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유튜버가 열차에서 휠체어 리프트로 내려오다 넘어진 사고 이후, 논란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 CCTV 공개를 문제 삼는 여론이 거세지더니, 커뮤니티나 SNS를 베껴서 쓴 듯한 그를 겨냥한 단독보도와 유튜브,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줄을 잇는다. 정작 사고 당사자를 향한 공격만 쌓일 뿐, 재발 방지를 위한 논의는 거의 없다.
이 유튜버
유튜버 박위가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고교 동창생들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29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위가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고 소년원까지 다녀왔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들은 박위가 졸업한 용산고등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이 같은 내용을 유튜브 등에 댓글로 남겼다.
특히 박위가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물러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박위의 뜻을 존중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위는 지난해 6월 17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초 임기는 내년 6월까지로, 약 10개월을 남겨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유튜버 박위의 CCTV 공개 논란을 언급했다가 해명에 나섰다.
23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선 글의 취지가 다르게 전해지는 것 같아 덧붙인다”라며 “저는 박위 씨와 아무 친분도, 이해관계도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전날인 22일 “언젠가부터 유튜브가 방송을 긁어 오는 게 아니라 방송이 유튜브를 긁어 프로그램
유튜버 박위가 낙상사고 관련 영상에 사과했다.
22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클리’를 통해 “오늘 업로드한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박위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31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종합상황실이 분주한 모습이다. 선관위는 "구·시·군선관위는 관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 사전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며, 누구나 시·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24시간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서울대공원에서 발생한 시베리아호랑이 ‘미호’ 폐사 사고는 사육사의 문 잠금 확인 소홀과 2인 1조 근무 지침 위반이 겹치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서울대공원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에게 제출한 ‘맹수사 호랑이(미호) 폐사사고 자체 조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오후 4시 15분께 맹수사 A동 내
특검 “국헌문란 목적…단전‧단수 지시”변호인 “계엄 상황…행안부 장관 역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내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측이 첫 정식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7일 이 전 장관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상계엄 내란 우두머리와 공범들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난 만큼 응당한 심판과 처벌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위원 내란공모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폐쇄회로(CC)TV 속 영상 속에서 윤석열과 한덕수, 내란 공범 방조자들이 서류를 주고받고 또 웃고 하는 장면들이 생생하게
대통령실 대접견실 영상 증거 채택32시간 촬영 영상 일부 공개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군사기밀인 12·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특검은 영상을 근거로 "국무회의를 통해 계엄을 막으려 했다는 한 전 총리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초강력 지진 당시 수술 중이던 의료진이 떨리는 바닥과 흔들리는 장비를 손으로 붙잡으며 수술을 이어갔던 영상이 공개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30일(현지시간) 캄차카 지역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시의 한 수술실에서는 의료진이 수술 도중 지진을 맞닥뜨렸고 환자와 장비를 함께 두 손으로 버티
국민의힘은 20일 12·3 비상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에는 홍 전 차장의 당일 국정원과 국정원 공관 입출 장면과 시간대가 담겼다. CCTV 영상 확인 결과, 국민의힘은 홍 차장이 진술한 정치인 체포 명단 작성 과정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국회 비상계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
더불어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본관에 진입한 계엄군이 일부 전력을 차단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 ‘내란 국조특위’(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국회의장 체포 및 2차 계엄 정황…명백한 진상규명 필요"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10여 명의 무장 군인이 국회의장 공관으로 출동한 영상을 공개했다. 김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무장 군인들이 한동안 공관 주위에 집결해있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천안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천안 서북구 성성동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마스크를 낀 남성이 시각장애가 있는 길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학대하는 장면이 건물 CCTV에 포착됐다.
영상에서 학대당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경찰과 임의동행 과정에서 경찰관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뉴스1 등이 공개한 CCTV에 문 씨가 5일 오전 3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인근 파출소로 임의동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베이지색 긴 외투를 입은 문 씨는 현장에 출동한 여경과
서울 은평구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본도 살인사건'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3일 JTBC는 7월 29일 서울 은평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웃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사망하게 한 범행이 찍힌 CCTV를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의자 A(37) 씨가 잠시 집 앞에 피우러 나온 피해자 B(43) 씨에게 다가갔다. 그는 일본도가 있는 골프 가방을 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고 순간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13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슈가는 집 앞이 아닌 인도를 달리다 넘어졌다. CCTV를 보면 슈가는 6일 오후 11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전동 스쿠터를 탄 채 인도를 달렸다. 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안을 축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빅히트 뮤직은 8일 오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추가 입장문을 내고 "여러 정황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하고 서둘러 입장문을 발표해 혼란을 야기했다"며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것에 사과한 가운데, 당시 CCTV가 공기되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7일 JTBC ‘뉴스룸’은 지난 6일 오후 11시경 슈가가 음주 상태로 접이식 전동 스쿠터를 타고 서울 용산구 일대를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앞서 슈가는 7일 사과문을 통해 “술을 마신 후 전동 킥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