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원전 2기·기장엔 SMR준공 10년 이상⋯사업비만 10조업계, 원전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해외사업 수주 신뢰 향상 시너지
해외 원전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건설사들의 시선이 다시 국내로 향하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유지한 데 이어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서 우리나라 일감까지 더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국내 원전 사업의 예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정치 변경 없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30배로 높여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사업 부문 하나하나가 사클리컬의 한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를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미국에서 이란 전쟁으로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요가 치솟자 셰일가스 시추에 필요한 수압파쇄 장비도 품귀현상을 빚는 가운데 계장용 피팅·밸브 기업 디케이락이 해당 제품의 부품을 생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 회복에 힘입어 실적 반등 흐름을 보인 디케이락은 에너지 산업 외에도 원자력·항공·방산 등 신규 산업으로
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기계학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로부터 'ASME-N(원자력 배관 시스템 설계 분야)' 인증서를 신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SME 인증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ASME 코드(Code) 요건에 따라 기자재를 설계·제작·설치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증해 주는 엄격한
한국표준협회가 세계적 기계기술 표준화 기관인 미국기계기술자학회(ASME)의 공식 리셀러로 지정되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ASME 표준의 온라인 구독까지 전면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표준협회는 1일 ASME와 리셀러 협약을 갱신하고, 공식 리셀러(Authorized Reseller) 자격으로 ASME가 판매하는 PDF, 인
현대제철이 수소 수송용 강재의 소재로 개발한 고기능 후판이 국제적으로 성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29일 자사의 고기능 후판이 적용된 수소 수송용 강관이 국제 인증기관 RINA-CSM의 고압 수소 환경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수소 배관 설계·시공 규격인 ASME B31.12 성능 요건에 충족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현대제철이 글로벌 원자력용 강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16일 국내 철강사 최초로 미국기계기술자협회 ASME로부터 원자력 소재 공급사 품질시스템 인증 QSC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SME QSC는 원자력 발전소 및 관련 산업에서 사용되는 재료와 부품의 품질보증체계를 평가하는 세계적 인증제도다. ASME는 공급사의 소재 및 품질관리시스템이 원
디케이락이 석유ㆍ가스 분야 ASME 인증을 비롯해 미국석유협회 API 6A, 6D, 6DSS 규격 인증을 확보하고 현지 합작사를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 방산 인증도 확보한 디케이락은 유럽 방산 분야 진출을 위해 나서고 있다.
5일 디케이락 관계자는 “석유ㆍ가스 피팅, 밸브 등 제품들에 대해 미국 석유인증 API 규격을 국제표준에 맞춰
현대건설이 원자력 시공분야 핵심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해외 원전을 안정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채비에 나선다.
24일 현대건설은 전날 한국재료연구원과 '대형원전 및 SMR 건설 해외 진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소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소재 연구개발과 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3일 경남 창원에 소재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삼홍기계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경남지역 차세대 원자력산업 전환을 위해 애쓰는 지역 미래 신산업 영위 기업을 직접 방문해 중소벤처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동해 심해에 1조4000억 달러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이 추정된다는 소식에 디케이락이 강세다. 이 회사는 심해 시추 필수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오후 1시 44분 현재 디케이락은 전 거래일 대비 19.01% 오른 1만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
서울과기대는 허남수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가 미국 전력연구소(EPRI)로부터 원자력발전소 핵심 기기에 대한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2년 연속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EPRI는 1972년 설립 이후 세계 최고의 에너지 연구기관으로 원자력발전소 핵심 기기 재료 신뢰성과 안전성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허 교수와 서울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ㆍ두산에너빌리티ㆍ포스코이앤씨)이 신한울 3ㆍ4호기 주 설비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신한울 3ㆍ4호기 원전 주 설비공사의 시공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 설비공사는 원자력발전소의 주요 설비에 대한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배관, 계측 등의 설치 및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국내 원자력 산업계를 대표하는 서울대학교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전문기관과 함께 원자력 전문가를 양성하며 미래 신성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에서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김곤호 서울대 원자력 미래기술정책연구소장,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장, 박군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조광ILI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기자재 유자격 공급자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유자격 공급자로 지정받은 품목은 스트레이너와 안전밸브는 원자력(A등급)용이다. 이로써 해당 제품은 한수원 입찰 등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원전용 안전밸브 등을 포함한 특수밸브 제조 업체 조광ILI는 테스트·측정 설비의 자체 구축 및 미국기계기술자협회(AS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전 EPC(설계·조달·시공)사업에 나서기 위한 국내(KEPIC) 및 해외(ASME)의 관련 품질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인증 심사를 거쳐 ‘KEPIC 인증’을 획득했다. ‘KEPIC인증’은 원자력발전소 등 전력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자격제도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CASK) 제품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기술력 및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세아베스틸은 이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원전시장을 공략할 구상이다.
세아베스틸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United State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오늘날 글로벌 스탠더드는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적인 스탠더드(표준)라고 무조건 믿지 말아야 한다. 즉 병원에 가면 의사가 처방을 환자에 따라 달리 처방을 하는 것처럼 정확하게 그 나라의 경제상황을 알고 그에 맞는 처방을 내려 경제를 살려야지 세계적인 IMF의 표준이라는 것이 우리나라 경제 현실에 꼭 어울리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음을 항시 생각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