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정부와 4500만 유로(약 627억 원)에 달하는 진단시약 공급 계약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씨젠의 이탈리아 현지법인(Arrow Diagnostics Srl)은 토스카나 주정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진단시약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공급 규모는 2016년 100억 원 수준에서 이번에는 6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수요가 줄어들면서 국내 진단키트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예상했던 과정인 만큼 신규 성장 동력의 유무가 기업의 미래를 가를 전망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장 진단키트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줄줄이 매출 감소와 더불어 영업손실을 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코로나19 확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줄면서 분자진단 기업 씨젠의 매출이 대폭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적자로 돌아섰다.
씨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150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22억 원, 순손실은 113억 원으로 동반 적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매출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HPV29 디텍션(NeoPlex HPV29 Detection)’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에 이어 이번 식약처 제조허가를 획득해 국내 허가 기준까지 충족했다. ‘C-Tag’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인유두종바이러스 분자진단키트(careGENE HPV detection kit-M)에 대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의 자궁경부 액상세포 검체에서 추출한 DNA를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으로 검출해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유라테크, 소마젠, 동국산업, 미디어젠, 신한제6호스팩, 하나금융15호스팩 등 총 6개 종목이다.
유라테크는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 'GV60'에 세계최초로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유라테크의 관계사인 유라코퍼레이션이 이 기능 구현에 필요한 일부 하
제넥신의 GX-188E가 키트루다와의 병용투여 임상에서 말기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 효과 및 생존기간 연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8일 제넥신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재발성ž진행성 말기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중인 치료용 DNA백신인 GX-188E (성분명: 티발리모진 테라플라스미드)와 키트루다® (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한국MSD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소중한 나를 위한 선택’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배우 여진구는 아역부터 시작해 긴 연기 경력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는 20대 대표 청춘스타다. 최근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새 광고는 지난 8월 가다실9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오는 9일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 대거 출격한다.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개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오는 9월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항암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학술 행사로 꼽힌다. 각 기업이 개발 중인 약물의 최
신약개발 기업 비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LS-M07’의 자궁경부전암 2/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BLS-M07은 비엘의 기반기술인 뮤코맥스 플랫폼으로 개발된 경구용 치료백신이다. 이번 임상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야기되는 자궁경부전암(CIN)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제넥신은 자궁경부암 치료용 DNA백신 'GX-188E'(성분명 티발리모진 테라플라스미드)와 키트루다의 병용임상시험 2상 최종 결과가 유럽종양학회(ESMO)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항암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임상에 참여한 이성종 서울성모병
현대바이오는 개발 중인 범용 항바이러스 후보물질 'CP-COV03'를 코로나19 치료제(브랜드명 제프티)로 월 20만 명분을 생산하기 위한 전용 제조설비 15대를 발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 위수탁생산 제약사에 10월 말까지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P-COV03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 신청
제넥신은 암 치료 DNA백신 GX-188E(성분 티발리모진 테라플라스미드),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GX-I7(성분 에피넵타킨 알파)과 BMS오노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 니볼루맙)의 삼중병용요법 연구자 주도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혜련 교수가 주도하는 연구자 임상이다. 제넥신에 따르면 전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시장성 찾기에 분주하다. 후발주자라는 약점을 만회하고자 적응증 확장에 나서는 한편, 지지부진한 국내 임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도 활발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은 후보물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일 유럽의약품청(EMA)에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멀티주(영국∙유럽 제품명 스카이코비온)’의 조건부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유럽 국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시장에 경쟁력 있는 국산 백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카이코비원은 독감, HPV 백신 등에 장기간 이용되며 안전성
신약개발 기업 비엘은 ‘2022 국제 부인과 종양학회(International Gynecological Cancer Society, 이하 IGCS) 연례국제회의(Annual Global Meeting 2022)’에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BLS-M07’의 연구성과 발표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9월29일부터 10월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스랩이 7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진스랩은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PCR) 기술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스랩이 7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스랩에 따르면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PCR)기술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숭이두창 바이
암 예방부터 치료ㆍ요양까지 '올 케어(ALL-Care)' 보장이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들을 집대성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위험성이 높은 주요 질환에 대해 추가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은 주
미래에셋생명은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올 케어(ALL-Care)가 가능한 ‘헬스케어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들을 집대성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선택하여 위험성이 높은 주요 질환에 대해 추가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