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11일 분할 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996억 원, 영업이익은 1998억 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8.4%와 25.2%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부문 대형 현장의 준공에 따라서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발생했지만 하반기에 신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로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비규제지역 아파트 몸값이 껑충 뛰고 있다. 특히 지방 비규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단지는 수요자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월까지 충남 아산시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11.9%(587만 원→657만 원) 올랐다. 아산시 인
루시아도산208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루시아 도산 208’을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루시아 도산 208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고급 주거시설로 도시형 생활주택(전용 41~43㎡) 55가구와 오피스텔(전용 52~60㎡) 37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DL건설 (옛 대림건설) 이다.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도산
하나금융투자 이경수 연구원은 28일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종목들의 기관 수급과 밸류에이션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면서 “과도한 수치는 공매도 타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마음 편한 전략으로는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에 포함되지 않고 저평가를 보이고 기관 수급도 비어있는 종목군들일 것”이라며 “해당 종목군은 숏이 아닌 롱
주택시장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지역에서 4월 막판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풍선효과로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는 충남 아산과 경북 포항 북구, 경남 거제 등에서 5000여 가구가 일제히 청약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말(26일~30일) 청약 일정에 들어가는 비규제지역 내 분양 단지는 5곳, 4962가구다. 지역별로는 △충남 아산시 927가구 △충
아파트 브랜드별 주거 만족도 조사에서 삼성물산 '래미안'이 전 분야를 석권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와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래미안은 최선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 중 31.8%가 최선호 브랜드로 래미안을 꼽았다. GS건설 '자이'(20.9%)와 현대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13.5%), 롯데건설 '롯
DL건설(옛 대림건설)은 지난달 울산과 인천 주안에서 좋은 분양 실적을 거뒀다. 이에 충북 진천과 경기 용인에서 분양할 ‘e편한세상’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DL건설이 울산 울주군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9.4대 1, 최고 경쟁률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분양
대림건설은 26일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림건설은 전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사는 올해 DL그룹이 지주사로 출범하면서 그룹 CI를 개편함에 따라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DL홀딩스를 비롯해 건설사인 DL이앤씨와 석유화학사인 DL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유안타증권은 22일 대림산업의 분할과 재상장이 구조적인 복합기업 디스카운트(할인)를 빠르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할되어 나오는 DL이앤씨의 목표 시가총액은 약 3조4000억 원, DL은 2조 원 수준일 것으로 분석했다.
대림산업은 25일 지난 인적 물적분할의 후속 절차로 존속법인인 DL과 신설법인인 DL이앤씨로 재상장될 예정이다.
김기룡 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