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공동마케팅 행사…감·대추·표고버섯 등 현지 호응가공식품도 인기…대추차·표고과자 4만 달러 계약 체결
K-임산물이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감·대추·표고버섯 등 주요 품목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호응을 얻으며 1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성사시켰다.
산림청은 3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동마케팅 행사에서 우리나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할 임산물 가공식품 업체를 12일까지 모집한다.
aT는 K-임산물 가공식품을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에 입점시킴으로써 신남방지역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15개 업체를 선정해 △온라인 플레이스 입점을 위한 사전 기본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