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
5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만난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밝힌 포부다. 강남은 소위 '부자 동네'로 꼽히지만 바쁘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탓에 정신 건강이나 행복 증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기에 십상이다. 정 구청장이 2018년 '강남힐링센터'를 제안한 이유다. 현재 삼성동 코엑스에 이어 개포동에 문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
현대차, 내부 방침 정하고 관할 자치구 설득…연내 서울시에 설계변경안 제출정순균 강남구청장 "랜드마크 약속…지역 경제 효과 차이 없을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남구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계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동안 GBC 건물 높이를 낮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현대차가 관할 자치구에 이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이 확인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3.3㎡당 평균 전셋값이 1억 원을 넘는 아파트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23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면적 31.4㎡형은 지난달 5일 보증금 12억6000만 원(6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3.3㎡(평)당으로 환산한 이 아파트 전셋값은 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노멀, 신(新)바이오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0개국이 참가한다.
GBC는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7회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제약기
한라콘테이너와 한라인더스트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옆에 들어서는 고급 오피스텔 ‘더 포엠 역삼’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더 포엠 역삼은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면적 26~37㎡ 오피스텔 9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6㎡ 28실 △28㎡ 42실 △33㎡ 14실 △37㎡ 14실이다.
더 포엠 역삼은 편리한 교통망을 지닌
시세와 괴리된 빌딩 공시가격 때문에 고가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가 세금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낮은 공시지가와 종합부동산세율(종부세율) 차이로 인해 고가빌딩을 소유한 재벌·건물주들이 막대한 보유세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국제회계기준(IFRS)재단의 ESG 지속가능보고기준 제정작업에 대한 반대의견을 30일 제출했다. 기업이 직면할 소송리스크가 크다는 우려에서다.
국제회계기준재단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ESG 정보공시 기준이 없어 ESG 정보의 비교가능성ㆍ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전경
현대차그룹이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최고 층수를 낮추는 설계 변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더딘 공정률을 보이는 GBC 공사가 이를 계기로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서울시ㆍ강남구ㆍ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GBC 최고 층수를 기존 1개 동 105층에서 70층 또는 50층으로 낮추고 건물 개수를 늘리는 방향의 설계 변경을
현대건설이 2016년 수주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사실을 1년 넘게 '늦장' 정정했다. 해당 공사는 1조8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16년 12월 체결한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등과 체결한 1조7922억 원 규모 GBC센터 신축공사 계약 기간을 정정한다고 30일 공시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공사가 이달 30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이 나온 지난 2016년 5월 이후 5년 만이다.
서울시는 오는 30일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약 1㎞ 구간 지하에 광역 환승센터 등을 짓는 복합개발 공사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장물
서울시는 잠실·삼성·대치·청담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들 4개 지역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에 있어 개발사업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승인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서울 강남구에서 법인의 개인 명의 주택 매입 건수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구에서 거래된 주택 중 법인의 개인 명의 주택 매입 건수는 총 556건이었다. 2018년 266건에서 2019년 439건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엔 500건을 훌쩍 넘어섰다.
강남구는 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로 조성되고 있다. 또 글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지상 7층짜리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6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용 건물이 흔들려 내부에 있던 회사 직원 등 96명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사람들을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건물 인근에는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신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게 'WTO-경제계 협력강화 촉구 서한'을 보냈다.
전경련은 24일 허창수 회장과 미국(미상의), 일본(경단련), 호주(호주상의), 캐나다(캐나다상의), 스웨덴(스웨덴 경제인연합회), 인도(인도산업연합), 브라질(브라질산업연합) 등 세계 14개국 경제단체장이 공동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경제계 회의 'B7 정상회의(Summit)'에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창수 회장과 권태신 부회장이 참석한다.
B7 정상회의는 G7 의장국인 영국의 경제단체인 영국경제인연합회(CBI)가 주관한다.
빌리모리아 CBI회장이 직접 회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허창수 전경
강남구청ㆍ의회 "'랜드마크' 없으면 관광객 유치 효과 적어"서울시 "설계변경안 접수된 것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105층으로 지으려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높이를 낮춰 3개 동으로 짓는 내용으로 설계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강남구청과 강남구의회는 경제와 관광 효과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랜드마크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짓는 ‘원에디션 강남’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대지면적 6355㎡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형 생활주택 234가구(전용면적 26~49㎡)와 오피스텔 25실(전용 43~82㎡)로 이뤄진다.
원에디션 강남은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로 강남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 GBC 관련 면담 요청
서울 강남구는 24일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기존 설계안대로 105층 규모로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날 강남구는 “현대차그룹이 회사와 투자자의 이익만 앞세워 지역발전을 도외시하고 있다”며 “
GBC 높이 낮추는 방안 현대차그룹 안팎서 거론서울시 “공공기여금 납부 시 변경” 언급…공식 설계변경 접수는 ‘아직’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건립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높이 변경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룹 안팎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105층 건물을 세우는 대신에 50~70층 규모의 건물 2~3개를 건설하는 계획이 급부
재계 주요 그룹의 연말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마지막으로 이번 주 인사를 단행한다.
키워드는 '안정 속 쇄신'이지만 세대교체를 중심으로 신사업 추진 인재ㆍ실무형 임원 발탁 등에서 일부 파격적 인사가 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14일 현대차그룹 안팎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이 단행하는 첫 번째 임원 인사가 이번 주중 단행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