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계 통신비를 낮추기 위해 시행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오히려 통신비 인상의 주범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휴대전화 지원금 규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단말기 지원금은 17만 8000원으로 단통법 시행 직전 해인 2013년 25만6000원에 비해 31% 감
키움증권은 21일 에스원에 대해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조9500억 원, 영업이익은 9.4% 늘어난 2251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양대 핵심 사업축인 보안과 건물관리부문
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당매출(ARPU) 산정방식 변경을 두고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대안을 주장했으나, 정작 정부가 산정방식 변경을 권고하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ARPU 산정 시 사물인터넷(IoT) 관련 매출을 제외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수정안을 제안했다. 최근 스마트 워치
대내외 악재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음원주에 대한 매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음원기업들의 유료 가입자 증가세가 뚜렷히 나타나면서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억 원으로 같
KT스카이라이프 초고화질(UHD) 방송 가입자가 5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6월 UHD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지상파와 유튜브등 UHD 콘텐츠 확보를 통해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그동안 ‘UHD라이프=스카이라이프’라는 구호 아래 UHD
흥국증권은 10일 로엔에 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로엔은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억 원으로 같은 기간 12.5% 상승했다. 2016년 전체 매출액은 4506억 원, 영업이익은 7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26
CJ헬로비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비 59.1% 하락한 4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이 불발되면서 경영활동에 차질이 빚어져 영업이익 대폭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1조1006억 원, 215억 원을 기록 전년과 비교해 각각 6.9%, 64.0% 줄었다.
홈쇼핑 송출수수료가 감소하고, 콘텐츠 수수료
LG유플러스가 올 하반기 중으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출시한다. SK텔레콤과 KT 등 경쟁사에 비해 최대 10개월 이상 뒤쳐진 만큼 LG전자의 기술력과 LG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IoT)과 IPTV 등 기존 서비스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활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를 전담하는 AI 서비스 사
KT가 올해 해외 수출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에서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에너지 및 보안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인증, 결제,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플랫폼의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KT는 1일 열린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22조 원 이상, 별
KT는 1일 열린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인당 월평균 매출액(ARPU)는 3만5452원으로 전년보다 0.6% 줄었다”면서 “지속적인 세컨 디바이스 및 저가 요금제 가입자 유입 가능성 고려하면 ARPU 성장 자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별도 무선 알프 제시 하지 않고 전체 서비스 매출 성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T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4400억 원을 달성하며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4년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 이윤목적 투자(CAPEX)를 연이어 축소해온 KT는 올해부터 이를 ‘투자 확대’로 전환한다.
KT는 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 1조4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1.4% 증가한 규모이자 201
지난해 ‘0원 요금제’로 인기몰이에 나섰던 알뜰폰 사업자들이 올해는 서비스 강화 카드를 꺼냈다. 통합멤버십, 모바일 스토어 등을 구축하고 상반기 내 700만 가입자를 유치하겠단 전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사업자들이 상반기 내에 통합 멤버십 부가 서비스 ‘알뜰폰케어’와 모바일 스토어(우체국 알뜰폰)를 상용화 한다. 알뜰폰 가입자는 약 67
에스엠(SM),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로엔 등 코스닥 엔터테인먼트 대장주들의 목표주가가 중국발 리스크 및 실적 전망에 따라 대폭 조정됐다. 증권업계는 이들 기업의 중국 활동 여부가 아직 불투명한 만큼 업종 밸류에이션 하향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23일 동부증권에 따르면 와이지엔터는 지난 4분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이통서비스 경쟁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SK플래닛을 중심으로 신규 비즈니스의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조4645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3685억 원이 예상
2016년 이동통신 시장은 한시도 바람 잘 날 없었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이동통신 가입자는 58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미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넘어서 산술적으로 가입자를 추가 확보할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성장 정체 속에서도 이통사들은 케이블 방송과의 인수·합병(M&A)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홈 사물인터넷(IoT) 사
연말을 맞아 전통적 배당주로 꼽히는 통신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인 통신주의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통신주는 시장 대비 초과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연초부터 통신주는 5.9% 상승했으며, 시장 대비 4.8%포인트 초과 상승했다. 글로벌 통신주가
‘한한령(限韓令)’으로 엔터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 반한류 정서와 무관한 음원, 카지노, 여행주에 대한 틈새 공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코스닥 엔터테인먼트업종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일제히 시장전망치를 웃돌았다. 에스엠(SM),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의 분기 매출은 나란히 1000억 원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사드
신한금융투자는 25일 CJ헬로비전에 대해 내년부터 경영 정상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디어 산업 전반적으로 사드 영향으로 인한 중국향 수출 우려가 크다"면서 "이익 규모가 크고 밸류에이션이 싼 사업자가 매력적인 시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CJ
메리츠종금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내년 상고하저가 예상되며 톱픽으로 KT를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출시에 따른 마케팅 경쟁 강화, 하반기 유선 부문 성장과 자회사 이익 기여도 증가에 따른 업황 개선이 전망된다”며 “무선통신은 세컨 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 가입자 확대로 무선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