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 IB월드스쿨인 전주아중초등학교가 인증 이후 처음으로 전국단위 수업 공개를 진행했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아중초는 최근 전국 IB 운영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IB 연구학교 1차 실증수업 공개’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6개 학급에서 진행된 IB초등과정(PYP) 수업을 참관했다. 학
"독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더라고요."
서울 행현초등학교 정혜란 교사는 5일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지킴이학교 지도교사 간담회에서 최근 교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독도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우리 영토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정 교사는 "6학년은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미국에서 스포츠 경기와 정치 이벤트 결과에 돈을 거는 이른바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이 급성장하면서 청년층의 도박중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측 시장 업체들은 이를 도박이 아니라 금융 투자 상품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경기나 선거 결과를 예측해 돈을 걸고 수익을 얻거나 잃는 구조라는 점에서 사실상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전국소년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클럽 소속 이지한(창신초 4학년)은 4학년 이하부 접영 1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문턱까지 갔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초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공식 버스에 적용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 월드컵 참가국 어린이들의 응원 메시지를 대표팀 버스 디자인에 반영해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진행한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오는 8월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27회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교권과 학생 인권은 제로섬 관계가 아니다"라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교사의 인권과 교육 활동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교육 정상화는 학생은 물론이고 교육의 또 다른 주체
16일 새벽, 일본 교토부 남부의 조용한 마을 난탄시 소노베초. 24일간 이어졌던 한 어린 생명의 실종 사건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교토부 경찰은 이날 아침, 실종된 아다치 유키(11) 군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아버지 아다치 유우키(37)를 긴급 체포했는데요. 그는 “내가 한 짓이 맞다”는 짧은 자백으로 유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우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생’ 3000명을 신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30일까지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
독자로서 나는 한국소설 문학을 비교적 일찍 만난 편이다. 대관령 동쪽 아래 산촌에서 태어났지만 집에 읽을거리가 흔했다. 그 책들은 강릉에 있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아버지가 사온 책들이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간마을에 해가 떨어지면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책을 보는 일 말고는 없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는 한국대표문학전집을 사오셨다. 이광수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성평등부는 원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 시립창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살림남’에 깜짝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MC 이요원이 방송 최초 집을 공개하며 딸과 아들까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초등학교 5학년이자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막내아들을 위해 짐 싸기에 나섰다. 특히 해당 농구팀에는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도 함께 있어 놀라움을 안
시범사업 36명에서 올해 100명 확대⋯상담센터 1개소에서 4개소 늘려
서울시가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면서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참여 아동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후 학
내가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골에서 지낸 시간은 반 년 남짓이지만 그 기억은 유난히 또렷하다.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어 초등학교 5학년 여름, 나는 동생과 함께 안성의 조부모 댁에 맡겨졌다.
전학 첫날 누군가 내 책상서랍에 찐 계란과 고구마, 포도 한 송이를 넣어두었는데 그때의 마음 떨림이 50여 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선하다. 등굣길은 멀었다. 논둑을 돌
서울 지역 청소년의 도박 시작 연령이 작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10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서울지역 청소년 학생 3만47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청소년 도박 설문조사' 결과 도박을 시작한 학년은 주로 초등학교 5학년으로 작년(중학교 1학년)보다 시작 연령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주변 친구의 도박을 목격했
교육·평가 전문 그룹 YBM은 지난해 시행된 JET(Junior English Test)와 TOEIC Bridge 정기시험의 평균 성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중등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인 JET는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총점은 180점 만점이다. 지난해 정기시험 평균 점수는 초급 153.6점, 중급 142.6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지나가던 초등학교 5학년생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2월 30~31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전국 초등 탁구 유망주 82명 참가40여 년간 한국 탁구 꿈나무 육성 이어온 대표 초등부 왕중왕전
삼성생명은 대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함께 '제42회 삼성생명배 전국 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이하 왕중왕전)'를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
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
서울시교육청이 10일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4월 현장 교원, 대
누리호 4차 발사 기념… KAIST 캠퍼스에서 다양한 우주 교육 프로그램 진행현직 연구원 강연부터 로켓 발사까지… 체험 중심 교육 제공우주 대한 호기심 키우는 계기… “다음주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이길 바라”
한화그룹은 대전 KAIST 유성구 캠퍼스에서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전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눈꽃이 소복이 내려앉은 작년 12월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신대학교 정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칠 때마다 마음마저 하얗게 물들었다. 교정으로 들어서니 눈밭에는 청춘의 발자국들이 여기저기 꿈을 좇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캠퍼스는 내일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회계동아리 학생들과 종강 후 학교 앞 카페에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