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026 세계 고셔병의 날’을 맞아 국제고셔연합(International Gaucher Alliance·IGA)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고셔병의 날(International Gaucher Day·IGD)은 매년 10월 1일로 전 세계 환자, 환자 단체, 의료인, 연구자, 산업계 등이 희귀질환 고
신장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환자의 생존을 넘어 신장 기능 보존과 삶의 질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다. 혈액투석과 신장이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거나 신장 기능을 대체하는 핵심 치료법이지만 반복적인 치료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과 기증 장기 부족 등 한계가 있다.
이에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들은 기존 투석 기술의 효율성을 높이는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APRIL 항체 ‘KG013’의 글로벌 권리를 총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 규모에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과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억8050만달러 규모로,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선급금 포함 최대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이며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가지게 되며 카이진은
장을 지키는 항체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A(IgA)가 과도한 음주 시에는 오히려 간에서 염증을 키우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탁권용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김민구 가톨릭대학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IgA가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와 상호작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 따르면 최종 라인업에는 영케이를 비롯해 스키조(SCHIZO), 일본의 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Bachikanshikoku Ni Aisareta
중년의 환자들은 병원에서 혈압이 약간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을 흔히 듣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지낸 환자에게서 신장 질환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뵌 부모님이 고혈압 초기 증상과 함께 유독 부종과 피로감을 호소한다면 증상을 유심히 살펴보고 병원에 방문할 필요가 있다.
신장은 혈액
HK이노엔은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 2025)’에서 아토피 피부염 신약 ‘IN-115314’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IN-115314 연고제 도포 4주차에 습진 중등도 평가 점수(EASI)가 최대 77.8% 감소했고, 전신 노출은 경쟁
CJ제일제당은 현지에서 생산한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을 호주 1위 대형마트 울워스(Woolworths)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주에서 비비고 치킨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달부터는 울워스에 이어 또 다른 현지 대형마트 체인인 IGA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다만 해외 식품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일부 방어에 성공했다. '비비고'를 중심으로 한 K-푸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며 북미·유럽 등지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1.4% 줄어든
15년 동안 10여개국 생활, 지역 통찰력 높아 잇단 계약 성공네슬레 출신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호주 3300곳에 '비비고' 입점2년새 현지 유통사 80% 입점...“CJ제일제당 한국 수출 기여할 것”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한국 식문화를 확산하는 ‘K푸드·컬처 앰배서더’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비비고’를
현지 주요 대형마트 위주 사업 확장오세아니아 매출 43% 성장 등 성과
‘K푸드 제국 건설’을 꿈꾸는 CJ제일제당이 오세아니아에서 빠르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호주 주요 대형 유통업체 약 80% 매장에 ‘비비고’를 심었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호주 대형마트 체인 ‘IGA’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 비비고 홈스타일 만두 3종, 찐만두
CJ제일제당이 호주 메인스트림 채널에 잇따라 진출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마트 체인 ‘콜스(Coles)’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콜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비비고 만두 3종(돼지고기&부추, 야채&옥수수, 김치)을 비롯해 주먹밥, 붕어빵, 핫도그 등 총 7종이다.
CJ제일제당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는 14일 백신 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2024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명단에는 △얀 홈그렌 (Jan Holmgren)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교수가 단독 수상자로 △바니 그레이엄(Barney Graham) 미국 모어하우스의과대학 교수와 제이슨 맥렐란
당뇨병 치료제인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 억제제가 당뇨병 유무나 단백뇨의 양에 상관없이 만성콩팥병 환자의 콩팥 손상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따르면 조정연·권순효 신장내과 교수와 두승환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비 당뇨 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을 투여 후 6개월 뒤에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의 임상2상을 완료하고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습진 범위 및 중증도 지수(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EASI)가 16점 이상인 중등증 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72명(시험군 36명, 위약군 36명)을
한국전력은 튀르키예(옛 터키) 북부 지역에 1400MW(메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이 사업에 대해 내년에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재원 조달 방식 등에 합의하면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2024년에 정부 간 협정(IGA)을 체결할 계획이
2030년까지 10기 수출 계획에 탄력美 웨스팅하우스 견제 지속 가능성↑한국형 원전 장점 부각해 경쟁 나서박일준 차관 "최선의 노력 다할 예정"
정부가 폴란드 민간 업체가 주도하는 원전 수주에 성공하며 ‘원전 10기 수출’에 불씨를 지폈지만, 이면에선 미국의 매서운 견제가 드러났다. 폴란드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 수주에서 밀렸고, 향후 원전 수주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