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 활용…비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협력고부가가치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HLB제약이 멥스젠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에 나선다.
28일 HLB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 기술 기반의 ‘마이크로스피어(Mi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차세대 미들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및 유관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특히 국방 통신 미들웨어(DDS) 분야의 국내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노보렉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협력기업으로 최종 선정
서울시가 SK바이오팜과 함께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기술 협력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2일 서울시는 동대문구에 있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선정기업 관계자 등과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0일 지투지바이오에 대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를 기반으로 비만·중추신경계(CNS)·통증 치료제 시장을 겨냥한 성장 스토리가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몰인사이트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는 고분자(PLGA) 미립구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약물전달(DDS)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해당 플랫폼은
정맥주사(IV)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전환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제2의 알테오젠’을 향한 국내 바이오기업의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개발(R&D)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C제형 전환 플랫폼을 앞세운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가 등장할지 기대된다.
9일 본지 취재 결과 최근 신약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SC제형 플랫폼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성균관대학교가 대한민국 국방 AI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전차 이미지부터 총소리까지, 철통 보안 속에 잠들어 있던 군사기밀 데이터 3TB를 민간 방산기업에 전격 개방해 실전형 AI 개발을 이끈 성균관대가 27일 경기도 판교캠퍼스에서 '국방 데이터랩 운용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고, 다음 단계인 '피지컬 AI 실증랩' 구축 청사진까지 공개하며 국방 AI
대웅제약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
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다산제약이 13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다산제약은 상장 전 전략적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다산제약은 3
동국제약 내년 연매출 1조 클럽 눈앞능동·창의적 경영 통해 사업 균형 발전포트폴리오 다변화…회사 실적 상승 견인
내년 창립 58주년을 맞이하는 동국제약이 연간 매출 1조 원 달성을 한 걸음 남겨두고 있다. 3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한 권기범 회장의 리더십이 동국제약을 ‘글로벌 토털헬스케어 그룹’이란 비전으로 이끌었단 평가다.
1994
동국제약이 3분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268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840억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이다.
회사 측은 3분기 호실적
나이벡은 18일부터 사흘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유럽치과임플란트학회(EAO 2025)에서 특별 기업 포럼과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재생 바이오소재 혁신 기술 분야의 글로벌 영업망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번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 △신규 바이어 발굴 △유럽 및 신흥시장 진출 전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E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근감소증 치료제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에 대한 글로벌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이벡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BIO USA 2025’에서 핵심 파이프라인인 노화역전 펩타이드 기반 근감소증 치료제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을 중심으로 글
동아ST가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항암·면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이후 신약 부재의 한계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재홍 동아ST R&D 총괄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USA 2025’에 참가해 노화역전 펩타이드 기반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60개국 이상, 약 2만 명의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최대 행사로, 이번
셀트리온(Celltrion)은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가 공동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해외 바이오·의료 기업을 선정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올해 안에 1차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캣 위크(DCAT Week 2025)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Week는 지난 1890년 뉴욕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150년 전통의 제약, 바이오 분야 대표 행사로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형
쎌바이오텍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대장암 신약 ‘PP-P8’의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환자 선정기준을 구체화하고 병용금기약물을 조정하는 등 프로토콜을 변경했다. 변경된 임상시험계획은 서울대학교병원 의
폴라리스AI파마는 비네이처바이오랩과 고온 용융 압출-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시스템(HME-DDS) 기술을 활용한 원료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해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폴라리스AI파마의 연구개발 기술력과 GMP 제조 상업화 경험과 비네이처바이오랩의 보유한 HME와 관련된 연구개발 기술력과 설비를 결합해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