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계 의료기기 전문기업 엔벤트릭은 뇌혈관 중재 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EVOGLIDE)’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보글라이드는 뇌동맥류 및 뇌경색 치료 시 치료기기가 병변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통로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다. 가늘고 복잡한 뇌혈관 구조 특성상 카테터의 유연성, 지
표적단백질분해(TPD)가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TPD 개발이 아직 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올해가 경쟁력을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TPD 기업들이 잇따라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차별화된 타깃과 적응증
표적단백질분해(TPD)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 신약이 질병 관련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방식이었다면 TPD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자체를 세포 내에서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접근법이다. 기존 항암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약물의 독성과 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을 끌
오스코텍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 기술이전 이후의 연구개발(R&D) 전략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회사는 초단기·단기·중장기 파이프라인을 연결한 연구개발 전략과 함께 자본배분 방식, 운영 모델 전환, 주주와의 동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오스코텍은 7일 서울
1년 이내 현금화 가능한 유동자산 ‘1500억’자금으로 R&D‧운영 인프라 함께 확장 계획 파이프라인 2개…외부에서 물질 도입 시선도
오름테라퓨틱이 1450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유동자산이 약 1500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에 맞먹는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운
오름테라퓨틱이 1450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MM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스타셋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미국 보스턴 기반 글로벌 자산운용사 와이스자산운용과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DSC인베스트먼트,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1일~12월 5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보다 1.32% 증가한 924.74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기간 개인은 2158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25억 원, 3442억 원 순매도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오름테라퓨틱으로, 44.21% 오른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Degrader-Antibody Conjugate)가 항암제를 포함한 항체 기반 신약 개발의 차세대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치료 효과는 끌어올리고 부작용은 낮출 수 있단 기대 속에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의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된 분야다.
3일 업계에 따르면 DAC는 항체에 단백질 분해 유도체(PROTAC)를 결합해 세포 내의 병
이번 주(24~31일) 코스닥지수는 17.22포인트(1.95%) 오른 900.42로 마감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12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823억원, 기관이 6417억원 순매도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디앤디파마텍으로, 65.08% 급등
건국 이래 역대급 방산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K-방산의 저력과 위상이 대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자유진영의 무기고’라는 명성과 함께 글로벌 무기시장에서 메이저 리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을 정도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국제 무기거래 시장만큼은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 속에 장차 국가 신성장동력인 방위산업에 대한 체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화학연구원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를 직접 포집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KAIST의 건식 이산화탄소 흡착제와 한국화학연구원의 장치 설계·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DAC 설비를 공동 개발하고 내년 상용화할 예정이다.
소형 DAC는 인위적
미국 빅테크, 녹색 전환 주도MS, 탄소 제거 시장 선점아마존,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자유럽선 에너지·철강 친환경 전환 박차中 비야디 등 탈탄소 모빌리티 패권 정조준
앞으로 15년, 탄소경제 전환은 국가와 기업의 명운을 건 전장이 될 전망이다. 세계가 탈탄소라는 거대한 전환을 향해 질주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패권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한국 역시 배터리·철
기존 TPD 신속·효과적으로 발굴하는 플랫폼이 핵심기술성 평가서 A·A 등급 획득⋯누적 투자액 647억 원유한양행과 기술이전 및 韓美에서 임상 1상 진행 중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가 TPD 기업으로 국내 최초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한국거래소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으며 257억 원 규모의
국내외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현황과 임상 적용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및 임상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과 에임드바이오는 29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제3회 삼성서울병원X에임드바이오 ADC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 ADC 기
◇시프트업
IP 가치 확인
3분기 니케 실적 반등 전망
양호한 2분기 실적 기록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KT
여느 성장주 부럽지 않은 배당주!
양호한 사업 환경 지속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2분기 실적 기록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KT
완만한 순풍, 진로 이상 無
2분기 연결 매출액 7조 4,274억원(+13.5%yoy), 영업이익 1조
◇LG이노텍
발판이 단단해야 도약할 수 있다
부진한 2Q, 개선되는 하반기
전방 고객사의 리스크 상존
이종욱 외2·삼성증권
◇인크레더블버즈
필러/스킨부스터의 시대를 넘어... 수네코스, 미용의료의 최종 기준 세운다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수네코스 아시아 및 북미 판권 보유
수네코스, HA 필러 및 스킨부스터 한계 및 규제 이슈 극복할 대안 평가
삼진제약이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인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R&D)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및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수민 삼진제약 R&D센터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바이오USA에서 기업 발표 세션에서 삼진제약
◇성우
2차전지 산업 불황에도 흑자기조 유지 긍정적, 테슬라뿐 아니라 애플도 고객사로 둔 기업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에 제품군 확대 공급으로 이룰 턴어라운드
2027년 북미 생산거점 구축을 준비하며
1Q27 양산 목표로 차세대 애플향 Topcap Ass’y 개발 중
이충헌 밸류파인더
◇파이버프로
빛으로 측정하고, 항법으로 연결하다
광섬유 센서 기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일정실업, 태영건설우, 인바이오젠, 티와이홀딩스우 등 4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중 인바이오젠은 전 거래일에 이어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별한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륭물산, 한싹, 유비벨록스, 아이스크림에
오름테라퓨틱이 유방암 신약 후보 물질 개발을 자진 중단한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32분 현재 오름테라퓨틱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하락한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은 유방암을 비롯한 양성 전이성 고형암 치료제 ‘ORM-5029’ 임상시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이날 오후 공시했다.
오름테라퓨틱 핵심 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