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밀부품 제작 업체 아스트는 보잉 항공기 B737 기종의 출입문 조립부품(Door Part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민항기 동체조립업체 스피릿 말레이시아와 진행한 것으로, 아스트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B737기의 출입문 조립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약 1205억 원이다.
아스트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항공기 엔진에 문제가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고 운항한 것으로 드러나 24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한항공이 9월 21일 중국 다롄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엔진에 결함이 있는 항공기 KE870편(B777-200)을 운항한 것과 관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당시 해당
대한항공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8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장명진 작가, 대회 수상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지난달 24일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하하 호호 웃음이 가득
대한항공 회사채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전량 미매각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대한항공은 1년 만기 1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위한 수요예측을 벌였으나, 기관투자자가 응하지 않으면서 전량 미매각이 발생했다.
대한항공 신용등급은 ‘BBB+(부정적)’으로 이번 회사채 공모희망금리는 3.8~4.0%였다. 대항항공은 회사채 공모
아스트는 보잉사 항공기의 정밀부품 공급계약 총 6건을 민항기 동체 전문생산업체인 미국의 스피릿사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2600만 달러(한화 293억원)다.
특히 전체 계약금액 중 약 90%인 263억원을 차지하는 스트링거(Stringer) 계약을 아스트 독점으로 해외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스트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장거리 노선인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이어 오는 12월14일 취항 예정인 두번째 장거리 인천-케언스 노선의 예매오픈을 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케언스 노선에 국내 LCC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수, 토) 스케줄로 오는 12월14일부터
진에어는 22일부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반려동물의 국제선 위탁 수하물 탑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내에 실을 수 없는 무게나 크기의 동물을 더 많이 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B777 기종에는 1인당 최대 2마리, 1편당 최대 5마리까지 위탁 수하물 탑재가 허용된다. 이로써 기존 기내 탑재 방식(1인 1
진에어가 지난 21일부터 하반기 항공정비부분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마감일은 오는 31일 23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국내 항공정비사 자격증명 소지자,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부산지점이나 청주지점에서 근무가능한 자, B737NG나 B777 기종 자격 소지자, 영어로 원할한 의사소통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과 지원은 진에어 채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라.”
증권사들이 대체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의 수익구조가 한계에 봉착하면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대체투자(AI·Alternative Investment)’가 부상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표적인 대체투자 상품인 부동산뿐만 아니라 항공기, 선박, 사회간접자본(SOC) 등 포트
진에어는 18일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진에어가 올해 계획된 총 3대의 항공기 도입을 완료함으로써 보유 항공기는 모두 22대(B737-800 18대, B777-200ER 4대)로 늘어났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77-200ER 항공기는 총 393석 규모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보유 중
아시아나항공의 두 번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드디어 첫 운항을 시작한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지난해 1월 “제2 LCC 설립을 완료해 론칭하겠다”는 뜻을 밝힌 지 1년 6개월 만이다. 에어서울 출범으로 국내 LCC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총 6개로 늘어나 치열한 고객 확보 경쟁이 전망된다.
당초 중국, 일본 등 근거리 노선에 주력해왔던 저비용 항공사(LCC)가 최근 들어 중장거리 노선을 선점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과감하게 중장거리에 먼저 뛰어든 곳은 진에어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 국내 LCC 중에서는 최초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장거리 노선을 개척했다. 이어 호놀룰루 취항 1년 만인 올해 12
진에어는 6일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총 21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이달 7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이번에 신규 제작된 이 항공기는 기내에 최신의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수납 공간, 기내 소음 등이 개선됐다. 승객 좌석에 개인 휴대 기기 등의
올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하반기 전략을 공개했다. ‘잘 할수 있는 것을 더 잘 하자’라는 모토 아래 신규 취항은 물론 기존 인기 노선을 확대하고 기단 확대, 인력 보강 등도 병행키로 했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하반기 수요 확대에 대비해 인기 노선 증편, 신규 취항과 함께 항공기 수를 늘리기로 했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에 선정, 1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고객 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등의 요소를 평가해 매년 부문별
진에어가 해외 시장 선점에 속도 내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최초로 장거리 노선을 개척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항공사들과 손잡고 공동 운항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노선을 확장하고 있다.
진에어에 28일 두번째 장거리 노선인 인천과 호주 케언즈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키로 했다. 진에어는 인천-케언즈 노선을 오는 12월14일부터
인천과 호주 케언즈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 생긴다. 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최초이자, 현재 전 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한 직항 노선이다.
진에어는 2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호주 정부관광청,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인천-케언즈 노선 개설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
대한항공은 오는 9월24일 개최되는 제8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8월26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가을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인 이번 대회 주제는 ‘하하 호호 웃음이 가득, 행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항공엔진 테스트시설이 국내에 선을 보인다.
대한항공과 글로벌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는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서 인천 항공엔진정비센터 1단계 사업인 항공엔진테스트시설(ETC) 완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안상수 국회의원, 노경수 인천광역시 의회의장,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화재로 대피했던 승객들이 대체기를 통해 정상 출발했다.
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인한 보항편을 투입해 승객 253명을 태우고 오후 9시 하네다 공항을 이륙했다.
해당 여객기는 오후 11시경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고기에는 승객 302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취소 등으로 인해 승객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