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SQM과 아이오딘 공급 계약 체결차세대 냉매 핵심원료 공급망 확보"글로벌 냉매 선도 기업 도약 목표"
SK엔무브가 차세대 차량용 냉매의 핵심 원료인 아이오딘(요오드) 공급망을 확보했다. 아이오딘을 활용해 기존 냉매보다 냉난방 성능이 개선된 차세대 차량용 냉매를 개발,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SK엔무브는 아이오딘 생산량 기준 전 세계 1위 기업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HARFKO 2019)'에 참가, 친환경 합성 냉동유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HARFKO는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 중 하나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전 세계 24개국에서 약 280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존층 파괴 물질(특정물질)의 국내 감축 의무에 따른 내년도 특정물질 제조ㆍ수입ㆍ판매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물량은 오존층 파괴물질에 대한 규제를 담은 '몬트리올 의정서'를 기반으로 산정한 양이다.
몬트리올 의정서는 오존층 파괴물질 96종 가운데 17종을 내년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제조 허용 물질은
정부가 오존층 파괴물질을 5% 이상 줄이는 내년 제조·수입·판매계획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특정물질의 생산량·소비량 기준한도와 제조·수입 및 판매하는 개별업체의 세부적인 제조·수입 및 판매계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내년 HCFC류 등의 오촌층 파괴물질을
중국발 ‘기후폭탄’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럽 배출권거래제도(ETS)에서 온실가스인 HFC-23 거래가 지난달 중단되면서 중국 업체들이 이 가스를 소각하는 대신 배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HFC-23은 에어컨과 냉장고 냉매인 HCFC-22 생산 중에 나오는 온실가스로 기후에 미치
정부가 내년부터 오존층을 파괴하는 특정물질(HCFC)의 본격적인 사용 감축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9일 제48차 특정물질수급조정심의회를 열고 특정물질 생산량 및 소비량 기준한도를 설정하고 특정물질의 제조 및 수입허가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특정물질 생산량·소비량 기준한도는 효율적인 감축을 위해 과거의 특정물
앞으로 2013년부터 오존층파괴물질인 수소염화불화탄소(HCFC)의 생산 및 소비가 제한된다. 해당 물질은 2030년 전폐(Phase-out)를 목적으로 단계적 감축을 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21일 ‘제47차 특정물질수급조정심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하는 한편, 내년도 특정물질 제조·수입 및 판매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존층 파
국제연합(UN)이 탄소배출권 발행을 연기하면서 거래가격이 오르고 있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화학업체 등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탄소배출권 발행 및 관리를 맡고 있는 UN 청정개발체제(CDM)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배출 급증을 우려해 일부 프로젝트에 대한 탄소배출권 발행을 연기하면서 가격이 14유로를 넘어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5일
한진해운(사장 김영민)은 오는 6월부터 친환경 냉동 컨테이너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5월초 컨테이너 제작업체인 덴마크의 MCIQ사에 컨테이너 1000대 분량을 발주했으며 5월말부터 인도받아 사용 중이다.
일반적으로 냉동 컨테이너는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컨테이너의 외판과 내판 사이에 우레탄 폼(Urethane Foam)과 발포제(Bl
지식경제부는 23일 오존층 보호를 위한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사용을 금지한 프레온 가스(CFCs)와 할론의 생산과 수입을 내년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지 조치는 우리나라가 1992년 가입한 몬트리올의정서 1차 규제조치의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됨에 따른 것이다.
지경부는 지난 1998년부터 연차별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대체 물질을 개발해 왔기
정부가 탄소배출권 시장 확대를 위해 관련법 개정과 자금지원 등으로 탄소시대 진입을 천명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정부보다 한발 더 앞서나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7월20일 현재 유엔에 등록한 한국기업의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은 28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자회사와 수자원공사
후성이 최근 삼성 테마와 더불어 정부 차원의 탄소배출권 관련 지원 방안이 준비중인 점 등 여러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 이틀 약세다.
22일 오전 9시38분 현재 후성은 전일대비 55원 하락한 3940원에 거래중이다.
신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삼성그룹이 바이오시밀러, U헬스케어, 스마트프로젝트 등에 이어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에도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