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수성이 중국 내 국영 기업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감기를 동시에 예방하는 ‘코빅실’ 비강스프레이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EV수성 관계자는 “중국 국영 제약사와 코빅실 독점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국영 수출입 전문기업과는 판매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국 국영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시장
11월 CPI 전월 대비 상승률 0.1%, 시장 전망 밑돌아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 7.1%, 2021년 11월 이후 최저주거비용‧식료품 가격 오르고, 에너지 가격 떨어져“10월 이어 11월도 둔화...연준, 추세 무시 어려울 것”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13일
유럽 최대 규모 LED 사이니지경기장 중앙 360도 큐브형 설치조명ㆍ소음 속에도 현장감 높여
스포츠 현장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청각을 넘나드는 총체적 경험 제공의 매개체인 ‘스마트 사이니지’가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3년 연속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1위를 수성 중인 삼성전자는 8월 오픈한 ‘스위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상동맥질환 치료용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 ‘프리베일(Prevail™)’을 허가받았다고 7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프리베일은 동맥 내 병변에 약물이 코팅된 풍선을 넣은 후 팽창시킴으로써 동맥경화반을 혈관 벽에 압착시키고, 약물을 전달 및 흡수시키는 제품으로 관상동맥 협착이나 폐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영구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뇌신호 감지 기술 ‘브레인센스’가 탑재된 뇌심부자극기 ‘퍼셉트 PC(PerceptTM PC)’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 DBS)은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자극을 투여해 신경 질환의 병리학적 신호를 방해함으로써, 파킨슨병·뇌전증·본태성 떨림·근긴장이상증·강박장애(OCD) 등 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취임 한 달을 맞는다.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협력사를 찾은 이 회장은 최근 잇달아 방한한 글로벌 정계, 경제계 거물급 인사들을 만나며 숨 가쁜 시간을 보냈다. 다음 달 초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 정기 사장단 인사와 조직개편에서 '뉴삼성' 비전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취임식 후 협력사부터 챙겨…"동행 비전 핵심축"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5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13개 항목의 품질경쟁력 평가시스템(QCAS)을 거친
웰스바이오는 쯔쯔가무시균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careGENE™ Scrub Typhus Real-time PCR kit)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이 균에 감염될
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인사인 만큼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 정현호 부회장(사업지원TF장) 등 핵심 경영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2월 둘째 주에 사장단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7일 사장단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자금 유출 이어져3개월 간 300억 달러 유출...연말까지 800억 전망“신흥국 주도의 부실 채권 슈퍼 사이클 나타날 가능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상승 여파로 펀더멘털이 취약한 신흥국 채권형 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지속하고 있다. 강달러에 따른 통화 가치 하락 폭 확대에 이어 과도한 달러화 부채가 이들 국가를
신성이엔지가 전 사업부문의 호실적으로 고속성장을 이어간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4697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9억 원, 109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15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했고
동성제약이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 원료인 ‘클로린E6(Ce6)’가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 ‘프로세스(Process)’ 10월호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프로세스’는 스위스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로 △화학 △생물학 △재료 등을 다루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과학저널이다.
이번에 ‘프로세스’에 발표된 논문은 ‘
루트로닉의 레이저 의료기기 ‘울트라(Ultra, 제품명: LaseMD Ultra)’가 국내 출시된다.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울트라’가 한국에 출시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9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시작으로 유럽 CE(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등을 획득해 해외에 먼저 출시됐으며 한국에서는 202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 웰스바이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B형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careUS™ COVID/Flu A&B Antigen Duo)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의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SARS-CoV-2 항원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 항원을 면역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제 개발사 샐바시온은 감기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하는 코빅실 비강 스프레이가 도미니카 공화국 공중보건부로부터 제품 판매 승인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리브 공동체(CARICOM) 회원국으로, 제품 승인에 대한 회원국 간의 상호인증 협약에 따라 중남미 카리브 15개 국가에서 해당 제품을 동시에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법인 박스터코리아는 신장사업부 임광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광혁 신임 대표이사는 2018년 박스터 신장사업부 총괄로 입사, 복막투석 및 혈액투석, 급성신부전 사업 운영을 담당했고 CE(Commercial Excellence)까지 역할을 확대하며 201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HPV29 디텍션(NeoPlex HPV29 Detection)’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에 이어 이번 식약처 제조허가를 획득해 국내 허가 기준까지 충족했다. ‘C-Tag’
코스닥은 지난 한 주 (10월 3~7일) 간 25.84포인트(3.84%) 오른 698.49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99억 원, 1063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087억 원 순매도했다.
‘당뇨병치료제’ 넥스턴바이오 67.98%, ‘유럽 CE 인증’ 에스퓨얼셀 37.26% 상승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
3분기 잠정 매출ㆍ영업익, 76조ㆍ10.8조 기록
MX 신제품 효과 선방…반도체ㆍ세트 등 부진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부진 등으로 약 3년 만에 분기 기준 역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70% 감소한 10조8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