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리콜(시정명령) 결정이 내려진 BMW 차량에서 운행 중 또 불이 났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6분께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IC 인근에서 주행 중인 420d 차량에 불이 붙었다. 차량 운전자는 소방당국에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운전자 등 2명
불타는 BMW 차량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BMW 코리아가 화재 관련 리콜 업무를 전담하는 고객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 운영시간을 주말 포함 24시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BMW 코리아는 3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리콜 관련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BMW 코리아에 따르면 31일부터 전국 리콜 전담 고객센터와 전국 61개
불타는 BMW 차량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화재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 이용에 제약이 생겨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BMW 차주 4명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BMW코리아와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재 사고가 잇따른 BMW 디젤 모델에 대한 자발적 결함시정 조치가 시행됐지만 화재의 직접 원인을 밝히지 못해 논란이 예상된다. BMW코리아조차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의 결함을 화재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회사측의 자발적 리콜과 별개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조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국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주)에서 수입해 판매한 BMW 520d 차종 등 10만여 대에서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520d 등 총 42개 차종 10만6317대다.
BMW측은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결함으로 고온의 배기가스가 냉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흡기관에 유입, 구멍을 발생
BMW코리아가 배출가스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520d 등 32개 차종 5만5000대를 19일부터 리콜한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14~2016년에 국내에서 판매된 3개 차종의 배출가스 관련부품 결함률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에 해당됐기 때문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같은 연도에 판매된 같은 차종, 동일 부
정부가 아우디·폭스바겐 등 수입차 14개 차종의 배출가스 조작을 적발하고, 결함시정(리콜) 명령을 내렸다. 과징금은 최대 141억 원이 부과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와 포르쉐코리아(주)가 국내에 판매한 3000㏄급 경유차를 조사한 결과, 14개 차종에 실제 운행조건에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기능을 낮추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적용됐
Q3·Q5·골프 1.6 등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3개 차종 1만6215대에 대한 리콜이 28일부터 시행된다.
환경부는 이들 차량에 대한 리콜 계획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리콜이 승인된 차량은 환경부가 2015년 11월 26일 아우디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을 발표하고 인증취소(판매정지), 과징금(141억 원) 부과, 리콜 명령을 내린 15
최근 신규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묻지마 투자’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원은 이날 하루 동안 코스닥 시장에서 29.60% 급등한 1만4450원에 거래됐다. 세원은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에도 18% 이상 급등하는 등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5700원 대비 150% 이상 급등했다.
증권업
환경부는 현대자동차 투싼 2.0 디젤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 21만8366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해 19일부터 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제작된 투싼 2.0 디젤 7만9618대와 2012년 7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제작된 스포티지 2.
'폭스바겐 스캔들'로 불리는 배출가스 조작 논란은 차량 주행시 매연저감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여부가 소송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재판장 김동아 부장판사)는 11일 유로5 디젤엔진 장착 차량 구매자 고모 씨 등 29명이 폭스바겐 등 14곳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 대한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고 씨 등은 이날 프레젠테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미쓰비시자동차공업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 2개 차종 101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드 몬데오는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밸브에 윤활유가 도포되지 않아 밸브가 고착될 경우 엔진출력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1월 21일부터 2015년 9월 1
한국닛산이 배출가스 조작으로 ‘캐시카이’ 차량에 대해 받은 환경부의 판매정지 등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졌다.
서울행정법원 12부(재판장 장순욱 부장판사)는 9일 한국닛산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을 상대로 낸 인증취소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캐시카이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장치(EGR)의 작동이 배출가스 시험모드(실
환경부의 ‘스포티지’, ‘투싼’의 리콜 결정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원인을 철저히 밝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환경부 조사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45일 이내에 결함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리콜 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부는 기아차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에 대해 경유차 배출 기준을 초과
환경부는 기아차 스포티지2.0 디젤, 현대차 추싼2.20디젤, 르노삼성차 QM3 등 3개 경유차가 환경부 결함확인검사에서 배출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리콜)을 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6개 차종에 대해 결함확인 본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3개 차종이 배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나머지 3개 차종은 조사
지난해부터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수사에 나섰던 검찰이 1년 만에 수사를 종료한다. 검찰은 이달 중 박동훈(65)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이달 안으로 박 전 사장 등 관련자들을 기소하고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르노삼성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박 전 사장은
BMW코리아, 기아차, 포드 등 3개 업체가 판매한 14개 차종 1만5082대의 자동차가 자체 결함을 지적받았다.
환경부는 BMW코리아의 ‘520d’ 등 12개 차종(23개 모델)의 기능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 1만1548대에 대한 리콜을 지시했다고 25일 밝혔다. ‘X5 M’과 ‘X6 M’은 내부 부품인 환기라인 재질의 내구성 저하가, ‘520d’
폭스바겐 티구안과 파사트, 제타 등 8개 차종 3830대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티구안 2.0 TDI 등 8개 차종 3830대의 시동 꺼짐 현상의 원인을 파악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티구안 2.0 TDI 등 8개 차종은 배기가스 재순환(EGR) 밸브 고정핀의 설계불량으로 인해 주행 중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 인증담당 임원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수사가 시작된 이후 독일 본사 관계자가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검찰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S 씨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폭스바겐 직원으로 한국 당국에 협조하고자 왔다”며 “관련 사실관계 규명에 도움되고자 온 것으로 내게 중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1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3년 9월부터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맡고있는 쿨 사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에 이어 검찰에 소환되는 두 번째 외국인 고위 임원으로 검찰은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