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도시를 만드는 공기업이 아이들의 디지털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학교 현장으로 나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년째 이어온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용인 이현초등학교로 확대했다.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교육을 이수해 보조강사로 참여하는 현장형 사회공헌이다.
올해는 경기도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 약 3300명을 대상으로
조기발견부터 긴급 지원·회복까지 통합 관리경찰·소방·의료기관 협력…2027년 자살률 감소 목표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 자살예방과 심리·정서적 위기 대응을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5단계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생 마음건강 지원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이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설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해석 논란과 허 감독의 입장이 공개됐다.
이날 허 감독은 박 전 대통령이 사건의 배후에 있다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이 이
방송인 정형돈 가족이 5년간의 하와이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7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약 6개월 만에 공개됐다.
이날 한유라는 “그동안 우리의 소식이 궁금했을 구독자들을 위해 마지막 하와이 라이프를 보여드리려 한다”며 쌍둥이 딸과 함께한 5년
회장이 되려고 내건 공약을 지키지 못해 '뻥 회장'이라 놀림받은 동화 속 아이 재민이. 그 이야기를 쓴 현직 초등교사 작가가 13일 수원 율현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찾았다. 아이들은 재민이가 놓친 '약속'의 무게를 자기 반 규칙으로 옮겨 적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율현초는 이날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혜미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미국 뉴욕대(NYU) 출신 공동 창업진이 이끄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마이티쳐코리아가 초등 5학년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영어 학습 과정 '마이티쳐'를 선보였다.
13일 마이티쳐코리아는 최근 공교육 내 서·논술형 평가 확대 기조에 발맞춰 학생들이 학원 첨삭 없이 가정에서 영어 문장 작성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 강예준 노찬영 학생, 지도교사 송재근'곡선형 새총의 4대 안정성 탐구 및 산업재해 예방 수공구 발명' 주제
경북 봉화군 도촌초등학교가 전교생 36명의 작은 시골학교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전국 규모 과학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7일 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촌초등학교 교내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가 국립
초등 사회교과서 8종중 1종 관련 내용 빠져지역화 자료·현장체험 확대… 교육부 개선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부 초등학교 사회 검정교과서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빠진 것과 관련해 지역화 교육과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교과서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21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검정교과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1종에 동학농민혁명이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과서 검정과정 재점검을 요청했다.
해당 교과서에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대한제국 성립도 실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과정 대강화’에 따라 구체적인 역사 사건의 수록 여부는 집필진이 결정할 수 있다는 입
코미디언 김규원이 최근 알려진 미담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의 ‘N수의 신’ 코너에는 김규원이 출연해 미미미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미미미누는 “최근에 뜻밖의 선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다”라며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을 언급했다.
김규원은 “본인이 바이럴한 건 아닐 테고”라는
투자자교육협의회는 17일 국방부와 함께 ‘군장병과 자녀가 함께하는 금융투자체험관 탐방 행사’를 이날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교육협의회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융투자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군장병과 자녀에게 올바른 금융투자 지식과 경제관념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학생 누구나 학교에서 악기 하나를 제대로 배우고, 1만명 규모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여는 교육구상을 내놨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10년 전 오산 학생들에게 악기 1000대를 기증한 김종섭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과 다시 만나 경기도 학생의 악기 교육환경을 넓히는데 뜻을
한국 유도를 대표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누빈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안바울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끝으로 이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그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때 시작한 유도가 벌써 30대
초등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질 측정·테라리움 만들기 등 통해 화학산업·환경 가치 소개화학기업 13개사 후원…지역사회 소통 확대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울산·여수·서산 등 주요 화학산업단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Chemical PLANET’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 울산을 시작으로 8월
학부모가 교육의 수요자를 넘어 아이들의 배움을 함께 만드는 ‘교육 파트너’로 교실에 들어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학부모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교육 현장에 연결한 ‘청개구리교실’을 앞세워 생태환경부터 인공지능(AI), 코딩드론, 문화예술까지 초등학교 6년을 잇는 수원형 맞춤교육을 키우고 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22일 수원유스
배우 전원주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유산과 재혼 당시 겪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전원주는 23일 공개된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고(故) 여운계의 제주 집을 방문한 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어머니에게 받은 롤렉스 시계를 공개했다.
그는 휴지에 곱게 싸둔 반지와 시계를 꺼내 보이며 "이게 다 비싼 것이다. 친정엄마가 '시집갈
충치 경험률 58.3%⋯예방 중심 구강관리 본인부담금 4810원, 1학기당 1회 이용 가능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서울시는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35만 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아동구강건강실태조
서울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교육대학교 예비교원과 연계한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2026년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주관 예비교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를 외부기관에 맡겨 운영하기로 하고 공모를
전북 최초 IB월드스쿨인 전주아중초등학교가 인증 이후 처음으로 전국단위 수업 공개를 진행했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아중초는 최근 전국 IB 운영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IB 연구학교 1차 실증수업 공개’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6개 학급에서 진행된 IB초등과정(PYP) 수업을 참관했다. 학
"독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더라고요."
서울 행현초등학교 정혜란 교사는 5일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지킴이학교 지도교사 간담회에서 최근 교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독도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우리 영토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정 교사는 "6학년은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눈꽃이 소복이 내려앉은 작년 12월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신대학교 정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칠 때마다 마음마저 하얗게 물들었다. 교정으로 들어서니 눈밭에는 청춘의 발자국들이 여기저기 꿈을 좇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캠퍼스는 내일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회계동아리 학생들과 종강 후 학교 앞 카페에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