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3년 7월 수상자로 LG전자 백만인 책임연구원과 삼성텍 이태길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0년 7월 수상자로 현대자동차㈜ 심재훈 책임연구원과 ㈜에이텍에이피 김경훈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는 (사진 왼쪽부터)현충민 삼성중공업 프로와 백영현 유니온커뮤니티 연구소장이 뽑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현충민 프로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조물의 역세팅 기술과 변형 예측 시스템인 'R3S'를 개발해 국내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 백영현 연구소장은 금융거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신정규 LG화학 연구위원과 홍경수 에이티이엔지 이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정규 연구위원은 해수보다 높은 농도의 염분과 붕소를 제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 성능의 역삼투 분리막 기술을 개발·상용화했다. 고성능 역삼투압 방식(RO) 분리막 제조 기술 국산화와...
컴퓨터가 사람을 대신해 배를 설계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활용해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선박을 포함, 여러 적재 구획이 있는 액체화물 운송선인 ‘셔틀탱커’ 연비를 대폭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2년 7월 시행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현장 엔지니어에게 수여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티아이스퀘어 최도연 본부장과 케이이씨(KEC) 최갑수 매니저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도연 본부장은 통화 도중에 스마트폰으로 연락처ㆍ사진ㆍ영상을 전송하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다중작업 플랫폼을 개발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계획”이라며 “앞으로 토목 기초처리분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에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 제정됐으며,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폴리부텐은 전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 폴리부텐에 관한 연구성과는 30개의 국내·외 특허를 통해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미래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승용차 후석 최고급 다기능 메모리 시트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D램 제품의 검사장비 성능향상을 위해 본 기술을 적용, 최근 5년간 약 3000여억원의 신규 설비 투자 절감효과를 이뤄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 제정됐다.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트로피 및 상금 포함)을 수여하고 있다.
다수의 국·내외 특허출원 및 기술권리도 확보했다.
한편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 장려와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 제정됐다. 미래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트로피 및 상금 포함)을 수여하고 있다.
김 부장은 27개의 국내·외 특허, 16개의 설계 프로그램, 16편의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보유하는 등 직류송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현장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고자 2002년 7월 제정됐으며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에서 1명씩 선정된다.
권혁 수석연구원은 일반선 및 특수선에 대한 효율적인 진동소음 해석·계측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높은 방진방음 설계를 실현해 수상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현장기술자를 우대하기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미래부와 산기협은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트로피 및 상금 포함)을 수여하고 있다.
없이 비데, 정수기의 살균위생을 유지하는 전극살균기술을 개발해 신제품(NEP)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백금족 원소가 포함된 열판에 전압을 가해 짧은 시간에 온수를 생성하는 순간 온수시스템을 개발해 신기술(NET)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필름)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위원은 편광판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학적 최적화 모델링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했으며, 철도 차량용 전선과 신호·전력 전선은 국내 산업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복철 책임연구원은 초고강도 핫스템핑 스틸 파이프를 이용한 후방범퍼 백빔 시스템을 개발해 자동차용 부품 경량화와 원가절감 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지난 2002년 7월에 제정되었으며,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한다.
또 화력발전 터빈부품 개발과 원전 1차 계통 엔지니어링기반 정비기술(원전 정비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되었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회는 (주)경진티알엠 최병화 대표이사와 ㈜경인양행 박순현 연구위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년 이상 히트펌프와 산업용 냉동기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로서 최근 시공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고효율 친환경 히트펌프 개발을 통해 국가의 히트펌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