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연말 특수가 사라지면서 식품·외식업계가 매출 손실을 메꾸기 위해 '홈파티족'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는 와인잔, 냅킨 등 홈파티용품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무료 배달 또는 포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가정간편식(HMR) 한정판 홈파티 패키지로 ‘X-MAS 퍼스트 클래스 키친 홈파티팩’, ‘X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다소 완화되면서 편의점의 10~11월 기존점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8일 BGF리테일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만 원을 제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전체 기존점 성장률에 일부 불확실성이 있지만 코로나19 충격이 예전 대비 완화되면서 10~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이 ‘경영효율성 제고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 에스제이코레를 전격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프론은 최근 신약개발 및 임상 가속화를 위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선도기업인 에스제이코레를 인수했으며, 이 회사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다.
에스제이코레는 HMR 시장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국내선 점유율이 2개월째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예년과 비교했을 때 최대 15%포인트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선 마케팅에 집중한 데 따른 결과다.
성과를 거뒀지만, 국제선 여객 수요는 여전히 부진해 LCC들은 당분간 적자를 피하지 못할 전망인 데다 전망도 불투
IBK투자증권은 7일 동원F&B와 관련해 4분기 실적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내년 HMR(가정간편식) 등 주력 판매 호조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7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동원F&B의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상승한 8974억 원, 23.6% 오른 439억 원을 기록했다고 언
코로나19를 계기로 ‘샐러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배달음식·가정간편식(HMR) 등으로 한끼를 때우느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외부활동이 줄어 단기간에 살이 급격하게 찐 이른바 ‘확찐자’들에 한끼 식사로 떠오른 샐러드 열풍이 맞물린 결과다. 업계는 프리미엄 제품군 출시 등 메뉴 강화, 오프라인 매장 확대,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 등을 통해 사업 확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디지털로 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0계치킨을 운영하는 장스푸드의 임영태 부사장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된 '프랜차이즈 결산과 2021년도 전망'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2일 60계치킨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계는 물론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임 부사장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최우선 과제로
F&B 전문 에디터가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바우처 매거진 '블루스트리트'가 가정간편식(HMR) 사업을 본격화하고 첫 제품으로 '광화문국밥'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광화문국밥'은 박찬일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맛집이다. 광화문국밥의 대표 메뉴인 ‘맑은 돼지국밥’은 국내산 얼룩도야지 살코기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이 약 개발 및 임상 가속화를 위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선도기업인 '에스제이코레' 지분 100%를 취득,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1일 밝혔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당사는 바이오신약개발이 본질이자 핵심사업이며 이번에는 이익창출력이 상당히 높은 기업을 인수하게 됐다”며 “바이오 신약개발에
롯데그룹이 코로나19 이후 부진했던 식품 부문의 대표를 대거 교체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26일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35여 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26일 정기임원인사에서 롯데그룹의 식품 분야
플랫폼 경쟁력으로 향후 유통기업의 성패를 가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온라인 유통 시장이 생필품 위주에서 신선식품, 패션 등으로 확대되며 전통적인 유통 경쟁력이 아닌 플랫폼을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상의회관에서 올해 유통시장을 결산하고 내년 업태별 시장을 조망해보는 ‘2021 유통산업 전망 세미
CJ제일제당은 건강간편식 전문 브랜드 ‘더비비고’를 앞세워 다음 달 30일까지 ‘더비비고 정성드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더비비고’ 공식 론칭에 맞춰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한 한식을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캠페인에서 비비고 공식 사이트와 식품전문몰 CJ더마켓을 통해 ‘더드림백 챙겨주기’ 이벤트를 진행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HMR 시장도 저염·저칼로리 등 건강을 앞세운 제품으로 시장이 세분화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건강에 방점을 찍은 '건강HMR' 브랜드 더비비고를 론칭했다. 기존 HMR 브랜드 '비비고'의 건강식 버전으로 나트륨은 줄이고 영양 성분은 더한 점이 브랜드 콘셉트의 핵심이다. 유
삼양사가 편리미엄 트렌드에 맞춘 ‘큐원 홈메이드 믹스’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스킷믹스 3종은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3종으로 파우치 포장으로 만들어졌다. 물 또는 우유와 계란, 비스킷믹스를 섞어 반죽을 만든 후 6등분 해 약 12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국식 소프트 비스킷이 완성된다. 한 번에 먹기
CJ푸드빌의 계절밥상이 레스토랑 간편식(RMR) 신메뉴를 출시해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계절밥상의 RMR제품은 특별히 선별한 재료와 계절밥상 셰프들의 비법이 접목돼 만든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신제품 ‘햄듬뿍 부대찌개’는 사골 육수에 비법 양념을 추가해 부대찌개 특유의 감칠맛과 진한 맛을 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냄비에 냉동 상태의 제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것이 돼버린 요즘.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꿈속에서나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게 됐다.
여행에 고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진에어와 항공기내서비스 전문 기업 이노플라이는 23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내식 세트 ‘지니키친 더리얼’을 선보였다.
항공 덕후 감성 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정성담 갈비탕'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갈비탕으로 유명한 맛집 '정성담'과 협업해 선보이는 '원테이블 정성담 갈비탕'은 소갈비에 붙은 지방을 일일히 제거해 엄선한 100% 소갈비만을 사용해 6~7대의 갈빗대를 푸짐하게 넣었다.
진에어가 국내 항공사 처음으로 기내식을 콘셉트로 한 냉장 HMR(가정간편식) 상품 ‘지니키친 더리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서도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요리는 물론 식전 빵부터 디저트까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하게 정찬으로 구성
대상 청정원이 기존 안주 카테고리에 더해 야식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신규 HMR 브랜드 '야식이야(夜)'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정원은 조미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청정원 신규 야식 브랜드 '야식이야(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질과 맛을 구현한 △치즈시즈닝 뿌렸닭 △고추듬뿍 넣었닭 △바삭하게 튀겼닭
무거워진 '김치 몸값'에 '김포족'들이 포장김치로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길어진 장마로 가파르게 올랐던 배추, 무 가격은 공급이 풀리면서 가격이 떨어져 전년보다 내림세를 보였지만, 고춧가루, 마늘 가격 등 부재료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 김장 비용을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한다. 김장을 포기하는 이른바 '김포족'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정된 포장 김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