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 대사 소환 이어 추가 조치…공습 위험도 고려외교부 "전향적 조치 없어"…대사대리·영사 인력은 잔류
정부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다.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국내로 불러들인 데 이어 현지 대사관 직원의 절반가량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후속 조치가 미흡한 데다 현지 공습 위험
정원 126명 중 41명 결원…통합특별시 충원율 64%6급 이하 실무인력 35명 부족…장기 인사체계 마련 촉구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순천3)이 정원의 3분의 1가량이 비어 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조속한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양경자청의 인력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광양경
약 26만명 시위 참여⋯교육환경 개선 요구고교 900곳 이상 봉쇄ㆍ휴교⋯488명 체포미성년자 중상 잇따라⋯과잉 진압 비판트럼프 “이민 문제”⋯시위 원인과 다른 주장
프랑스에서 교사 부족과 열악한 학교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6만명이 참여했다. 경찰의 강경 대응으로 미성년자의 중상 사례가 잇따르면서 과잉 진압 논란도 커졌다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등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306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24개 과목 총 694명이다. 중등교사 584명을 비롯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 남성 2.3%·여성 0.5%남성 43명당 임원 1명…여성은 201명당 1명2조원 이상 상장사 여성 사내이사 4.1% 그쳐
국내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년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 수 대비 임원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4배 이상 높아 임원 진출에서 성별 격차가 여전했다.
성평등가족부는
2027년 신규 3척 건조 착수…총사업비 3660억원노후함 대체 넘어 전력 증강…500톤급 단속전담함도 확충
정부가 서해에서 불법 중국어선 등에 대한 단속과 해양주권 수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00톤급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2030년까지 17척으로 늘린다. 특히 기존 노후 함정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함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경비 전력을 증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학생 누구나 학교에서 악기 하나를 제대로 배우고, 1만명 규모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여는 교육구상을 내놨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10년 전 오산 학생들에게 악기 1000대를 기증한 김종섭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과 다시 만나 경기도 학생의 악기 교육환경을 넓히는데 뜻을
해수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착공식…2029년 완공·2030년 취항 목표아라온호와 남·북극 연구 분담…연구항해 연 85일→270일로 확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영하 45도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 건조가 시작된다. 2030년 북극 연구에 투입되면 기존 아라온호와 남·북극을 나눠 맡아 연간 극지 연구항해 일수를 현재의 3배 이
서연고 평균 경쟁률 14.93→14.40대 1…서울대·연세대 하락의대 지원자 11.3% 감소…고대 논술 11.5%↑·반도체 계약학과 강세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0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대학 의대 지원자가 10% 이상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전형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몰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과 국제협력 등 9개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경력직 22명을 채용한다. 연간 정규직 청년 채용 규모는 43명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6년 하반기 채용’ 지원서를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단공은 상반기 21명과 하반기 22명 등 올해 정규직 청년 4
네팔 177명 사망ㆍ826명 실종실종 외국인 28개국 약 600명中티베트도 3명 사망ㆍ558명 실종폭우에 자연 댐 수위 상승⋯추가 산사태 우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가 최소 180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14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중국 당국은 폭우로 추가 산사태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현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부산형 앵커기업’을 13개사로 확대했다. 조선·해양과 전력반도체 등 부산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점찍은 분야의 기업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지역 산업생태계의 ‘허리’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3기)’ 신규 선정 기업 4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경기권에 과학고등학교 2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2027학년도 전국 과학고 모집인원이 1983년 개교 이후 가장 많은 1858명으로 늘어난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는 총 18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20개교 1642명보다 216명(13.2%) 증가한 규모로, 과학고 개교 이후 역대 최대다.
모집인원이 늘어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8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94일간 섬박람회 행사장 일원과 주요 관광지, 민원다발지역,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단속에는 시와 읍·면·동 불법투기 감시원 등 85명이 참여한
출생아 수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간 합계출산율은 0.9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심리적 저항선인 출생아 30만 명대 안착까진 갈 길이 멀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보다 15.2%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1월 0.99명, 2월 0.93명, 3월 0.93명, 4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산모 고령화는 여전하다. 혼인 건수도 감소로 전환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서 5월 출생아 수가 2만316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6%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5개월 연속 10%대 증가다.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15.2% 늘었
강남구, 외국인 부동산 보유 1위
서울의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가 1년 새 3.3%가 늘어나 내국인 증가율(1.0%)을 웃돌았다. 특히 외국인 부동산 소유자가 선호하는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등기 소유현황(내국인, 외국인, 법인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
경희대 '핵심역량 인증제'·전주비전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호평강원대·경성대·충남대·경복대 우수상…교육부 "우수모델 전국 확산"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우수 모델을 운영한 대학으로 경희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를 선정했다. 경희대는 외국인 유학생 핵심역량 인증제를 기반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를, 전주비전대는 지자
트럼프 "도울 준비 됐고 능력도 있다"강진 발생 당일 발 빠르게 움직인 中유럽 주요국도 속속 지원 의사 내비쳐
126년 만에 닥친 베네수엘라 최악의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가 속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근 국가는 물론, 미국과 중국·유럽 주요국이 나서 구조대 파견과 구호 물자 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된 이후 3년간 약 276만 명이 730만 건의 진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본사업의 진료비 가산 수준과 의약품 배송 범위, 처방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공개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2025 어르신 작품전시회’(재능을 꽃피우다, 행복노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각 프로그램과 동아리의 반장 어르신들과 함께한 컷팅식, 전시회를 자유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85명의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취미 · 여가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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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서약 300만 명 돌파…여성 노인 4명 중 1명 서약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9일 기준 300만3,177명으로 제도 시행 7년 6개월 만에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