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안방에서 두 골을 먼저 넣고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세 골을 연달아 내주며 카라바오컵에서 조기 탈락했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브라이턴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8분 셰이 레이시가 유리 틸레만스의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3)가 3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로 돌아왔다.
울산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울산을 떠나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의 친정팀 복귀다.
박용우는 울산 전성기의 핵심 멤버다. 2017년 울산에 합류한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책임졌고, 20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양민혁이 벨기에 프로리그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 합류 이후 네 번째 임대다.
베스테를로는 12일 양민혁을 2026~2027시즌 한 시즌 동안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등번호 47번을 달고 뛴다. 토트넘도 같은 날 양민혁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 '원클럽맨' 김해운 단장을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성남은 11일 김해운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김 감독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면서 성남에 대한 헌신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성남은 김 감독에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명문 구단을 거친 칠레 축구 스타 알렉시스 산체스가 37세에 미국프로축구(MLS) 무대로 향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현지시간) 산체스가 MLS CF 몬트리올과 계약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스포츠넷 등 현지 매체들도 산체스의 몬트리올행 소식을 잇달아 전했다.
보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약 760억원)로 영국인 골키퍼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리즈는 6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에서 트래퍼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구단은 정확한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단 역대 최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36)이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첼시는 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선수 생활 동안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헨더슨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헨더슨은 고향 팀 선덜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70년 만의 국내 주요 대회 우승으로 이끈 에디 하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후임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를 이끄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로이터통신과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매체들은 30일(현지시간) 하우 감독이 뉴캐슬 수뇌부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으며 즉시 감독직에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스톤스가 10년간 몸담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에 입단했다.
인터 밀란은 30일(현지시간) 스톤스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뒤 이적료 없이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스톤스는 인터 밀란 구단을 통해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리오넬 메시가 뛰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하지만 영입 발표 직후 MLS가 계약 과정 조사에 착수하면서 예상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다.
로이터통신은 23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의 카세미루 영입을 발표한 직후 MLS가 계약 과정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각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출전하고, 여자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A대
아스널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PL) 정상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본머스 원정에서 1-1로 비기면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아스널의 2025-26시즌 우승이 확정됐다. 아스널이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 챔피언에 오른 것은 2003-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처음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 12월 부임 이후 팀을 재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경쟁과 강등권 싸움 모두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마지막 주에 들어섰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2점 앞선 선두를 지키고 있고, 하위권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잔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상·하위권 판도에 영향을 주는
프리미어리그(PL)가 시즌 막판에 접어들면서 우승 경쟁과 강등 경쟁이 동시에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가까스로 연패를 끊었지만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며 생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25일(현지시간)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리그 15경기 연속 무승(6무 9패)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9년간 이어온 동행을 끝낸다.
이집트 국가대표 공격수 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리버풀과의 작별을 알렸다.
살라흐는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이것은 제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라면서 "저는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리버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울버햄프턴이 브렌트퍼드와 비기며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리그 최하위
잉글랜드 FA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됐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2025~2026시즌 FA컵 8강에서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은 2부 리그 팀 사우샘프턴 원정을 떠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팀당 5억원, 그것도 최근엔 흔들린다는 그 돈을, 한준호가 10억원으로 두 배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이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선언만이 아니었다. △팀 당 지원금 5억원→10억원 두 배 확대 △도내 9개 시민
아스널이 런던 라이벌 첼시를 꺾고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첼시에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던 아스널은 1, 2차전 합산 4-2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승부는 경기 막판 갈렸다. 후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올여름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난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올여름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카세미루는 설명이 필요 없는 커리어를 지닌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함께 이른바 ‘크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