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5일 NH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3% 증가한 3조908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5% 증가한 23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1654억 원)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33.7% 늘
유진투자증권이 신영증권과 손잡고 부동산신탁 시장에 진출한다. 리테일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투자은행(IB)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부동산신탁업 진출로 부동산금융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초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신영자산신탁은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부동산 관리업체인 젠스타와 메이트플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에서 최첨병 역할이죠. 최접점에서 고객을 만나 그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것을 딜로 연결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김형진 NH투자증권 인더스트리2본부장은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를 외친 정영채 사장의 사업 모토와 인더스트리본부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IB(투자은행) 대부’로 불리는 정 사장
NH투자증권이 4일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부문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3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취임한 이후 첫 조직 개편이다.
NH투자증권은 4일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초대형 IB 사업의 본격
정영채 NH투자증권 신임 사장의 취임 프레젠테이션은 ‘플랫폼 플레이어’라는 키워드로 시작했다.
정 사장은 23일 오전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가 필요한 개인 고객에서부터 더 좋은 투자 대상을 찾는 기관투자자, 재무적 고민을 가진 기업고객까지, 모두에게 최적의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플
NH투자증권은 22일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영채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더불어 이정대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정 신임 사장은 1964년 출생해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서 자금부장, IB부장·인수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를 거쳐
최근 상당수 증권사 CEO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잇달아 연임을 결정 지은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김원규 사장의 후임으로 정영채(54) 기업금융(IB)사업부 대표(부사장)를 내정했다. 차기 사장 인선 과정에서 NH농협금융지주 관련 인물에서부터 각자 대표체제설까지 나오기도 했
“난이도 높은 딜에 대한 경험 차별화된 중화권 네트워크 등 유안타증권만이 가진 강점이 많습니다. 이를 십분 활용해 IB(투자은행)사업 부문을 제대로 한번 키울 생각입니다.”
신명호 유안타증권 IB사업 부문 대표(전무)는 업계에서 ‘IB 베테랑’으로 통한다.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는 1992년 증권업 쪽으로 무대를 옮겨 26년 넘게 I
“누구나 아마존에서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듯,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영채(54·사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가 6일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다. 보수적인 농협금융 내에서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된 배경에는 IB부분의 높은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는 게 안팎의 시각이다. 업계에서는 ‘IB 대부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는 24일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발행어음 업무는 일반 기업들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역할 중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8년 자본시장 전망고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토론 패널로 참석 “발행어음 업무를 대형 증권사
유안타증권이 신명호 전 하나금융투자 IB(투자은행) 본부장을 신임 IB사업부문 대표로 영입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최영수 전 IB사업부문장 임기 만료에 따라 신명호 전 본부장을 신임 IB사업부문 대표(전무)로 선임했다. 신 대표는 앞으로 유안타증권의 IB 사업부문을 이끌게 된다. 전임 최 전무는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초대형IB 육성방안’을 포함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올 들어 시행됐다.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요건을 갖춘 국내 대형 5개 증권사들은 초대형IB로 거듭나기 위해 금융당국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발행어음에 대한 인가가 완료되면, 증권사들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음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하나금융투자가 글로벌 기업금융(IB) 역량을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 신설이라는 카드를 이달 초 꺼냈다. 최근 증권사 사업모델의 중심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에서 IB 영업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것을 반영한 결단이다.
신설 글로벌사업본부를 이끌 수장은 외국계 은행 출신의 고영환 전무(52·사진)다. 그는 한국외국어대에서 영문학과
그간 부진을 면치 못했던 동부증권의 IPO(기업공개) 실적이 확 달라졌다. 2달여 전 신한금융투자에 소속됐던 ‘해외기업IPO팀’ 전원이 동부증권으로 이적한 뒤 일어난 일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신한금융투자 이기일 이사를 비롯한 해외기업IPO팀(4명) 전체가 동부증권으로 이적했다. 증권 업계에서 팀 단위의 핵심부서 전체가 타사로 이적하
초대형 투자은행(IB) 시대가 다가오면서 증권사들이 ‘인재 모시기’에 분주하다. 조(兆) 단위 자기자본을 확충한 대형 증권사는 물론 중소형 증권사들도 앞다퉈 IB 전문가 영입에 나섰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부증권과 흥국증권, HMC투자증권 등을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들의 IB 인력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동부증권은 최근 신한금융투자에서 해외기업 상장을
서울 여의도 시대를 연 하나금융그룹의 투자은행(IB) 사업부문이 대대적인 인력 확충에 나섰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해 있던 KEB하나은행 IB사업단 80여명은 사무실을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사옥으로 최근 이전했다. 올해 초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의 IB사업부문 협업 체계를 강화한 데 이어 지리적 통합을 실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