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의지를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며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정상급들은 토론세션에 참석해 기조발제와 15개 세션(기본·특별세션) 결과보고 등을 이어갔다.
우선 순환경제 기본세션에서는 '순환경제 전략에 의한 폐기물 배출이 없는(제로웨이스트)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둘째 날인 31일 밤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정상 토론세션을 주재했다.
문 대통령의 회의 개시로 시작된 정상 토론세션은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의 기조발제, 15개 세션(기본·특별세션) 결과보고 영상 상영, 참석자 발언 순으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저탄소 녹색경제로의 체질전환은 경제구조와 산업구조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대규모 인내자본이 필요한 영역이며 이를 통해 민간자본 유치 등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진정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과 금융위원회가 지난 29일 공동으로 개최한 ‘2021 PG4 녹색금융 특별세션’ 패널토론에서 “기후변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녹색금융 특별 세션'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우리 정부는 정책금융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포럼을 설립했다.
금감원은 13일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권별 주요 총 2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권 ‘기후리스크 포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전 금융권이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종합적 논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해외 감독당국 및 국제기구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와 손잡고 5G 기술 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에 앞장선다.
경기혁신센터는 3일 TTA와 ‘혁신기업 5G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월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KT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
산업은행은 기획재정부, P4G사무국과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후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패널토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차장,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주한 외교단, GCF 이사진, 남아공개발은행 대표가 참석하여 ’글로벌 기후재원 동향 및 탄소중립 전망‘에 대해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금융위원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해 ‘적극 검토’를 공식화했다. CPTPP 가입에 대비해 국내 제도 개선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2021년을 위기 극복과 성장 복귀를 넘어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포스트 코로나 원년이 되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대외경제 여건은 글로벌 경기 회복 정도, 통상환경 변화, 디지털경제 전환, 기후변화 대응
정부가 7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성적이 최하위권으로 평가됐다.
이날 파리협정 5주년을 앞두고 유럽의 독립 평가기관인 저먼워치, 뉴클라이밋연구소, 기후행동네트워크(CAN)는 ‘2021 기후변화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국은 전체 61위 중
정부가 12일 미국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확고한 한미동맹'과 '새로운 협력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美 차기 정부와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친환경·보건·바이오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방안 구체화를 통해 기회요인을 극대화하고 미·중 분쟁, 녹색전환 촉진 등 당면과제들은 대응을 선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외
기획재정부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화상으로 제12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인재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각 국제금융기구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화상회의에 접속해 기구별 설명과 채용 인터뷰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
국내 금융기관들의 ‘탈석탄 선언’을 이끌려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후금융 전문가는 무엇이 ‘녹색’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 기준을 토대로 비재무공시를 강화해 ESG 투자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
정부, ‘탈석탄’ 외치면서 해외 석탄개발...‘이중적’ 행
초저가 와인의 등장으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다. 커피 한 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비싼 술’이라는 인식을 깨고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하는 술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초저가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산 스파클링 와인을 한 병 당 4990원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라 로슈’ 와인이 그 주인공이다. 자갈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기후 변화 리스크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22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Future of FIN’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변화 대응계획과 금융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기후변화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을 개발하고, 민간부문의 기후·환경 정보가 체계적으로 공시되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집중호우, 지구 온난화 등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금융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와 금융권,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녹색기후기금(GCF)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금융 추진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열었다.
TF는 기후·환경의 예기치 않은 변화가
올해 6월 인천 송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녹색기후기금(GCFㆍGreen Climate Fund) 이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13일 기획재정부는 26차 GCF 이사회가 올해 6월 21~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나 GCF 공동의장진(캐나다, 파키스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이사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