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는 5일 우리 국적 선박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억류된 것과 관련해 조속히 해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란에 억류된 선박은 디엠쉽핑 소속의 케미컬 선박이다.
이 선박은 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랍에미리트로 항해하던 중 공해 상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됐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5명을 포함해 총
내달 19일부터 선원 임금을 지급 안 하면 연 20%의 이자를 내야 한다. 또 3000만 원 이상 임금체불 시 선박 소유자 명단을 공개한다.
해양수산부는 미지급 임금 등에 대한 지연이자 부과, 상습 임금체불 선박 소유자 명단 공개 등의 내용을 담은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해 2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선원 임
한국 조선업체들이 지난해 말 수주 뒷심을 발휘하며 중국 업체들을 제치고 3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영국 조선ㆍ해운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총 1792만CGT(표준환산톤수)를 기록했으며 중국과 한국이 각각 798만CGT, 673만CGT를 수주해 세계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이 수치에는
삼영이엔씨는 수협중앙회에서 주관한 2020년 e-내비게이션(‘이하 e-Nav) 선박단말기 제조·구매 설치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선박의 운항 및 해상교통 관리에 필요한 지능형 정보(이하 ‘e-Nav 서비스’)를 초고속 해상통신망(이하 ‘LTE-M’)을 통해 선박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국형 e-Nav 사업 추진 중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선박의 15%를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40만 톤, 미세먼지 3000톤을 줄이기로 했다. 또 향후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선박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기존 유류 선박 대비 온실가스를 70% 이상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
삼영이엔씨가 세계 최초의 원거리 해상디지털통신망 구축을 위한 선박무선설비 디지털통신망(MF/HF)의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 연간 30조 원 규모인 해양디지털화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22일 삼영이엔씨는 원거리 선박무선설비인 디지털 MF/HF 송수신기(SRD-5150)를 개발해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육상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내년부터 모든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이 현행 최대 3.5%에서 0.5%로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개정된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2021년 1월 1일부터 내항선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이 0.5%로 강화된다고 21일 밝혔다.
해수부는 국제해사기구(IMO)의 관련 규제를 국내법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일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을 개정,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기술대상, 세계일류상품,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되는 등 대외 기술포상을 대거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기계기술총연합회, 대한기계학회 등 유관 기관에서 각각 주최했다.
국내에서 개발돼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 가운데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
국립과천과학관은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최대 활동시간인 13일 저녁 9시부터 14일 새벽 4시까지 유성우 관측 영상을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12월 초부터 중순 사이에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월의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더불어 연중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쌍둥이자리 유성
컨테이너선 약 70% 스크러버(탈황장치) 설치…환경규제 선제적 대응글로벌 선사 중 두 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 선언2019년 영국 로이드 ‘친환경 최우수 선사’ 선정 등 성과
HMM은 2020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 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LPG운반선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3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4만㎥급 중형 LPG운반선 2척, 100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모두 길이 180m, 너비 28.4m, 높이 18.2m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2년 하반기부터 선주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선급(KR)으로부터 ‘LNG운반선 사이버 보안’ 기술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조선ㆍ해운업계에서는 해상의 선박과 육상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등 선박 운항 기술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십 도입이 한창이다. 사이버 보안 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이 해킹 등 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주요 데이터와 네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최초로 선박 간 액화천연가스(LNG) 선적 실증 테스트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26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LNG 운반선 시운전을 위한 세계 최초 ‘STS(Ship to Ship·선박 간) LNG 선적 실증 테스트’에 성공했다.
그간 가스공사는 LNG 운반선에 대한 화물창과 기기 검증을 위해 조선소에서 인천·평택·통영 등 생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소재 선사와 4만 세제곱미터(㎥)급 중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160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0m, 너비 28.7m, 높이 18.8m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2년 9월부터 차례
선박구성부분품 제조회사인 상상인인더스트리는 국내 대형조선소와 110억 원 규모의 수출용 ‘LNG(액화천연가스)선 시스템 족장 기자재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족장은 거대한 선박 블록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구조물이다.
상상인그룹은 작년 2월 170억 원 규모의 대형 지지물 계약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지역에만
코스닥 상장기업 삼강엠앤티가 국내선사인 거영해운으로부터 1800톤급 스테인레스 스틸 화학제품운반선 1척을 122억 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 1척의 옵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제원은 69.9m, 폭 12.4m, 높이 6m, 적재중량 1800톤, 운항속력 12.0노트, 승선 인원은 13명이며, 2
두산퓨얼셀이 글로벌 선사 나빅8(Navig8)과 손잡고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주력으로 삼아온 두산퓨얼셀이 수소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 첫 사례다.
10일 두산퓨얼셀은 나빅8과 ‘선박 추진ㆍ발전용 연료전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140여 척의 석유화학제품 및 원유 운
반도체 업계뿐만 아니라 중공업과 정유화학 등 국내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인수ㆍ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외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 기업 간 M&A가 활발해진다. 어려워진 기업은 지분을 팔며 현금을 확보하고, 일시적으로 낮아진 가치로 지분을 사들이는 기업들은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할
HMM이 다른 해운사들과 달리 사실상 모든 컨테이너선에 스크러버(탈황장치)를 설치했다.
스크러버는 배기가스 내 황산화물을 바닷물로 씻어내는 장치로, 올해부터 발효된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의 대응조치 중 하나다.
스크러버는 설치에 큰 비용이 들지만 다른 조치와 비교했을 때 엔진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등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4일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