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APRIL 항체 ‘KG013’의 글로벌 권리를 총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 규모에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과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억8050만달러 규모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자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idursulfase beta)’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특이적 IgE 항체를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doi: 10.1016/j.jim.2026
K바이오, 기술수출한 후보물질 임상서 ‘고배’한올바이오파마‧에이프릴바이오, 적응증 바꿔오름테라퓨틱은 후속 후보물질 개발에 집중
글로벌 기업에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던 국내 기업들이 신약 임상시험에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한 뒤 후속 전략 마련에 나선다. 후보물질 연구를 포기하기보다 적응증을 변경하거나 후속 물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능성이 높은 적
-찾고 추적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는 사냥으로서의 신약개발 이야기
-‘좋은 사냥감과 좋은 사냥꾼’… 로이반트·이뮤노반트·한올바이오파마의 도전 기록
-김성민 바이오스펙테이터 수석기자 저… FcRn 표적 신약개발의 과정과 전략 조명
신약개발 과정에서 실패는 공기처럼 흔하다. 생명과학과 의학이 발전하고 막대한 개발비가 투입돼도,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체개발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EuRSV'의 임상1상 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완료하고, 백신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에서 만 19~80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EuRSV에 더해 자사 사포닌 계열의 면역증강제인 QS-21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서울시가 2박 3일간 집중 개발을 통해 실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는 ‘초몰입형 게임 개발 챌린지’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친목 도모나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실제 상용화와 후속 비즈니스 창출로 직결되는 ‘인디게임의 산실’로 꾸려진다.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소규모 인디게임이 흥행 중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이 ‘어떤 기전을 선택하느냐’로 재편되고 있다. 약 235조원 규모로 항암제 다음으로 큰 이 시장에서 기존 면역 억제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질병 원인을 직접 겨냥하는 접근이 부상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새로운 기전으로 신생아Fc수용체(FcRn) 저해제가 주목받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 오작
GC녹십자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Intravenous Immunoglobulin·IVIG) 생산 과정에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의 제거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E급 학술지(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의 핵심은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소재한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카이진의 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인 KG006의 중국, 일본을 제외한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판매 권리와 KG002의 전 세계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생산 및
한국화이자제약은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이 10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영유아 대상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10월 1일부터 국내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프리베나20을 무료로 총 4회(2, 4, 6개월에 3회 접종, 12~15개월에 추가 1회
이뮨온시아가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에서 신약 개발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9시 9분 현재 이뮨온시아는 전일 대비 360원(5.52%) 오른 688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30일 시카고에서 개최될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5)'에서 임상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3일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ABO Holdings)의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칼렉시코(Calexic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GC녹십자는 면역글로불린(IgG) 제제 ‘알리글로(Alyglo)’를 지난해 7월 미국시장에 출시한 후, 지난 1월 중장기적 매출 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항아세틸콜린 수용체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비브가트주(성분명 에프가티지모드알파)’를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신 중증근무력증은 신경 근육 접합부 성분을 표적으로 하는 자가항체 병원성 면역글로불린G(IgG)으로 인해 신경근 신호 전달 감소, 전신 근력 약화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
한국비엔씨는 지속형 항체 단편 기술인 알부바디(Albubody™)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로앱텍과 HER2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에 대한 국내 공동 출원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알부바디는 높은 타겟 선택성과 기존 IgG 항체보다 크기가 작아(6배) 암세포 침투력이 높고, 반감기를 200배 이상 증대시킬 수 있어 항
국내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 20가 백신이 출격한다. 15가 백신에 이어 20가 백신이 등장하면서 1000억 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이 시장은 더욱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의 허가를 기념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프리베나20은 2010년 국내 허가된
신한투자증권은 10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개발 중인 그레이브스병(갑상선 호르몬 과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 상업화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6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IMVT-1401 임상 지연으로 주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으나
◇한올바이오파마
그레이브스병, 최소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 기대
면역글로불린(IgG) 감소율과 비례하는 효능 확인→경쟁사 방어 효과
피보털 트라이얼(pivotal trial)은 IMVT-1402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
◇GS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로 레벨업
해상풍력 부문 이익기여도 확대
GS그룹 친환경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