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회장 재선출로 4년 새 임기…ICA·아태지역본부 이사도 수행생산·유통·금융 아우른 한국 농협 경험 공유…각국 여건 맞춘 상호협력 추진서울 선언문 7대 의제 실행에 무게…농식품 교역·인재육성·공동사업 확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농촌 고령화라는 공동 과제 앞에서 한국 농협이 국제 농업협동조합의 협력을 넓힌다. 생산과 유통, 금융과 교육을 연결해 온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재선출됐다. 강 회장은 ICAO 회장 재선출과 함께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에도 재선임됐다.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14일(현지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
국제협동조합연맹 총회서 4년 임기 재선…한국 협동조합 모델 글로벌 확산 주도“농심천심 운동 기반 ‘ICAO 서울선언문’ 국제사회에 확산 성과”
한국 농협을 대표하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이사로 재선되면서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등 글로벌 농업 현안 대응에서 한국 협동조합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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