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췌장암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도전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췌장암은 초기에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어 환자 대부분이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는다. 또한 암세포 주변을 두꺼운 기질(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CD47xPD-L1 이중항체 ‘IMC-201’의 물질 및 항암용도에 대한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뮨온시아는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 IMC-201의 핵심물질과 항암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CD47과 PD-L1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지난달 4일 CD47 항체 후보물질 ‘IMC-002’의 임상1b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변경승인은 표준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MC-002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ENBRIGHT 임상(IMC-002-K102)에 췌장암(P
당진공장서 4개 자회사 노사와 합의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중장기 로드맵 수립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하청 노사 간 단체교섭 타결 사례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4개 자회사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고 단체
15차례 교섭 후 합의안 통과
현대제철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가결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단협을 매듭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이날 실시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전체 7179명이 투표에 참여해 4064명(56.6%)이 찬성표를 던져 지난달 31일 노사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휴식에 들어가면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불참할 전망이다.
20일(이하 현지시간)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MLS 사무국에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이 29일 열리는 2026 MLS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
무신사는 '소담상회 with 무신사'에 선정된 국내 유망 소상공인 100개사를 대상으로 '2026 소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확대를 위해 유통 전략, 마케팅, 브랜딩,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맞춤형 실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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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는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와 PD-L1 항체 ‘댄버스투토그(Danburstotug,IMC-001)’의 상용화를 위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론자는 댄버스투토그의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에 대한 개발 및 임상용 생산을 통합 제공한다. 원료의약품은 영국 슬라우(Slough), 완제의약품
인공지능전환(AX)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크릴은 자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 ‘JONATHAN GPUBASE(GPUBASE)’가 실제 GPU 클러스터 운영 환경에서 최대 25배의 성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미국 소재 글로벌 탑티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환경에서 수백 대 규모 GPU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현대제철 등에 원청교섭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16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하청 노동조합과 원청 기업의 직접 교섭이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교섭 요구 규모는 16일 기준 57개 지회, 약 1만 7000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37개 지회, 약 1만 명)보다 7000 명이 더 증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상시험에 속도가 붙고 대규모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성과도 가시화하면서 국산 블록버스터가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뮨온시아, 에스티큐브, 바이젠셀 등이 각각 개발 중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단계에서 연구 성과를 도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 중심에서 상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사는 ‘IMC-001’과 같이 2~3년 내 출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이뮨온시아 R&D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흐름과 맞물린 회사의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총수는 1683만200주로 증자 전 주식대비 22.69%에 해당한다.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7130원으로, 기존 주가 대비 25% 할인된 금액이다.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오는 4월1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72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 상장(IPO)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샌드박스는 2025년 가결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이상 증가한 7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
서진시스템의 자회사 텍슨USA와 RBR Machine이 세계적인 공구 그룹이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자회사인 IMC 그룹(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 산하 잉거솔(Ingersoll Cutting Tools)과 전략적 기술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우주항공,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10개 회원사와 내년도 주식시장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10개사는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신영증권, 한국IMC증권, LS증권, 메리츠증권, CLSA코리아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이다. 이들은 시장조성계약 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해 유
포스코·대구텍 등 투자 한때 “본 적 없는 저평가” 극찬 2010년대 중후반 이후 한국 투자 전무주주 친화적 정책 펼쳐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포스트 버핏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버핏이 새해 경영 일선에서 은퇴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영진이 과연 멈춰버린 한국 투자의 시계를 다시 돌릴 것인지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8~12일) 코스닥은 지난주보다 12.60포인트(1.36%) 오른 937.3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91억 원, 4515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518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은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주요 주주들이 청약 첫날
통합 진단 솔루션 기업인 HLB파나진이 조직 내 단백질 정보를 정밀 분석해 제공하는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와,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켜 차세대 암 진단 모델을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단일세포 공간단백체 시장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미국 스탠다드 바이오툴스(Standard BioTools)의 공간단백체 분석 장비 ‘하
시니어 특화 IMC 콘텐츠 기업 에프오씨씨(대표 김덕영)가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전면에 내세운 리얼 교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컨드 청춘 클럽’을 론칭하고, 유진이엔티가 주최하는 교양 콘텐츠 공모전 ‘제1회 EUCON(유진이엔티 교양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젝트)’을 통해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EUCON은 대형 제작사 중심의 산
사회, 여가, 소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의 부상은 국내 시니어 산업 지형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니어의 삶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더 나아가 브랜드화하는 전략으로 주목받는 기업 FOCC(Future of Community Contents)의 김덕영 대표를 만났다.
시니어 콘텐츠 전문기업 에프오씨씨(FOCC)가 브랜드 통합 마케팅(IMC)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FOCC는 최근 시니어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시니어 타깃 브랜드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대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오씨씨는 약 4만 명 이상의 시니어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니어의 경력과 전문성을 반영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