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정상에 오른 FC서울이 베트남 원정에서 5골을 몰아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의 항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ACL2 조별리그 E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테꽁 비엣텔(베트남)을 5-0으로 완파했다.
앞서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의 멀티골을 앞세워 마그데부르크를 완파하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뮌헨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DFB 포칼 2라운드(32강)에서 2부 리그 소속 마그데부르크를 6-1로 제압했다
정우영이 선발 출전한 우니온 베를린이 쾰른에 5골 차 완패를 당하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에서 탈락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027시즌 DFB 포칼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쾰른에 0-5로 패했다.
이날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오른쪽 측면 공
황인범(FC포르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선발 출전에 도전한다. 소속팀 포르투는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상대로 대회 첫 승을 노린다.
20일(현지시간) UEFA에 따르면 포르투는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PSV와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3
잉글랜드 프로축구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디에고 고메스의 51m 장거리 골을 앞세워 크리스털 팰리스를 완파하고 공식전 6연승을 달렸다.
브라이턴은 18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5-0으로 꺾었다. 브라이턴은 리그 5승 1무 1패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산티아고 에세의 결승골을 앞세워 마르세유(프랑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연승을 달렸다.
올림피아코스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마르세유를 1-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야기엘로니아(폴란드)를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 인도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인도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하키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A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오후 5시30분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이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바레인, 쿠웨이트, 이란, 카자흐스탄과 B조에 편성됐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네덜란드 NEC 네이메헌을 5골 차로 완파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유벤투스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NEC를 5-0으로 꺾었다. 유벤투스는 승점 3을 챙기며 대회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한국 땅을 밟으면서 이제 시선은 ‘모레노호 1기’에 쏠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A매치 일정이 겹쳐 기존 젊은 자원 상당수가 빠지는 만큼 첫 명단부터 적지 않은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모레노 감독은 13일 코칭스태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4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PSG·바이에른 나란히 5골 차 대승…18경기서 총 69골레알·맨시티·리버풀·아스널 첫 승…상위 8개 팀은 16강 직행이강인·이한범 선발 출전…황인범은 맨시티전 교체 출격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이 모두 끝났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5골 차 대승을 거둔 가운데 대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둘째 날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에 역전패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르셀로나는 각각 6골과 5골을 터뜨리며 첫 승을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리버풀이
이재성(마인츠)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도움을 올리며 소속팀의 5골 차 대승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했다.
마인츠는 전반 19분 빠른 역습으로 먼저 균형을 깼다. 사노 카이슈가 전방으로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는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 대패하며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했다.
버밍엄시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에 1-6으로 완패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팀
정승원(FC서울)이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을 이끌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정승원을 K리그1 2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올리며 서울의 완승을 주도했다.
전반 7분 문선
FC서울 정승원이 2026시즌 7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정승원이 7월 이달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승원이 이 상을 받은 것은 개인 통산 처음이다.
7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의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후보에는 정승원을 비롯해 김대원(강원), 마테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베테랑 공격수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은 13일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K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전북은 티아고의 공격력과 경험을 높게 평가해 잔류를 이끌어냈다.
190㎝, 84㎏의 티아고는 제공권과 골 결정력, 연계 플레이를 강점으로 하는 정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한 달 넘게 공들였던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를 품었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도도를 완전 영입하면서 공격진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했다.
11일 전북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01년생인 도도는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공략하는 데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27)를 완전 영입했다.
유벤투스는 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다.
유벤투스가 PSG에 지급하는 기본 이적료는 3800만 유로(약 630억 원)다. 이적료는 4개 회계연도에