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진영의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분해유 사업자와 57억원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설비 공급 및 설치·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열분해유 생산에 이어 외부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비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소재 본업과 열분해유 생산, 플랜트 공급을 잇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진영은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바이오 연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1년간 SAF 2000t(톤)을 공급하는 데 이어 코프로세싱 방식의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
한국타이어가 충청남도 금산공장에 5메가와트(MW)급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생산한 전력을 전량 공장에서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국내외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내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킬로와트(kW),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발
진영이 친환경 열분해유 생산설비를 총 14기 체제로 확대하며 가구용 필름 중심의 기존 사업과 구분되는 새로운 이익 기반 확보에 나선다. 열분해유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능력을 대폭 늘려 신사업을 회사의 두 번째 이익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를 포함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2026~2028년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현재 0.44배에
한화솔루션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전력 케이블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재활용 플라스틱(PCR) 원료를 50% 적용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기반 전력 케이블 자켓 소재 ‘CHBA-8241RC’의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타이어의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로, 원료 수급부터 생산 공정, 최종 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심사와 검증 기준을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한국타이어가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조기업 진영은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글로벌 트레이딩 파트너사 F사와의 계약을 통해 3월 초 자사가 생산한 고품질 폐플라스틱 열분해유(PPO)의 해외 시장 첫 진출을 알리고 초도 물량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에코에너지는 국내 주요 대형 정유사 두 곳에 정규 공정 원료로 안정적으로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울산항 통해 수입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 예정
롯데정밀화학은 4일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하고, 인근에 위치한 회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의 국가간 무역 사례다. 그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
GPC와 10년간 430GWh 규모 PPA 체결연간 헝가리공장 사용 전력의 20% 대체 기대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헝가리공장이 최근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GPC)과 10년간 총 430GWh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태광산업은 석유화학 주요 제품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과 아크릴로니트릴(AN)에 대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플러스'(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CC 플러스는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최근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들이 공급망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기관으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꼽힌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타이어는 기후 거버넌스,
한국타이어의 대전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다. 이번 대전공장 인증은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지속가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로토부스트와 손잡고 청록수소 기반 저탄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소재 비중을 끌어올려 타이어 산업의 탄소 감축과 순환경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국타이어는 20일 중국 상하이 로토부스트 오피스에서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타이어의 핵심
노루페인트가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025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경영 시상식으로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생산성 향상·고객만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 온라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선택·집중 전략'⋯화학산업 발전에 기여 공로
금호석유화학은 31일 서울시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금호타이어는 국내 곡성공장에서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ISCC PLUS)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재활용 원재료 등 대체 원재료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으로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순환경제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한다.
금호타이어는 2
인천-고베 노선, 내년 말까지 단독 공급
HD현대오일뱅크가 대한항공 일본 국제선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국내 SAF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한항공과 인천-고베 노선에 대한 SAF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6년까지며, 해당 노선 항공기 약 90대분의 연료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