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인터넷은행과 증권 계열사의 IT 리스크 대응을 점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담당 부원장보는 1일 인터넷은행 5곳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IT 내부통제 현황과 개선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산 장애 등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안정
리스크 평가 체계 마련·연간 감사 기준 재정비제3자 관점 IT 감사와 후속조치 계획도 포함
저축은행중앙회가 IT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손질하는 컨설팅에 착수한다. 디지털 전환과 IT 신기술 활용 확대로 금융회사 IT 업무 중요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 평가와 감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전산 인프라 개편의 밑그림을 그리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기술보증기금은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기관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밝혔다.
내부감사 부문 포상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감사체계를 갖추고, 효과적인 내부감사 활동으로 조직의 투명경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기보는 디지털감사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감사역량을 강화
증권사 금융사고 429건, 올해 상반기만 58건대형증권사 10곳, 매년 4번씩 사고IT 내부통제 부실·리테일 거래 확산, 사고 위험 키워금감원 “상시감시·자율시정·엄정제재” 대응책 제시
최근 5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 피해액의 90%가 증권사에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만 262억 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감독원이 19일 국내 은행 최고정보책임자(CIO)들과 간담회를 열어 디지털 운영·복원력 강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권 IT 운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종오 디지털·IT 부원장보는 "디지털 운영‧복원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IT운영·통제뿐만 아니라 신기술 활용 등으로부터 파생되는 신규
금감원, IT감사 가이드라인 마련자율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필요3단계 내부통제 체계 도입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IT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IT감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13일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핀테크산업협회 등 7개 협회·중앙회와 'IT감사 가이드라인 마련TF' 마무리 간
김성태 은행장 취임 후 4번째 인사 IT·디지털 조직 및 인력 강화 초점
IBK기업은행이 신임 부행장 3명을 선임하는 등 올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부행장에는 김학필 강동지역본부장이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백상현 경기남부 본부장과 정성진 검사본부장이 각각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과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으로 선임됐다.
디지털 경쟁력 강화ㆍ비용 효율성 향상 기대관리자급 전문인력 도입으로 IT 내부통제 강화 11월 출시 '뉴 원'…"증권사 인수 후 신속 추가 가능"
우리금융이 그룹 IT 운영방식을 ‘그룹사 직접 수행방식’으로 전환하는 ‘신(新) IT 거버넌스’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올해 11월 출시 예정인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뉴 원(New WON)’, 뱅킹 기반
교보증권은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및 사업구조개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디지털혁신 가속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C사업부와 디지털자산Biz파트를 관할하는 신사업 담당을 신설해 디지털자산, 핀테크, 해외사업, 디지털프론티어 등의
올해 상반기 발생한 전자금융사고가 총 197건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10분 이상 전산 업무가 중단·지연된 장애 사고는 194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피해 등 전자적 침해는 3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219건 대비 10%(22건) 감소한 수치다. 금감원은 “전산센터 화재·누
IBK기업은행은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 활기찬 조직‘을 향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역량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방점을 뒀다. 고객의 니즈를 즉시 반영해 디지털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디지털채널 부서를 대고객 관련 그룹으로 이동했다. ‘IT운영본부’와 ‘IT내부통제부’를 신설해 안정
금융감독원은 이명순 수석부원장 주재로 디지털금융 업무 연속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 이후 진행한 금융IT 비상대책 점검결과와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재해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예비 인프라 확충 및 대응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13일 금융권 CIO 간담회에서 “디지털금융이 확산될
우리금융그룹이 이달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정보기술(IT)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숍 주제를 선정했고,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금융감독원은 금융협회·중앙회와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권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첫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과제인 성능관리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활용 방식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3개 과제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취지에 공
금융감독원이 전산사고로 고객서비스가 3시간 이상 중단될 경우 즉각적으로 현장 점검에 착수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사고 등 은행권 전산장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27일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5개 은행 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진의 관심과 전사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여신금융협회 소속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오는 18~19일 이틀 간 여신금융사 내부 통제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여신금융사의 내부통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접근 및 적용 기법 학습, 내부통제 구축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민간ㆍ학계 전문가가 강의에 나선다.
주요 주제로는 ‘내부통제 개요 및 가이드라인’ ‘내부통제 적용’ ‘내부통제
우리와 하나카드가 카드 한도를 제대로 책정하지 않고 영업 차원에서 임의로 늘려주다 금융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하나카드는 각각 ‘카드(여신) 사용승인 및 한도부여기준 불합리’, ‘회원의 신용카드 이용한도 부여기준 부적정’을 이유로 개선사항 제재를 받았다.
카드사별로 보면 우리카드는 카드사용액 또는 카드론 이용률이 높은
금융감독원은 20일 여의도 본원에서 정보기술(IT)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금융권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 감사부서장, IT감사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생명, SC제일은행, 삼성화재, 대신증권의 우수사례 발표와 금감원의 최근 감독규정 개정 동향 소개가 이어졌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워크숍 모두발언에서 "금융안정의 초석
롯데카드는 7일 서울 남창동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자사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날 ‘개인정보 대량 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경과보고에서 “카드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개발업체인 KCB의 책임자가 당사의 보안프로그램(D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