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대해 재무적 부담은 존재하지만 주주환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수익성을 조기에 입증해야 이번 인수가 효율적인 자본 배분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전일 빅튜라로부터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주당 2900원
주담대 위험가중치 15%→20% 상향…25%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추가로 높이는 방안을 시장 상황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시장 상황을 봐 가면서 검토해
SK증권은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견조한 이익 체력과 50%대 주주환원율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 환경에서는 하나금융지주의 투자 매력이 가장 높다고 봤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7일 금융지주 3사에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KB금융 21만3000원, 하나
NH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29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낮은 수수료 수익 비중과 높은 환율 손익 민감도는 상반기에는 약점이었지만, 3분기부터는 반대로 상대적인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둔화에 따른 수수료수익 감소보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더
신한금융지주가 ‘2026 한국IR대상’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IR우수기업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국IR대상은 상장사 가운데 투자자 소통과 기업설명(IR) 활동이 우수한 기업 및 IR 담당자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26회째를
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하나증권이 KB금융에 대해 3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14일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우려와 달리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이익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KB금융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연초 이후 주가 올랐지만…주요 7개 금융지주 중 상승률 절반 못미쳐외국인 지분 2.60%p↓…자산은 JB의 2.2배, ROE는 5.4%p 낮아수익성·주주환원 강화된 밸류업 2.0으로 주가 재평가 노려
BNK금융지주가 금융주 상승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 연초 이후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주가 상승률이 가장 낮고 외국인 지분율도 가장 큰 폭으로 하
iM금융지주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95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4%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9% 감소했다.
상반기 이자이익이 8436억원으로 4.1%, 비이자이익이 2654억원으로 5.2% 각각 증가했다. 반면, 판매관리비가 5659억원으로 13% 늘고 대손충당금
2분기 순익 1조46억원…전 분기 대비 66.2% 증가 하반기 자사주 1500억원 추가 매입·소각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성장에 힘입어 비은행 부문의 실적 기여를 크게 끌어올렸다. 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도 2분기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다올투자증권이 KB금융에 대해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24일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에 대해 "은행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2조712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4.6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수익성 개선주식 활황에 증권 수수료이익 크게 늘어주주환원 지속⋯자사주 추가 매입 예정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됐다. 신한금융은 실적 개선과 자
2분기 순익 1조9922억원…비은행 기여도 44%로 확대하반기 자사주 7000억원 매입·소각…분기배당 주당 1155원
KB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롯데손해보험 인수 관련 질문에 “M&A 매물은 롯데손해보험뿐 아니라 어떤 매물이 도움이 될지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지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증권가 "2분기 실적 차별화 현상 커질 수도"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돌입한다. 시장의 관심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급'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쏠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 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2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2
미국 반도체주의 폭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업종별 순환매를 통한 하방 지지력을 시험할 전망이다.
2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반도체주가 하방 압력을 받으며 약세로 출발하겠으나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은 견고하다"며 "그간 주가가 눌려있던 전력기기와 방산 및 바이오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뤄지며 지수 하단이 지지될 것"이라
NH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바탕으로 금융지주 주식 중 가장 편안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6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341억원, EPS는 547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