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연구개발(R&D) 조직을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기술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에 나섰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중복상장 규제에 대응해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이 유리하게 여겨지는 업계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전략이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과 ‘아첼라’를
종근당은 8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R&D)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R&D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
류프로렐린 이어 고난도 복합제형으로 협력 확대…본계약 임박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고난도 복합제형 분야로 보폭을 넓힌다.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 DRL)와 리포좀 의약품 2개 품목에 대한 주요 거래조건합의서(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라파스가 일본 신소재 기업 호소카와미크론과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및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 기술을 활용해 고기능성 화장품을 비롯해 탈모 및 발모 관련 제품, 다양한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호소카와미크론의 생분해성 고분자(PLGA) 나노복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물전달기술(DDS)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와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총 2개사다.
옴니아메드는 일산화질소(NO) 농도가 높은 염증 및 암 조직에서 일산화질소 센서와 반응하여 독
대원제약(Daewon Pharm)이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3번째 기수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사업화 역량,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해 신약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
최대주주 투자조합 지분 100% 엘엔제이트러스트 확보…지배력 강화면역항체 넘어 바이오 R&Dㆍ디지털 헬스케어 등 사업 영역 대폭 확장
애드바이오텍이 대규모 유상증자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애드바이오텍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돼 총 132억6170만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동국제약은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담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을 제정했다.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하는 금연캠페인을
생체막 투과 DDS 플랫폼으로 화장품 시장 검증의료기기·신약으로 확장…2028년 기술특례상장 목표
생체막 투과 플랫폼 기업 셀아이콘랩이 화장품 사업을 기반으로 의료기기·신약 분야 확장에 나선다. 피부막을 대상으로 검증한 약물전달 기술을 세포막, 점막, 종양막, 뇌혈관장벽 등으로 넓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성민규 셀아이콘랩 대
내달 5일 임시주총…의학ㆍ약학 R&D부터 펫 플랫폼까지 신사업 장착노터스 창업자 김도형 등 바이오ㆍ수의학 전문가 신규 이사진 선임 추진“단순 사업 추가 넘어 바이오ㆍ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 전환”
애드바이오텍이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반려동물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애드바이오텍은 6월 5일 열리
한국콜마가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와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차세대 융합기술이다.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성장과 전문·일반의약품 사업의 고른 확장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동국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8.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 활용…비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협력고부가가치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HLB제약이 멥스젠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에 나선다.
28일 HLB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 기술 기반의 ‘마이크로스피어(Mi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차세대 미들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및 유관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특히 국방 통신 미들웨어(DDS) 분야의 국내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노보렉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협력기업으로 최종 선정
서울시가 SK바이오팜과 함께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기술 협력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2일 서울시는 동대문구에 있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선정기업 관계자 등과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0일 지투지바이오에 대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를 기반으로 비만·중추신경계(CNS)·통증 치료제 시장을 겨냥한 성장 스토리가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몰인사이트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는 고분자(PLGA) 미립구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약물전달(DDS)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해당 플랫폼은
정맥주사(IV)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전환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제2의 알테오젠’을 향한 국내 바이오기업의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개발(R&D)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C제형 전환 플랫폼을 앞세운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가 등장할지 기대된다.
9일 본지 취재 결과 최근 신약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SC제형 플랫폼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성균관대학교가 대한민국 국방 AI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전차 이미지부터 총소리까지, 철통 보안 속에 잠들어 있던 군사기밀 데이터 3TB를 민간 방산기업에 전격 개방해 실전형 AI 개발을 이끈 성균관대가 27일 경기도 판교캠퍼스에서 '국방 데이터랩 운용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고, 다음 단계인 '피지컬 AI 실증랩' 구축 청사진까지 공개하며 국방 AI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