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메딕스가 영국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크레오 메디컬과 자사 내시경 시술기구 ‘클리어팁’ 및 ‘클리어캡’의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주간(UEGW)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미국과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엄영호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우주와 같은 극한 방사선 환경에서 고분자 소재의 내부 손상과 물성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개발했다.
한양대는 엄 교수 연구팀이 충남대 진형민 교수팀,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재기 박사팀과 공동으로 고분자 소재의 분자구조부터 기계적 물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다중 스케일 물성 평가 체계'를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누적 기부물품 3만건을 달성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기부 수익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에 활용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의 누적 기부물품이 3만건을 넘어섰다고
모발이식 로봇 ‘하이로’ R&Dㆍ인허가ㆍ국내외 사업화 협력 MOU 체결자회사 메타케어 중심 유통망 구축…‘로봇 기반 병원 모델’로 중동 등 글로벌 공략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가 중국 의료로봇 전문기업과 손잡고 탈모 헬스케어 사업을 ‘피지컬 AI’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메타랩스는 중국 의료로봇 전문기업 펑처로보틱(Puncture Robotic, 펑
큐렉소가 현지시간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북미척추학회 (NASS)에 참가해 척추수술 로봇 ‘큐비스-스파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큐렉소는 단독부스를 마련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결합된 척추수술 로봇 큐비스-스파인을 소개하며 전 세계 척추 및 정형외과 분야 관계자들에게 로봇 기반 정밀 수술 시스템을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CE와 NRTL, NMPA 등 583개 인증에 필요한 인증·시험·컨설팅 비용의 50~70%를 지원하며 기업당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14일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로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보다 2.42% 내린 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하는 역대급 잠정 실적을 내놓았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피부에 접촉하지 않고 혈류를 측정하는 자기혈류파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고감도 자기센서 양산부터 AI 기반 혈관 분석, 임상시험까지 진행해 심혈관 진단기술을 시제품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이어달리기)’ 바이오·
DS투자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시장 기대를 밑돌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알려진 악재인 만큼 주가의 핵심 변수는 4분기 고부가 제품 확대와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상승이라고 29일 밝혔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 기대치는 이미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 구독 선택신혼·시니어 맞춤 관리…의료·금융까지 공략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 누적 계약액이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1조원에 육박했다.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이 구독을 선택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신혼부부와 시니어에 특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업간거래(B2B)까지 구독 사업의 영역을
동국대학교 연구팀이 K-라면 수출 과정에서 불거졌던 에틸렌옥사이드(EO) 등 유해물질 검출 논란과 관련해 검출 수치가 아닌 ‘증거의 강도’에 따라 규제 조치를 달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8일 동국대에 따르면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박유헌 교수 연구팀은 식품 중 EO와 2-클로로에탄올(2-CE) 잔류 문제를 종합 분석한 논문을 식품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오스템임플란트가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임플란트 학술대회 ‘EAO Congress Lisbon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 맞는 EAO Congress는 유럽골유착학회(EAO)가 매년 개최하는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행사다. 올해는 약 80개국에서 230개 기업이 참가하며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흉부 CT에서 폐결절을 찾아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는 ‘AVIEW Lung Nodule CAD’를 허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PMDA 승인을 받은 CT 기반 폐결절 CAD 가운데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는 첫 사례이며 글로벌 기준 네 번째다.
이번 승인으로 코
상상인증권은 큐렉소가 의료로봇 수출 국가 확대와 소모품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130원이다.
7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큐렉소의 영업실적은 2025년부터 턴어라운드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세계시장 진출 국가가 확대되고 소모품 매출도 성장하면서 전사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스카이랩스는 상장을 통해 향후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개발한 기업이다. 핵심 제품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을 방해받지 않
스카이랩스(Skylabs)는 코스닥 상장 첫날인 4일 공모가인 1만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 시초가보다 78.30% 상승한 1만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3345억원 규모다.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로 반지형 커프리스(cuffless) 혈압계를 개발한 기업이다. 핵심제품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
칠레 엘살바도르 코델코 광산 관련 장비 수주2분기, 신흥시장서 전년 比 매출 크게 올라가나서는 영업거점, 브라질에선 생산기지 강화인도 공장은 신흥시장 수출 허브로
HD건설기계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 광산용 건설장비 수주와 판매를 확대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과 구리 등 광물자원 개발에 따른 중대형 굴착기 수요가 늘자 현지 생산·판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FC안도라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김민수(20)가 원소속팀 지로나로 복귀해 2026-2027시즌부터 정식 1군 선수로 경쟁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지로나에 따르면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22)는 새 시즌 1군 선수로 등록돼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민수는 측면 공격을 주로 소화하면서
로엔서지컬은 자사가 독자 개발한 연성요관내시경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 P)’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FDA 허가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연성요관내시경 수술로봇이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및 공급을 위한 공식 진입 자격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
엔젠바이오가 유전성 암 진단패널의 유럽 규제 인증 확보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일 대비 598원(29.94%) 오른 2595원에 거래됐다.
이날 엔젠바이오는 유전성 암 진단패널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BRCAaccuTest PLUS)'가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IVDR)에 따른 품질경영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가 처음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개발한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에게 실제로 처방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정식 의료행위로 자리 잡는 첫 사례가 됐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모바일 앱으로 하루 두 번, 15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