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H+양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위소매절제술 ‘RISE(Robotic In-situ Sleeve Excision·라이즈) 테크닉’을 선보이며 고도비만 수술 안전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1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따르면 김용진 로봇수술센터장이 직접 정립한 로봇기반 ‘라이즈 테크닉’은 기존 위소매절제술의 순
당뇨·고혈압 환자, 폭염에 탈수, 합병증 주의해야
예측 불가능한 비, 열대야, 폭염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는 여름철에는 신체 균형이 깨져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서도 만성질환자를 폭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은 체온 조절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H+하노이’가 GE헬스케어 베트남과 인공지능(AI) 의료교육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11일 H+양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AI 기반 진단 영상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 임상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 및 진료 수준을 한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2024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 측은 “2019년 민간 부문으로 확대된 이번 시상에서 병원 최초로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본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구축, 혁신 인재경영을 추구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오픈채팅방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 첫 번째 실천 목표로 건강 관리가 가장 많이 꼽힌다. 건강 관리라는
서울미디어그룹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서울미디어그룹, 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이
#병원 출입 게이트에 내방객이 다가서자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얼굴인식 엔진과 열 감지 리더기가 자동으로 구동된다. AI는 내방객이 이미 등록된 고객이며, 고열도 없고 마스크도 착용했음을 0.2초만에 확인한다. 내방객은 별도로 체온 측정이나 출입카드 태그가 필요 없어,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입장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다 강화한 방식의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한 워크스루는 부스 크기를 늘리고 감염안전장치와 소독, 공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천막 대신 샌드위치 판넬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국내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심평원 해외 여행력 정보 프로그램 ITS(International Traveler Information System)를 키오스크와 연동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중국 방문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개발한 ‘HOPE’(H+ One-stop Pati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8일 필리핀 의료진 30여 명이 병원을 방문ㆍ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의료계와 우호적 관계 증진과 의술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폭넓은 교류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은 것. 이번 방문단에는 필리핀 내 10개 병원의 신장내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었다.
필리핀 의료진은 H+양지병원의 내시경센터,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나를 위한 똑똑한 당뇨관리’ 건강강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오후2시부터 1관 9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내분비내과 이해리 과장 등 내분비내과와 재활의학과, 영양팀이 함께 당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 당뇨인의 식생활 코칭과 혈당관리를 위한 운동법 등 당뇨관리를 위한
한국프로골프협회(KGA·회장 양휘부)가 2일 서울 관악구의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과 KPGA 정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2년간이다.
이번 협약으로 KPGA는 KPGA 코리안투어의 대회 별 우승자와 특정 기록 달성자에 대한 부상 등을 제공받게 된다. 병원은 KPGA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선수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스포츠과학의 이론과 실제를 전반적으로 연구하는 비영리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등에 대비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양지병원은 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H⁺양지병원 9층 세미나실에서 김상일 H⁺양지병원장, 김성훈 H⁺ 양지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서울대 스포츠과학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오는 20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양지병원 신관 2층에서 'H+양지병원 추천,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병원 의료진이 추천하고 영양사들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병원 로비에 전시해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내원 환자와 인
김철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장이 탈북 청소년 의료지원에 나섰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장으로 활동 중인 김철수 이사장이 의료봉사를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최근 탈북 청소년들이 다니는 ‘두리하나국제학교’의 재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다.
김 이사장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 한의학 전문
- 환자의 종합적 치유 위해 유방암수술•재건•성형의 ‘삼위일체’ 제공해야
- 금감원, 실손보험으로 100% 지급 판결 이후 환자들 관심 증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중견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대학병원 대비 25% 수준의 수술비로 유방암 제거 및 복원 수술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