행권을 대표하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 중 5인은 민간금융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0일 2차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위원별 추천 후보에 대해 논의해 잠정 후보군(롱리스트) 6명을 확정했다.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을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했다. 오는 17일 회장 선임을 위해 열리는 KB금융지주 임시주주총회에서 외국인 주주 등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ISS는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의결권
KB자산운용이 삼성SDS타워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삼성SDS타워는 연면적 9만9536.9㎡(3만 110평)의 지상 30층, 지하 7층 규모의 건물이다. 이 건물은 향후 10년간 삼성SDS가 전체 오피스를 임차해 10년간 공실 우려가 없는 우량자산으로 손꼽힌다.
삼성SDS의 매매금액은 8500억 원으로
정무위, 윤종규 KB금융 회장 불출석에 질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안과 관련해 비효율 요인을 정비한 취지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R&D 예산 복원 계획이 없는지 묻자 “그동안 R&D 예산이 급증했는데 급증 과정에서 비효율·낭비
NH투자증권은 25일 KB금융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 수준에 부합했으며, 자사주 매입 중심의 주주환원으로 밸류에이션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만6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지주는 실적발표를 통해 향후 NIM(순이자마진)은 소폭 둔화될 전망
보험사 재무ㆍ금융 전문가 전진 배치'자산운용 능력' 척도…차별화 나서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최고경영자(CEO)의 올바른 판단이 향후 보험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단기 실적 유치에만 사활을 걸면 수년 내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건 자산운용 능력이다. 신규 계약, 자산의 투자은행(IB)
KB자산운용은 ‘KBSTAR 대형고배당10TR’ 상장지수펀드(ETF)가 배당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당 ETF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6일 기준 4%대에 불과하지만, KBSTAR 대형고배당10TR ETF는 26.63%를 기록했다. 현재 국내에는 32개 배당 ETF가 상장돼 있다.
KBSTAR 대형고배당10
지주사 순익 10% 감소한 4.4조KB 비은행부문 이익·NIM 성과작년보다 7.7% 증가한 1.4조 전망신한 등 하락은 충당금 적립 영향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두고 희비가 엇갈렸다. KB금융지주가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다른 금융지주들은 이자이익 감소로 인한 실적 하락이 관측된다.
9일 금융정보업체
반려동물 자체 편집숍 론칭한 현대百쿠팡, 수의사 답변 서비스 오픈반려동물 양육 가구, 552만…국내 전체 인구 중 25%
유통업계가 펫팸족 잡기에 나섰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전체의 약 25%에 달하면서 관련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자 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DGB금융이 김 회장의 연임을 위해 '나이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축구를 시작하고 중간에 룰을 바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
역대급 실적으로 국내 규모 커지지만이자장사·수익 사회환원 '속앓이'금산분리 규제 등 걸림돌도 많아비이자이익 확대·수익원 다변화를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실적이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정작 글로벌 시장에선 현저히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사들은 금융당국의 ‘이자 장사’ 비판과 수익 사회환원
요구에다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ㆍ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2023 K-비지니스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지능사회 K-비지니스의 미래, 초연결·초실감·초지능사회 비즈니스 생존방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KB를 거래하는 우수 중소ㆍ중견 기업 CEO 및 배우자와 KB금융지주 경영진 등 300여 명이
5대 금융지주 수장 세대교체 완료미래 성장동력 확보·외연 확장 등포트폴리오 다각화 '수 싸움' 예고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은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키워왔다.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수년간 자리싸움을 하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또한 최고경영자(CEO)들의 공격적인 M&A 전략
KB국민카드 대한민국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쿠팡과 손잡고 혁신적인 카드 상품 론칭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쿠팡과 손잡고 올해 4분기에 카드 상품 출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15일 쿠팡 잠실 사옥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강한승 쿠팡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제휴카드 출시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양사
KB금융이 장초반 2% 가까이 상승 중이다.
11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1.85% 오른 5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8일 양종희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양 회장 후보는 1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신용 리스크(위험)와 부코핀(인도네시아 현지 계열은행) 정상화 문제, 전환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양종희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점에서 약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양종희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1989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양종희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점에 마련된 약식 인터뷰장에 입장하고 있다. 양종희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1989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