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한국타이어가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조기업 진영은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글로벌 트레이딩 파트너사 F사와의 계약을 통해 3월 초 자사가 생산한 고품질 폐플라스틱 열분해유(PPO)의 해외 시장 첫 진출을 알리고 초도 물량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에코에너지는 국내 주요 대형 정유사 두 곳에 정규 공정 원료로 안정적으로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울산항 통해 수입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 예정
롯데정밀화학은 4일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하고, 인근에 위치한 회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의 국가간 무역 사례다. 그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
GPC와 10년간 430GWh 규모 PPA 체결연간 헝가리공장 사용 전력의 20% 대체 기대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헝가리공장이 최근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GPC)과 10년간 총 430GWh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태광산업은 석유화학 주요 제품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과 아크릴로니트릴(AN)에 대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플러스'(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CC 플러스는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최근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들이 공급망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기관으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꼽힌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타이어는 기후 거버넌스,
한국타이어의 대전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다. 이번 대전공장 인증은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지속가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로토부스트와 손잡고 청록수소 기반 저탄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소재 비중을 끌어올려 타이어 산업의 탄소 감축과 순환경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국타이어는 20일 중국 상하이 로토부스트 오피스에서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타이어의 핵심
노루페인트가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025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경영 시상식으로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생산성 향상·고객만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 온라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선택·집중 전략'⋯화학산업 발전에 기여 공로
금호석유화학은 31일 서울시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금호타이어는 국내 곡성공장에서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ISCC PLUS)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재활용 원재료 등 대체 원재료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으로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순환경제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한다.
금호타이어는 2
인천-고베 노선, 내년 말까지 단독 공급
HD현대오일뱅크가 대한항공 일본 국제선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국내 SAF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한항공과 인천-고베 노선에 대한 SAF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6년까지며, 해당 노선 항공기 약 90대분의 연료를 공급한다.
상장을 추진 중인 자원순환 기업 엘디카본이 충남 당진에 구축한 대규모 순환자원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비서울권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라는 목표를 세운 엘디카본은 이번 시설을 발판으로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엘디카본 관계자는 “하반기에 당진 시설이 가동되면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수익이
HS효성첨단소재는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Bio
락앤락은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락앤락은 보고서에서 2024년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이 2022년 대비 18.4%, 간접 배출량(Scope 2)은 34.6%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국제 친환경 인증인 'ISCC PLUS'도 획득했다.
에스엘에너지가 경영정상화를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26일 에스엘에너지 관계자는 “에너지 사업부문을 전문화해 역량에 집중한 결과, 경쟁력을 확보하며 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원의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중견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
STX는 폐식용유, 바이오디젤, 정제유,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 등의 'ISCC EU'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따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바이오 연료 생산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이다. STX는 바이오 연료 트레이딩을 더욱 확대, 친환경 트레이딩 및 지속 가능 경영을 선도할 계획이
한샘은 홈퍼니싱·인테리어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샘은 기존 사회공헌의 범위를 ‘인류를 위한 주거환경’에서 ‘환경’까지 넓혀 장기적인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제품 생산 전 단계에 걸친 생애주기 관리를 통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며 대한민국 홈 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