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점유율 1위 PI 필름 전문 제조사 SKC코오롱PI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배터리, 반도체 등 신규 산업의 용도 확대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SKC코오롱PI는 지난해 매출액이 2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5억 원으로 14.2%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27일 내년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적용이 늘어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정환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고객사들의 OLED 라인 가동률이 양호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S10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등 산업용 가공장비 업체인 인터불스가 태양광 신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미아솔과 협력키로 했다.
인터불스는 최근 미아솔과 기술 생산 및 판매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사업 방향은 내년 상반기께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태양광사업 및 에너지 신사업에
와이엠티가 이르면 연내 동도금 기판외주가공 양산을 시작한다. 동도금 기판외주가공은 와이엠티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다.
회사 관계자는 30일 “자회사 와이피티가 동도금 기판외주가공을 테스트 양산 중”이라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쯤 본격적으로 양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표 금도금‧동도금 약품 공급 업체인 와이엠티는 그동안 중국에 진출
케이프투자증권은 30일 이수페타시스가 내년부터 5G 시장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인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는 5G 시장의 수혜주로서 고층 MLB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주목할 점은 5G용 무선통신장비 시장에 신규로 진출한다는 점
시노펙스가 부진한 스마폰 시장 업황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로 3분기 실적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노펙스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449억 원 대비 3.8%가 줄어든 432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비 대폭 줄어든 1.7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베트남 박닌성의 시노펙스 비
디이엔티는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를 위한 FPCB교체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검사를 위해 펠릿에 올려진 디스플레이 패널의 사양에 따라 적절한 FPCB가 장착된 클램프 블럭이 선택돼 펠릿에서 교체가 가능하다. 다양한 종류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시노펙스가 폴더블 스크린에 대응하는 FPCB를 활용한 곡면터치센서와 해수 담수화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 2종을 추가로 취득했다.
시노펙스는 최근 ‘곡면 커버와 접착이 쉬운 FPCB 타입의 곡면 터치센서’ 및 ‘신재생 에너지와 통합 연동하는 마이크로그리드 해수 담수화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각각 추가로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FPCB 타입의 곡면
애플이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 등 3종의 신제품을 공개했지만, 아이폰 관련 부품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 애플에 듀얼카메라와 3D 센싱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4.74% 내린 1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공급하는 삼성전기도 1.02% 하락한 1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받아든 중견ㆍ중소 부품사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출시 및 판매 개시로 실적 회복을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노트9과 함께 갤럭시워치 등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이통 3사는 이달 20일까지 갤럭시노트9의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에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들 사이에
하이투자증권은 6일 SKC코오롱PI가 PI필름의 사용처 확대로 인한 매출 상승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SKC코오롱PI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7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52.4%, 40.3% 증가한
SKC코오롱PI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C코오롱PI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40% 증가한 677억 원, 168억 원”이라며 “당사 추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FPCB PI필름 부문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SKC코오롱PI가 내년 초부터 캐파 증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I바니시와 폴더블 패널향 납품을 통해 매출 외형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들의 제한적인 생산능력 증가에도 부품 수요는 모든 품목(FPCB, 방열시트, 2차전지, OLED 등)에서 증가할 것”이라며 “혼합평균판매단가(ble
향후 5년간 2조6000억 원을 투자하는 정부와 자동차업계의 수소차 육성 계획이 최근 발표됐다. 시노펙스는 자동차 연료전지용 강화막 분산액을 개발하면서 수소차 관련주로 이름을 올렸다. 시노펙스 관계자로부터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들었다.
-수소차 관련 기술 개발의 진행 상황은.
“에너지기술개발사업 분야의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서 자동차 연료
멜파스가 일신전자 인수를 마무리하고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실적 성장을 본격화한다.
멜파스는 일신전자 인수를 통해 FPCB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고객사 업체 등록을 완료해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스미모토가 국내 FPCB 사업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멜파스는 스미모토의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
코스닥협회는 28일 아산 소재 코스닥기업 이녹스첨단소재에서 ‘2018년 제2차 코스닥-천안ㆍ아산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담회 회장인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회장을 비롯해 천안ㆍ아산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등 8명이 참석해 이녹스첨단소재의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공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정보교
스마트폰 시장의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아이폰X’, ‘갤럭시S9’ 등 최신 제품의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스마트폰 부품업체 주가 하락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업체 옵트론텍은 전 거래일 대비 5.59% 떨어진 55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54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 기
반도체 솔루션 기업 멜파스가 자금 조달을 통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시장에 진출한다.
멜파스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를 통해 FPCB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FPCB 시장은 PCB 시장에서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의 소형화,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